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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3일 (오후)  ● 로마서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61   ● 유튜브동영상바로보기 => http://youtu.be/4iG750lNJHE  
2012-09-23 16:18:10 | 관리자
2012년 9월 16일 (오후)  ● 로마서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61   ● 유튜브동영상바로보기 => http://youtu.be/_--lWfP78Wg  
2012-09-17 01:26:12 | 관리자
예, 저도 신혼여행으로 제주도 갈 때, 그리고 뉴질랜드 올 때 비행기를 타봤어요. 조만간, 하나님께서 뉴질랜드에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뉴질랜드 여행은 호주와 함께 9박10일 일정인 여행사를 통하는 것을 권합니다. 렌트카를 할 경우 운전석이 그리고 운전하는 방향이 한국과 반대방향이라 아주 위험합니다. 배낭여행도 대중교통이 잘 발달이 안되서 오래걸리구요. 저희가 살고있는 오클랜드가 있는 북섬도 멋있지만 남섬은 환타스틱합니다. 여행에 좋은 계절은 11월-2월(여름)이 좋지만 항공료가 비싸서 가을인 3월이나 4월초가 좋을 듯합니다. 계획을 잘 세워서 오시면 후회가 없으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 여행 가이드를 잘 만나야 행.복.한 여행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2012-09-01 17:21:10 | 최문선
아, 예, 저는 최무선(화약발명하신 우리의 조상님)이 아니라, 최문선이구요, 여 자 맞습니다. 딩동댕. 국민학교 6학년 때 국사시간에 배웠는데, 담임선생님께서 답쓸 때 절대 문선이 이름을 쓰면 안된다고 강조를 하셨건만... 틀린 녀석들이 다른 반보다 더 많았다고...ㅎㅎㅎ .
2012-09-01 17:13:10 | 최문선
정목사님을 통해 뉴질랜드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공간의 제약이 없어서 너무 편리하군요, 뉴질랜드 소식도 올려주심 고맙겠습니다. 기회되면 뉴질랜드는 꼭 가보았으면 합니다. (해외는 아직 제주도 이외에 가본적이 없지만^^)
2012-09-01 09:34:31 | 조양교
음악소리와 함께 풍경과 양의 모습만 바라보다가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님과 목자를 따르는 양의 모습을 생각하니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우리에게 너무 잘 이해가 되게 하셨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2012-09-01 09:04:55 | 오혜미
(최문선). 이청원자매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양들이 태어나는 시기는 뉴질랜드의 우기인 겨울이라 양들의 엉덩이가 더럽고 칙칙한데, 이 동영상에는 아주 깨끗하게 나왔네요. 카메라를 의식했나봅니다.^^ 양은 크게 두종류-털을 얻기 위한 (for Hair) 양와 고기를 얻기 위한(for meat) 양들이 있는데, 양모를 위해 키우는 양들은 더 무거울 것입니다. 누가복음 15:5-6에 나오는 어떤사람이 잃어버렸던 양을 찾고나서 어깨에 메고 즐겁게 돌아오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무거운 그녀석을 어깨에 메고 오면서도, 친구와 이웃들과 함께 기뻐할 생각에 힘든 것도 잊어버리고, 싱글벙글 노래하며 돌아오는 모습을 상상하면,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의 얼굴이 오버랩 되지요.
2012-09-01 07:53:59 | 신경호
뉴질랜드 최문선입니다. 엄청 더웠던 여름을 지내시며 병이 나신 목사님께 healing차원에서 보내드렸는데, 사모님과 두 분만 보시기 아까운(?) 생각이 드셔서 성도님들과 함께 보시려고 이렇게 올려놓으신 모양입니다.^^ 사랑침례교회와 KeepBible을 통해서 행복한 저희 가정이랍니다. 킹제임스성경과 정동수목사님, 사랑침례교회를 알게되어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을 부러워하면서...
2012-09-01 07:34:44 | 신경호
동화같고 영화같은 이야기와 풍경을 보내주셨네요. 영과 혼의 전쟁을 겪으며 사는 현실인데 아름다운 광경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았습니다. 멀리서 적극적으로 연락을 해 주심으로 저희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9-01 06:45:30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