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면에서 본이 되시는 형제님. 많은 귀감이 됩니다. 또한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통해서 아직 세월을 더 보내야 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담에 함께 식사 할 기회가 되면 가정예배에 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12-04-02 22:41:14 | 김경양
예전 열정의 흔적을 목소리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른말씀을 찾았기에 더욱 열정을 불태우시는 형제님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2-04-02 22:26:15 | 김경양
과찬의 말씀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젊은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간증을 해 달라는 젊은 형제님이 계셨었는데요
힘과 용기는 바른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 하는것 보다 더좋은 방법이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2012-04-02 22:21:00 | 정구만
말씀에 대한 열정 너무 부럽습니다.
2012-04-02 21:37:37 | 허광무
먼곳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같은 길을 가게되어 고맙고 감사 합니다.
주님의 은혜안에 항상 풍성함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2-04-02 21:35:10 | 허광무
정말 진리를 탐구하는 마음과 열심이 나이와 관계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2-04-02 13:34:03 | 홍승대
일목요연하게 믿음의여정을 잘 정리하셔서 정말 추억여행을 잘했습니다.
같은 시대를 지내오셔서 더 관심이 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2-04-02 12:42:25 | 오혜미
세상의 풍파를 겪으신 나이이실텐데도 순수한 영과 혼을 간직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구별된 모습에 감동됩니다..
원고를 읽으신다 했지만 목메임과 미소가 엿보일때마다 함께 공감했습니다...
2012-04-02 12:31:08 | 오혜미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린 믿음의 여정이 느껴졌습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30대후반으로 얘기해도 믿을것 같습니다^^
관리 하시는 비법 좀 알려주십시오~
2012-04-02 10:42:17 | 이상걸
말씀을 탐구하고자 하신 열정에 정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젊은 (저를 비롯하여 ) 청년들에게 도전과 유익을 주는 간증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4-02 10:36:40 | 이상걸
사랑침례교회 조양교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2-04-01 15:25:08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정구만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2-04-01 15:20:11 | 관리자
결혼시리즈 3 : 결혼의 본질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youtu.be/JyqI1MyWYrs
2012-04-01 12:50:01 | 관리자
2012년 4월 1일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19 22:28:14 설교영상에서 복사 됨]
2012-04-01 12:50:01 | 관리자
성악전공한 제가 봐도 너무 부럽습니다. 빠빠로티에 버금(?)갈 정도로..^^
그 보다 더 부러운 건 젊음을 주님께 헌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정식 형제님 사역과 가정안에 항상 주님 은혜 가득하 길 기도합니다.
저도 악보가 필요할 것 같네요. 예배후 항상 남아서 열심히 찬양연습하시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연습해 보려 합니다. 사모님 악보 구해 주세요~
2012-03-26 13:02:31 | 김경양
오늘 말씀도 좋았지만, 특히 찬양에서 저는 이미 은혜를 다 받았습니다!! 집에 와서 다시 들어도 계속 반복해서 듣고만 싶네요~ 저의 아내도 너무 좋다고 하면서 악보를 구할 수 있냐고 물어 보네요.. 역시 음악 하는 사람이라 악보를 찾는 것 같습니다~^^ 혹시 김정식 목사님 연락처(이메일, 핸폰)를 제 핸폰에 문자로 보내 주실 수 있는지요?
2012-03-26 00:05:33 | 김정훈
저녁에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설교를 보았습니다. 젊은 나이임에도 말씀에 대한 열정과 넘쳐나는 사랑으로 선포한 말씀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아울러, 사랑침례교회를 통하여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제게 얼마나 큰 은혜인가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 찬양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감격이 저희 부부에게도 다가왔습니다. 김목사님을 쓰시고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2-03-25 23:46:27 | 한재석
저흰 집에 와서 김목사님이 부른 찬양을 세번씩이나 들었습니다.
힘차고 분명한 메세지가 있는 찬양에 너무 감동되었습니다...
이렇게 흐뭇하고 힘있는 설교자를 만난 기쁨이 넘쳐서 이 저녁까지 흥분됩니다.
한국에 이런 목회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3-25 21:03:27 | 오혜미
앞으로 이런 젊은 목회자들이 우리 진영 내에 많이 생기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김정식 형제님은 이제 32살입니다.
이 형제가 앞으로 주님 안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귀한 찬양과 설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온 교인에게 은혜를 끼쳐 주신
김 형제님과 그분의 가정(아내와 아들 딸)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패스터
2012-03-25 20:11:22 | 관리자
● 설교제목 : 말씀을 듣고 행함
● 오늘은 부산에서 오신 김정식 형제님께서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http://youtu.be/ORxf2T4tiWw
2012-03-25 12:42:5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