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도지는 참된 교회가 무엇인지 잘 보여 줍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2-10-08 10:40: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7월부터 서울 진리침례교회의 소개로 처음으로 외국 선교사님에게 조금씩 선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한국에 일하러 왔다가 진리침례교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자기 고국으로 돌아가서 선교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오는 선교 편지는 진리침례교회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lovekjb.com/mission_global (타사와르 형제의 개인 페이스북입니다.)
저희는 특별히 선교 편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후원하고 그분이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파키스탄에서 좋은 일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참 앞으로 더 많은 곳에 선교 지원하는 교회로 크면 좋겠습니다.
2012-10-05 12:57:41 | 관리자
적지만 선교비를 지원하는 분들의 명단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2-10-05 12:53: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21세기 인본주의 시대에는 창조와 진화 문제가 기독교 믿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진화론에 세뇌 당한 것은 아닙니까?' 라는 제목의 만화 전도지를 조그만 책자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그것을 다시 소책자 형태로 만들어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에서 넘기면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한기만 형제님이 영어 책자를 스캔 받아서 한글 타이핑 작업 해 주었고
한 형제님이 전체적인 레이아웃 작업을 했습니다.
두 분의 도움으로 멋 있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PDF 파일은 마음대로 배포해도 되며 여러 종류의 기독교 포털과 블로그 등에도 올리기 바랍니다.
한국 창조과학회 등에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샬롬.
정동수
2012-08-11 16:31:18 | 관리자
'진화론에 세뇌당한 것은 아닙니까?"에 이어 '같은 종류의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만화 전도지를 올립니다.
패드 등에 넣어서 보고 알려주어도 좋을 것입니다.
작업을 해 주신 한기만 형제님과 한 형제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2012-08-11 16:28:48 | 관리자
미국의 Chick 출판사에서 나오는 "Attack"이라는 만화 전도지를 정식 계약하여 번역하였습니다.
성경의 진실을 알리는 데 쓸 좋은 도구이니 PDF 파일을 사용하셔서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DF 파일은 용량이 큰 것과 작은 것을 둘 다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08-11 16:25:58 | 관리자
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만 천국에 가나요?
인간과 세상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만든 것입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인간에게 마귀의 유혹으로 죄가 들어와 사람은 언젠가 모두 죽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사라짐이 아니라 '분리'를 뜻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육체와 분리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이 있고 그것을 만든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옥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 10:28).영원한 삶이란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참 하나님이시며 그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내 죄를 씻어주신 분임을 제대로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고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회에 나오는 것, 침례(세례)를 받는 것, 착하게 사는 것, 모두 중요하겠지만 그런 것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죄를 등지기로 결심하는 '회개'와 예수님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시대, 어떤 민족의 누구라도 주님의 보혈을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착하게 사는 것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결국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고,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분의 영광과는 너무나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안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흠없는 피만이 하나님께서 속죄로 인정하시는 구원의 방법입니다. 주홍빛 같이 붉은 죄는 주님의 붉은 피로만 가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이미 죽음을 이기시고 세상의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와 주인으로 인정하고 시인할 때 구원, 즉 거듭남은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그것은 단 한 번뿐이며 영원한 것이 됩니다.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 하며 (행 16:31).지옥은 착하게 살라는 의미로 성경에 기록된 장소가 아닙니다. 괴로운 마음 상태나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무서운 장소지요.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 만드신 곳이 아닙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둘째 사망으로 가게 되는 지옥은 마귀의 형벌장소입니다.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 25:41). 마귀의 소유를 벗어나 하나님의 소유로 신분이 바뀌지 못하면 당연히 지옥에 가지요.그런데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습니다. 모두 예수님을 믿고 지옥을 피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전도해야 해요.
여러분, 구원의 선물은 너무나 크고 아무도 값을 지불할 수 없어서 공짜입니다.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친구가 있다면 단단한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여 보세요. 마음의 문은 바깥에 손잡이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안에서 열어야만 합니다.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계 3:20).
청소년들을 위해 복음을 간략히 설명한 것입니다.
인쇄를 위한 고해상 일러스트가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jaewoogy@chol.com
생명의말씀사 1318 다이어리/ 1318 신앙질문 A to Z 제공
2012-08-11 16:12:58 | 관리자
2012-08-11 16:09:09 | 관리자
당신은 종교 생활을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기쁨과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까?
