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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면에서 본이 되시는 형제님. 많은 귀감이 됩니다. 또한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통해서 아직 세월을 더 보내야 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담에 함께 식사 할 기회가 되면 가정예배에 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12-04-02 22:41:14 | 김경양
예전 열정의 흔적을 목소리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른말씀을 찾았기에 더욱 열정을 불태우시는 형제님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2-04-02 22:26:15 | 김경양
과찬의 말씀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젊은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간증을 해 달라는 젊은 형제님이 계셨었는데요 힘과 용기는 바른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 하는것 보다 더좋은 방법이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2012-04-02 22:21:00 | 정구만
세상의 풍파를 겪으신 나이이실텐데도 순수한 영과 혼을 간직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구별된 모습에 감동됩니다.. 원고를 읽으신다 했지만 목메임과 미소가 엿보일때마다 함께 공감했습니다...
2012-04-02 12:31:08 | 오혜미
성악전공한 제가 봐도 너무 부럽습니다. 빠빠로티에 버금(?)갈 정도로..^^ 그 보다 더 부러운 건 젊음을 주님께 헌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정식 형제님 사역과 가정안에 항상 주님 은혜 가득하 길 기도합니다. 저도 악보가 필요할 것 같네요. 예배후 항상 남아서 열심히 찬양연습하시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연습해 보려 합니다. 사모님 악보 구해 주세요~
2012-03-26 13:02:31 | 김경양
오늘 말씀도 좋았지만, 특히 찬양에서 저는 이미 은혜를 다 받았습니다!! 집에 와서 다시 들어도 계속 반복해서 듣고만 싶네요~ 저의 아내도 너무 좋다고 하면서 악보를 구할 수 있냐고 물어 보네요.. 역시 음악 하는 사람이라 악보를 찾는 것 같습니다~^^ 혹시 김정식 목사님 연락처(이메일, 핸폰)를 제 핸폰에 문자로 보내 주실 수 있는지요?
2012-03-26 00:05:33 | 김정훈
저녁에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설교를 보았습니다. 젊은 나이임에도 말씀에 대한 열정과 넘쳐나는 사랑으로 선포한 말씀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아울러, 사랑침례교회를 통하여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제게 얼마나 큰 은혜인가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 찬양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감격이 저희 부부에게도 다가왔습니다. 김목사님을 쓰시고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2-03-25 23:46:27 | 한재석
저흰 집에 와서 김목사님이 부른 찬양을 세번씩이나 들었습니다. 힘차고 분명한 메세지가 있는 찬양에 너무 감동되었습니다... 이렇게 흐뭇하고 힘있는 설교자를 만난 기쁨이 넘쳐서 이 저녁까지 흥분됩니다. 한국에 이런 목회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3-25 21:03:27 | 오혜미
앞으로 이런 젊은 목회자들이 우리 진영 내에 많이 생기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김정식 형제님은 이제 32살입니다. 이 형제가 앞으로 주님 안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귀한 찬양과 설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온 교인에게 은혜를 끼쳐 주신 김 형제님과 그분의 가정(아내와 아들 딸)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패스터
2012-03-25 20:11:2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