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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도 각종 분야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들의 업적을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 일텐데 저는 감히 아무 한것없이 공짜로 값없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전당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감격스럽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완성되는 그순간 황홀함의 극치인 휴거가 될것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엄청 황홀했습니다. 부디 디도서에서 하신 말씀처럼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기를 소망하며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와 소망과 다짐을 주신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2014-09-15 12:10:53 | 이정희
**요한복음 14장 15-24절 1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명령들을 지키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17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18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살아 있으므로 너희도 살리라. 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21 내 명령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시니라. 22 가룟이 아닌 유다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어찌 주께서 우리에게는 자신을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하매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들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우리의 거처가 그와 함께 있게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들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것이니라. **지키는 것의 의미 Keep: 간직하다. 내용대로 행한다. **[말들을 지키려면] 1. 말들이 있어야 지킨다. 2. 말들이 보존되어야 지킨다. 3. 말들을 알아야 지킨다(행할 수 있다). 1.(민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는도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은즉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리요? 그분께서 이르셨은즉 그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시리요? 2.(시12:6-7).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단어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3.(마24: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단어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4.(마4: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5.(계22:18-19).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2014-09-03 08:42:40 | 최문선
날마다 영상을 통해 목사님의 좋은 말씀으로 무지에서 깨어나고 있는 중인데 이렇듯 명확하고 시원한 말씀으로 다시 무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봉인된 말씀을 환하게 열어주시고 음녀에게서 나오라는 전도할 메시지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2014-08-20 11:45:02 | 오금순
어제는 진정 제가 그동안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면서 가장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라고 할 때 담대하게 “아니오” 할 수 있는 부패하지 않은 이성과 용기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명백하게 이탈한 교황으로 대표되는 로마 카톨릭체제에 열광하며 비진리에 묵직한 무게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묵직한 모순과 죄악을 들어 올려 그 실상을 보여줄 수 있는 튼튼한 지렛대는 아무나 될 수 없겠지요. 어제는 정직하고 신실한 외침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후에 많은 사람들은 분명코 깨닫게 될 겁니다. 자신들이 진리를 거부하고 영원한 멸망으로 향하게 된 참된 이유는 ‘낫 놓고 (ㄱ)기역 자도 모른다.’의 속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참으로 어이없고 치명적인 무지와 비이성 때문임을…….
2014-08-18 15:38:29 | 김대용
과거 BBC방송에서 추기경 시절의 교황과 거기 함께 앉아있던 사람들이 성경 말씀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것을 증거하는 목사를 향해 박수까지 쳐가며 다함께 조롱하는 영상을 보며 안타깝고 울분이 일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론 예수님이 성경 기록대로 이땅에 다시 오신다고 하신 재림의 약속을 믿는 제 자신이 얼마나 복되고 주님께 큰 은혜를 입었는지를 생각하며 마음 중심에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예, 저도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그 사실을 믿습니다. 12시가 예수님 재림의 때라면 지금 이 시대는 11시 58분의 때 라는 말씀에서 긴장감과 긴박함이 느껴지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짧은 2분의 때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2014-08-11 15:34:41 | 이정희
요근래 저희 가정에 어려움이 조금 있었는데 주일 말씀을 들으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만사형통한것만이 은혜가 아니라 고통과 고난중에도 이것이 나와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라는 바울의 고백을 들으니 제게 닥친 이 조그만 어려움 이것도 나와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라고 말할 수 있게되네요. 하나님의 은혜의 깊은 의미에 대해 마음깊이 생각해 보고 말씀을 저에게 적용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4-08-04 14:50:09 | 이정희
모세의 간곡한 유언을 잘 듣고 명심하는 우리가 됩시다. 신명기 8장 1 너희는 내가 이 날 네게 명령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며 {주}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 그것을 소유하리라. 2 너는 {주}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신 그 모든 길을 기억할지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또 네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알고자 하심이라. 3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 네가 입은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붓지 아니하였느니라. 5 또 너는 사람이 자기 아들을 징계하듯 {주} 네 [하나님]께서 너를 징계하심을 마음속 깊이 생각할지니라. 6 그러므로 너는 {주} 네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켜 그분의 길들로 걷고 그분을 두려워할지니라. 13 또 네 소 떼와 양 떼가 번성하고 네 은금이 크게 늘어나며 네 모든 소유가 크게 늘어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가 {주} 네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그분께서는 너를 이집트 땅 속박의 집에서 데리고 나오시며 15 너를 인도하사 그 크고 무서운 광야 곧 불 뱀과 전갈과 가뭄이 있고 물이 없는 땅을 지나게 하시고 또 너를 위하여 부싯돌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만나로 광야에서 너를 먹이셨나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너의 마지막 끝에 네게 선을 행하려 하심이었느니라. 17 또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염려하노라. 18 오직 너는 {주} 네 [하나님]을 기억하라.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는 분이 곧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자신의 언약을 이 날과 같이 굳게 세우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주} 네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걸으며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내가 이 날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니라. 20 {주}께서 너희 얼굴 앞에서 멸하시는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려 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라.
2014-07-21 08:18:56 | 관리자
샬~롬 이 아침 설교말씀을 다시 들으며 저 역시 일년전에 이곳 사랑침례교회 오기전 제모습을 돌아봤습니다. . 가슴은 답답했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싶은 영적인 갈증으로 거의 폭발직전에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느낌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 그저 기뻤고, 너무 좋았고, 난 이제 살았다는 생각뿐 이었습니다. . 오늘 이시간 제가 이리 홈피글로 감사할수 있음이 오직 하나님 은혜임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 목사님 감사 합니다. .
2014-07-14 07:56:41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