종교 생활을 넘어 복음의 말씀을 믿고 참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2-08-11 16:05:42 | 관리자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전도지입니다.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헐레벌떡 뛰어와서 막 떠나려는 기차에 가까스로 올라탔습니다. 아직도 숨이 가빠 헐떡이며 땀을 닦고 있을 때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말했습니다. “놓칠 뻔했는데 천만다행이십니다.”“네! 이 열차를 놓쳤으면 네 시간이나 무료하게 기다릴 뻔했습니다.” 짧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사람들은 이렇게 필사적으로 뜁니다. 하지만 영원한 미래를 생각하며 참된 길로 가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당신은 우연히 생겨난 존재가 아닙니다. 진화론은 사람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말합니다. 이 땅에 태어나고 살고 죽는 모든 것이 우연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우리 인생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자동차나 비행기를 생각해보십시오. 모두 다 설계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입니다. 먼지 가루를 땅바닥에 놓고 아무리 수억 년의 세월을 기다려도 자동차나 비행기가 저절로 생겨날 리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어떻습니까? 자동차나 비행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신비롭게 이루어진 인간이란 존재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요? 인간과 온 우주를 우연의 결과로 돌리는 진화론은 과학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가설과 이론뿐인 신념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우연히 생겨난 존재가 아닙니다. “집마다 지은 사람이 있으되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히브리서 3장 4절) 성경은 말합니다. 우주 만물을 보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권능과 위엄을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로마서 1장 20절). 저 하늘을 보십시오. 해와 달과 별을 보십시오. 어떻게 이 모든 것이 충돌하지 않고 질서 있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시계 부품을 통에 넣고 흔든다고 시계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설계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고의로 그분을 무시하고 스스로 지혜가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상상 속에서 마음이 어두워져서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형상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짐승이나 해와 달 같은 피조물의 형상으로 바꾸었습니다(로마서 1장 21-23절).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의 모든 종교가 이렇지 않습니까? 이교도들은 돌덩어리를 깎고 나무를 새겨서 만든 각종 형상에게 경배하고 있습니다. ◆ 세상의 슬픔은 인간의 죄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면 왜 세상에 슬픔과 혼돈이 가득하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탓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죄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스스로 죄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보라, 주의 손이 짧아져서 구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요, 그분의 귀가 둔하여서 듣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너희 불법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들이 그분의 얼굴을 너희에게 숨겼으므로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이사야서 59장 1절) 인간이 제멋대로 행한 죄악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떠나 창조의 질서를 어지럽혔기 때문에 온 세상이 신음하고 있지 않습니까? 동성연애로 인한 에이즈(AIDS)의 만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로마서 1장 27절)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랑이 많으시므로 모든 사람을 무조건 사랑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물건을 만드는 사람마다 자기 물건을 검사하여 설계대로 되지 않은 것은 다 폐기시키는 것처럼 창조주 하나님도 창조물인 사람이 자기 의지대로 행하면서 창조주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이에 대해 심판하십니다. 이것은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공의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심지어 부모자식 간에도 존재하는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모든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더불어 공의를 집행하십니다. ◆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을 깨닫지 못합니다. 멸망의 종착역으로 달려가면서도 눈앞의 일에만 빠져있습니다. 시간이 아깝다고 쉴 새 없이 시계를 들여다보면서도 정작 자기 인생이 치닫고 있는 방향은 보지 못합니다. 이 땅의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을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죽음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히브리서 9장 27절) 부디 하나님께서 당신의 눈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헤어날 수 없는 영원한 파멸의 문턱에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믿든 안 믿든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영원의 문제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나중으로 미루지 마십시오. “미루는 것은 포기하는 것과 같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방향 없는 인생, 떠돌다 끝나는 인생이 되지 마십시오. ◆ 선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 죄에 대한 부담을 느낄 때 사람들은 흔히 “그래도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선하고 낫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도토리 키 재기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이 모두 드러나게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까맣게 잊고 있던 일과 자신도 모르던 마음의 의도까지 낱낱이 다 밝혀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도 자신 있으십니까? 우리의 창조주요 심판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고 말합니다(로마서 3장 10-11절). TV나 신문에 나오는 흉악한 범죄자들만 손가락질 할 것이 아닙니다. 당신도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죄인이면 마땅히 죄의 대가를 받아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우리 힘으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행을 하려고 애써보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뿐입니다. 철학에 몰두하고 종교에 심취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시 심판을 잊게 해주거나 조잡한 변명을 늘어놓을 뿐입니다. 인간이 하는 그 어떤 노력에도 구원에 대한 해답은 없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이 구원받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 대신 모든 사람의 죄의 대가를 받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로마서 5장 8절)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내가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9장 13절).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 대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같은 죄인들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창조물인 우리 사람은 창조주께서 열어 놓으신 유일한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갈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행복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 이제 당신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우연이 아니듯이 지금 이 글을 읽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더 이상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잊은 채 살아가지 마십시오. 스스로의 노력으로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얻으려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인정하고 통회하는 심정으로 예수님께 나오십시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하십시오.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준비해 놓으신 은혜의 선물을 받으십시오. 온 우주를 지으신 분께서 당신을 사랑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 당신은 이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지금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선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고린도후서 6장 2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과 소망으로 충만한 인생을 살기 원하시는 분은 다음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www.KeepBible.com | www.KACR.or.kr
2012-08-11 15:58: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현재 다음과 같이 선교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1. 중국 홍승현 형제님
2. 미국 한수현 형제님
3. 미국 윤성목 형제님
4. 수지 서성희 목사님
5. 수원 김기찬 목사님
6. 파키스탄 타사와르 사무엘 선교사님
7. 출판사 그리스도 예수안에
앞으로 교회가 확장되면서 더 많은 선교사들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좋은 분이나 기관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말에는 약 400만원의 사랑/구제 헌금을 모아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기도해 주세요. 전도와 구제/사랑 헌금이 넘치는 교회가 되도록.
