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터널을 걸어오신 간증 잘 들었습니다.
주님손 꼭잡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여정이 평안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9-05-21 10:23:58 | 김영익
하루라도 편한날이 없다는것을 실감케하는 인생 모진 고난연속 여정을 들었네요.
오래걸리지않고 조만간 자매님과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9-05-18 19:08:38 | 이청원
형제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삶이 힘들면 보통 사람은 더 강퍅해 지는게 세상이치인데 중간에 우여곡절이 많이 있으셨지만 형제님께는 그 과정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동력이 된거 같습니다. 똑같은 햇빛에 진흙은 더 단단하게 되고 딱딱한 버터는 녹듯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참 놀랍습니다.
이제 한 교회를 섬기는 지체로써 서로 격려하고 많은 교제 같은데 더 풍성히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강가운데 머무세요~!
2019-05-18 11:26:49 | 이남규
힘겹게 살아오신 인생여정을 진솔하게 말씀해 주셨군요.
말씀찾아 오셨으니 이제는
진리안에서의 자유함과 행복함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평안의 복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9-05-18 00:10:13 | 김경애
2019년 5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OEdej965Z0g
2019-05-17 19:23:00 | 관리자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헛되지 않은 61년의 소중한 시간여행 잘 들었습니다.
우린 모두 나그네인걸요.^^
2019-05-10 16:23:42 | 김영익
이번 간증으로 형제님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23년은 간증하신대로 사랑침례교회와 함께
진리의 말씀을 따라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시는 삶 되세요~!
빠이팅입니다~!
2019-05-10 11:12:07 | 이남규
그리스도인의 신실한 모습의 표본이었습니다.
담대하게 간증해주시는 모습에 제 삶도 되돌아보는 기회가되고 감동되었습니다.
2019-05-10 09:13:41 | 이청원
그간의 삶을 나그네 여정 61년이라고 표현하시며
앞으로의 남은 나그네 여정도 주님을 위하여 살리라
고백하신 형제님의 간증이 참으로 여운이 남네요.
웃고, 울고 하는 사이 40분의 시간이 훌쩍 흘렀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9-05-10 09:12:07 | 김경민
힘든시간들을 잘 감당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리안에서 참 자유함을 누리시고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는 멋진인생 보내시다가
하나님앞에 서는날 세상구경 잘하고 왔다는 고백이
그려집니다.
2019-05-10 08:54:56 | 김경애
2019년 5월 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kfufzuTtCNQ
2019-05-10 08:33:12 | 관리자
와~~뉴질랜드 ^^
자매님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서 보내주신 응원에 더욱 힘이 나네요
진심이 전달되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너무 부족한 사람이거든요
자매님 저도 멀리서 늘 평안히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9-05-09 11:16:09 | 최지나
우리 인생의 최종 목표죠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그렇게 들려졌다니 너무나 영광이네요~우리 사진 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2019-05-09 11:12:19 | 최지나
아멘~ 형제님 감사합니다
2019-05-09 11:10:38 | 최지나
감사합니다 자매님 이쁘게 보아주시니 넘 좋으네요~
2019-05-09 11:09:37 | 최지나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언니는 수술잘되었고 회복중이예요
정말 하나님의 일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날 간증하게되어 기도부탁도 하게되고 정말 모두가 감사입니다
2019-05-09 11:08:48 | 최지나
첨 교회올때 부터 따뜻한 시선으로 품어주신 자매님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 정착하는에 너무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2019-05-09 11:06:14 | 최지나
최지나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최문선 자매입니다.^^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 간증 동영상을 통해서나마 귀한 자매님을 만나뵈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는 자매님의 열심과 진심이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
자매님의 본이 되는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영향을 받을 것 같아 기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9-05-09 08:26:47 | 최문선
주님을 알아가고 닮기를 원하는 자매님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좋은 간증이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우리와 함께하니 너무도 감사하네요.
늘 그랬왔듯이 지금도 여전히 부지런히 주님말씀을 깨우치시며 공부하시는 자매님의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2019-05-09 02:00:15 | 이청원
신앙의 여정 잘 들었습니다.
부부가 늘 밝고 활기가 넘치며 아이들도 참 듬직하게 잘 자랐습니다.
형제님의 사업과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2019-05-08 08:52:36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