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이순에 접어든 지금에야 겨우 알았습니다. 모진 고난과 고통의 세월 속에서 죽음과도 같았던 그 처절했던 내 젊은 날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온 결과였다는 것을....... 이제는 희미하게나마 알 것 같습니다.하나님께서 내게 요구히시는 것이 어떤 것 인가를 .....
2014-04-23 17:58:58 | 유옥희
2014-04-20 15:37:46 | 관리자
이번 가정 설교는 기존의 시각과는 달리 가정을 거룩한 사명의 틀 안에서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참 귀한 내용었습니다. 반복해서 들으면서 가정에 대하여 더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좋은 설교 감사드립니다.
2014-04-17 12:10:20 | 임원섭
사랑에 대해서 말씀 하신 고린도전서 13장 4절을 보니 오래 참는 것이 첫번째로 적혀있네요. 옛속담에 참을인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는데 저를 비롯해서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참을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저한테 자주 하는 말이 "엄마는 방청소 하려고 빗자루 들고 있는데 청소하라는 것처럼 공부 하려고 했는데 공부좀 해라 하고 씻으려고 하고 있는데 빨리 씻으라고 하고 그러니까 더하기가 싫어" 합니다.
마음으로 릴랙스 릴랙스를 수없이 외치면서도 제 눈밖에 나는 행동을 보면 어느새 쏜살같이 잔소리와 참견을 하는 제모습을 보면 절망스럽기도 합니다.ㅠㅠ
어제도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는 기다리고 참으리라 다짐을 수없이 했는데 급한성격에 언제까지 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앞에 은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2014-04-14 17:52:16 | 이정희
2014-04-13 17:29:19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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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15:46:43 | 관리자
2014-04-06 15:46:43 | 관리자
역시 하나님은 남편에게 더욱 묵직한 사랑의 의미를 부여해 주셨네요.
부족한 아내를 보둠고 품어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 가는 남편의 사랑..
저도 남편이 저를 사랑스런 존재로 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남편에게 협조하고 남편의 뜻에 순종하며 따라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요^^
2014-04-01 16:13:15 | 이정희
2014년 03월 30일 (오전)
2014-03-30 15:54:46 | 관리자
2014-03-23 15:28:36 | 관리자
말씀을 들으며 주님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키우는 평범한 삶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집에와서 이제 고등학교 들어간 아들에게 좋은 자매만나 일찍 결혼해서 자식 많이 낳으라고 이야기 했더니 아들은 일찍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말씀을 어떻게 들었는지 원.. 그래도 몇주 더 말씀을 들으면 그 마음이 바뀌겠지요?
시편 127편 3-5절 말씀
보라, 자식들은 주의 유산이요, 태의 열매는 그분의 보상이로다. 젊은 시절의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있는 화살들 같으니 자기 화살 통에 그것들이 가득한 자는 행복하도다.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성문에서 원수들을 마주 대하여 말하리라.
2014-03-17 12:07:39 | 이정희
2014-03-16 15:55:28 | 관리자
하나님께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실때 말씀으로만 하셨는데 오직 사람은 흙으로 직접 빚어서 만드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감격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손자국(형상)이 우리에게 새겨져있음을 상기하여 하나님의 작품답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결혼'시리즈 말씀을 들으니 남편을 더욱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되고 가정이 더욱 더 소중해 집니다.
2014-03-10 17:11:04 | 이정희
2014-03-09 16:59:33 | 관리자
목자매님!
지난번에 아이들과 돌아가는 뒷모습만 보았네요.
특히 구리 남양주 식구들이 더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래요.
2014-03-03 08:38:05 | 유금희
힘이 납니다. 더 큰 폭으로 걸어갈 수 있게 위로, 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03-02 19:37:22 | 목영주
2014-03-02 14:52:59 | 관리자
지금 이시간 제가 믿는 예수님이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 또 이미 죽은 자들을 능히 부활시킬 능력을 가지신 권능의 예수님 이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을 항상 넉넉히 이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가시는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심에 감사하고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4-02-26 17:19:19 | 이정희
부활한다는 소망- 내일은 징징대며 겨우 견디지않고 기뻐하며 견디겠습니다. 저와 같은 기쁨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소망으로, 기쁨이 넘쳐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게 많이 부어주세요. 아버지!
2014-02-24 20:41:04 | 목영주
2014-02-23 15:23:0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