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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형제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이 었습니다. 제게 은혜가 되어 영상을 통해서 한번 더 들었습니다. 그래도 진리의 말씀은 참으로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이 찔려 속사람은 울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진리의 말씀이 형제님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선포되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2-07 13:25:00 | 노영기
도성이 숙제를 해야한다는 이유로 직접 듣지 못하고 홈피를 통해 들으며 형제님의 진솔한 간증과 말씀 들으며 또하나의 감동에 사로 잡혀 봅니다. 교제 할 때마다 바른 말씀으로 바른 생각으로, 감동을 주시더니 오늘은 더 멋지십니다. 예수님을 향한 나의 마음과 몸에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믿음 다지겠습니다.
2012-02-06 16:46:55 | 박진
지금 현재 성도의 모습을 과거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성도의 성화가 진행됨을 확실히 알 수 있네요. 자신의 치부를 공개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홍형제님이 어떻게 그런 가치관에서 놀랍게 변화되었는지 주님의 역사가 너무 놀랍고 그보다 그 과정을 다 겪어낸 자매님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홍 청 화이팅! 우리 모두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앞으로 앞으로- -
2012-02-06 14:02:14 | 이수영
참 복음 !!! 진솔하고 구수한 말씨로 우리 모두 무디어질 수 있는 복음에 대해 정곡을 찔러 주는 말씀이었어요. 자주 동참해 주시면 싶은 - 온식구가 새벽에 오기 힘드시겠지만 마음이에요. 너무 먼거리라 교제할 시간이 없어서 섭했지만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각 지역에 KJV 을 보는 올바른 교회들이 곳곳에 생기길 기도해요. 필요는 많이 보이는데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2012-02-06 13:55:04 | 이수영
정말 어제 많은 분들에게서 말씀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역시 한 말씀 한말씀 놓치지 않으려고 경청했는데 구태의연한 말씀이 아닌 마음과 삶에서 나오는 진리를 조용하지만 담대하게 말씀해 주셔서 더욱 마음을 울리게 했지요.. 유명하고 오래된 킹제임스 성도가 아니라 더욱 파우어가 느껴졌습니다.. 이런 말씀 한국사람에게서 한국말로 들을 수 있었다는 게 새삼 뿌듯합니다.. 지난 주는 영어 설교라 20%도 못알아 들었거든요...ㅠㅠ
2012-02-06 12:30:15 | 오혜미
어제 한 형제님의 설교를 듣고 제 가슴에 큰 찔림이 있었습니다. 조용히 차분하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 큰 은혜를 받았고 온 교인들이 너무 큰 기쁨을 받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귀중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모양으로 설교자를 일으키심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오셔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한재석 형제님은 광주에 거주하며 매일 목포로 출퇴근하며 정형 외과 원장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정동수
2012-02-06 09:43:33 | 관리자
성탄 지나서 듣는 성탄말씀..이렇게 진지하고 풍성한 성탄설교말씀 너무나 특별하고 은혜됩니다. 명절시골방문후 심야- 비웠던 집에 밤깊어 들어오면 뭔가 적적한 듯해서 TV부터 켜놓고 보던 예전과 달리 컴퓨터를 켜고 이 싸이트에 들어와 이 말씀 들었습니다. 잠 안온다는 딸에게 이 말씀 강권했죠. 이 설교말씀중 가장 인상깊은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울게 될'것이라는 부분입니다. 벌써 마음이 울컥하던데요,,,ㅠ 앞으로라도 불타지 않을 공력을 쌓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2-01-27 17:37:19 | 최양순
뉴스로 들었던 여러가지들을 하나로 엮어서 보여 주니 더 마음에 충격으로 다가 오네요. 노영기형제님 장시간 수고하셨어요. 허자매님 벌써 그곳에서 보셨군요. 인터넷이 같은 것을 공유케하는 큰 공신이에요. 종종 들어오셔서 의견도 나눠주시고 사는 이야기도 나눠주세요. 참여 반갑습니다.
2012-01-24 16:59:5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