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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을 요번처럼 진하게,최고로 한 적이 없습니다(나라걱정에 제 고난은 쏘옥 들어가게..맘을 크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만사를..만사를 예수님께만 내어 맡깁니다.
2018-03-16 09:01:29 | 목영주
안녕하세요? 어제 욥기 강해는 빌닷과 욥의 논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수로 빌닷을 자꾸 소발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분이 자막으로 고치는 것이 어떠냐고 하시기에 그대로 두라고 하였습니다. 내 실수와 연약함도 그대로 둔 채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05 18:00:27 | 관리자
앞으로..특히 요번 명절엔 작은 말도 예수님을 의식하며 내뱉겠습니다. 제가 기대고 따르는건 하나님..예수님뿐...그외는 모두 사랑할 존재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잊지 않게 해주세요..
2018-02-12 07:29:39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