샬롬.
패스터
2012-03-28 10:43:58 | 관리자
존경하는 노영기 형제님, 반갑습니다.
관심어린 문안과 고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저희도 귀 교회의 일원으로 함께 있는듯이 기쁩니다.
저희들은 한치 앞도 모르고 그냥 나아가지만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미리 예비하시고 있으심을
다시 한번 알게 되면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비록 지금 많은 사람들이 비방하고 조소하고 불쌍히(?)여기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도리어 저희들을 감싸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동안 저그나마 뿌려놓은 씨가 움들이 트고 참 빛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 동생과 허자매님은 지금 수시로 통화 연락을 하면서
합심하고 있습니다.
대신 인사를 올려 드립니다.
평안하십시오.
2011-06-14 10:14:11 | 이춘옥
홍 목사님! 평안하기를 간구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예배를 참석 못했는데 홈피의 편지글을 보고 문안합니다.
여러모양의 마음의 생각들로 가슴이 요동칩니다. 무어라 말이 잘 안나오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복음의 기쁜소식이 갈급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 되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이자매님도 보시겠죠? 믿음의 좋은 열매들을 많이 맺으시고 주님안에서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허 자매님이 믿음을 받아들이셨다니 축하합니다. 믿음의 여정이 순탄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언니 되시는 이 자매님도 믿음안에서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의지할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참 좋아 보입니다.
2011-06-14 02:58:44 | 노영기
아...교회 홈피에 이런 공간이 있었네요.
다른 곳 보다도 이 페이지가 앞으로는 더욱 활발한 장소가 되기를 노력해야겠어요.
이런 편지를 읽으면 너무 태만하고 나태한 생활에서 깨우침을 받지요.
2011-06-13 12:12:21 | 정혜미
이글을 목사님께서 읊어주시고 많은 성도님들께서 글을 읽으시는 동안
함께 눈시울을 붉히시고 기뻐하시고 무릎을 치며 안타까워 하시고.....그랬답니다.
그곳에 계신 성도님들도 한 지체이심을 기억하시고
이곳에서 현실을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그 지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2011-06-13 10:14:44 | 이청원
우리가 돕는 중국의 홍 목사님으로부터 선교 편지가 왔습니다.
참고로 덧글을 쓸 때 실명을 쓰면 안 됩니다. 홍 목사님 혹은 이 자매님 등으로 써야 합니다. 부탁합니다.
____________ 선교 편지 ______________
목사님, 그간 안녕하셨어요?저와 교회의 형제자매님들은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제가 5월 23일날 연변에 다녀왔는데 연변 oo시에 사랑침례교회에 다녀오신 이oo 자매님을 만나고 좋은 교제를 가졌습니다.이00 자매님을 통해 자매님 언니인 이++숙 자매님하고 허** 자매님이 연결이 되어서 이번에 oo에서 오전 오후 시간에 복음을 다시 설명해주고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이++ 자매님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복음을 잘 받아들였습니다.허** 자매님은 2000년부터 교회 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거듭나지 못한 상태로 종교생활을 하다가 이번에 복음을 듣고 주님을 마음의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oo시에 세 자매님이 생겼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제가 인터넷을 이용해서 oo시의 자매님들에게 말씀을 전하기로 했습니다.이oo 자매님의 언니가 교회에 구역장이었는데 그간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 좋아서 구역모임 시간에 목사님 말씀을 들었답니다. 그리고 허** 자매님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랬는데 이 일이 그 교회에 어떤 집사님의 고발로 그 교회 전도사가 이단에 빠졌다고 난리를 해서 자매님들이 토론끝에 이제 다시 그런 생명이 없는 교회에 나가지 말고 매주 주일 오후에 허** 자매님 집에 모여서 모임을 가지자고 토론이 되었답니다.그래서 오늘 오후에 부터 말씀을 제가 전해주기로 했습니다.
7월 초에 다시 연변 00시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번 6월 5일날 저녁차로 산동성 00시에 갔다 사흘 그곳에서 지내면서 그곳에 곽&&형제님과 함께 여러곳에 다니면서 말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9일날 집에 돌아왔습니다.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여러 목사님과 한국 교회 형제자매님들의 열매라 생각이 되며 감사가 됩니다.부족한 저희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홍oo 형제 올림.
2011-06-13 09:36:2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