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171개
대단합니다 어린아이의 입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이 또다른 감동과 은혜가 됩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올바른 말씀이 다음세대로 다음세대로 이어져 나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된거 같아 감사합니다.
2020-01-04 14:51:58 | 최지나
어린 영혼들의 작은 입에서 하나님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고 참 흐뭇하고 뭉클해지네요.우리교회의 미래세대를 바르게 잘 양육하여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이 교회를 든든히세워나가면 좋겠습니다^^
2020-01-04 01:03:24 | 오광일
형제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간증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돌이켜 보면 주를 향한 열심이 어렵고 힘들때 더 간절했던거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더 많은 얘기 듣기 원합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2019-12-24 14:33:48 | 이남규
형제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시국이 이렇다 보니 아주 적절한 때에 적절한 주제의 설교를 들어서 아멘이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 주님의 손에 이끌려 형제님과 형제님의 가정이 교회와 사회에에 귀하게 쓰임받고 장차 예수님 앞에서 큰 칭찬받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2019-11-30 11:27:34 | 이남규
2019년 11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T_F57xYnP6o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본문 (예레미야 5:29 ~ 31) 29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런 일들로 인하여 징벌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혼이 이 같은 민족에게 원수를 갚지 아니하겠느냐? 30 ¶ 그 땅에서 놀랍고도 무서운 일이 이루어졌도다. 31 대언자들은 거짓으로 대언하고 제사장들은 자기 방법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렇게 하는 것을 사랑하니 그것의 마지막에는 너희가 무엇을 하려느냐?  
2019-11-28 23:15:31 | 관리자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구원, KJB, 크리스천 가정, 성화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게참 좋은 축복인것 같습니다.이 세대를 섬기며 나그네 인생길을 주안에서바른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평범하게 살아가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10-23 11:17:37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