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171개
젊을때 복음을 깨달아  참 열심히  살아오시고  ᆢ많은 고난과 상처를  이겨내게하시고 마침내 사람침례교회로  인도해주신  히나님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앞으로  이곳에서  남은 열정과  신실함으로    함께 주님을 섬기며  성화의 삶을  배워가며  좋은교리와  영혼의 자유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2019-05-26 21:01:47 | 박정숙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누님 덕분에 성경 말씀대로 한 사람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온 집안이 구원받았으니 참 복된 집안입니다. 이후에 겪으신 고난은 정말 뭐라고 말이 안나오는데 어쨌든 이제는 예수님의 은혜로 자유의 몸이 되셨으니 이제는 진리 안에서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매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소망하시는데로 온 가족이 한 교회를 섬기는 일도 속히 있기를 바랍니다.
2019-05-25 11:39:52 | 이남규
형제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삶이 힘들면 보통 사람은 더 강퍅해 지는게 세상이치인데 중간에 우여곡절이 많이 있으셨지만 형제님께는 그 과정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동력이 된거 같습니다. 똑같은 햇빛에 진흙은 더 단단하게 되고 딱딱한 버터는 녹듯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참 놀랍습니다. 이제 한 교회를 섬기는 지체로써 서로 격려하고 많은 교제 같은데 더 풍성히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강가운데 머무세요~!  
2019-05-18 11:26:49 | 이남규
힘겹게 살아오신 인생여정을 진솔하게 말씀해 주셨군요. 말씀찾아 오셨으니 이제는 진리안에서의 자유함과 행복함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평안의 복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9-05-18 00:10:13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