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5 14:30:07 | 관리자
2013년 12월 31일 (22시)
송구영신 예배
2014-01-01 23:31:01 | 관리자
날짜 : 2013년 12월 29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2-29 15:11:37 | 관리자
저도 토요일 아침에 식사를 하고 식탁에 앉아 아이들과 주일설교를 다시 한번 듣습니다.
주일에 한자리에 같이 앉아 예배드리지 않기에 아이들을 주님께 간절한 심정으로 맡기며 예배드리는데
저녁에 집에 와서 진우 설교 노트를 들여다 보면 그래도 요점을 잘 정리해 적어두네요
말씀으로 온 식구들이 믿음의 진보를 이루는 2014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채워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12-24 15:08:21 | 유금희
아멘.
요즘은 학교에서도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들을 회피하는 시대라
바른 것들이 행해지는 곳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미디어 선교를 할 수 있도록
우리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모두가 마음을 합할 때 입니다.
2013-12-23 15:33:40 | 이수영
저는 주일날 아들과 씨름을 합니다.
설교시간에 본인은 안존다고 하지만 눈이 풀리고 고개가 자꾸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손을 주무르고 흔들어 아들을 깨우느라 저또한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동영상으로 설교말씀을 다시들을 수 있는것이라고 할까요?
겨우 주일날 하루, 많을때는 토요일날 가정예배볼때 인터넷으로 말씀듣는게 전부인 아이들. 그나마 말씀들으며 조는때가 더 많은 아이들을 보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구원받은 아이들인데 어쩌면 이렇게 말씀에 또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을까 안타까움에 잔소리도 하고 때로 화도 내 봅니다.
이런 잔소리도 언제까지 더 할 수 있을지 또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먹힐지 모르지만요
15년 다녔던 교회를 나온후 우리 부부의 마음에 가장 근심되고 염려스러웠던 것은 우리 아이들이 다닐만한 바른 교회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날이가면 갈수록 불안해져만 가는 국내.외의 정세, 악하고 타락한 세상, 예수님 오심이 심히 임박한 지금 이 시대를 살아내야할 아이들이 바른 교회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어 주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아 사는 길 외에 달리 무슨 방도가 있을까요?
그렇기에 저희 부부에게 이 사랑침례교회는 너무 소중하고 귀중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 교회가 무너진다면 우리 아이들이 어디가서 바른 말씀과 구원받은 지체들과 사귐을 가지며 살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저와 남편은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데 힘을 보태고 싶고 우리가 가진 미약한 역량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이, 손주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악한 세상에서 영혼이 보호받고 구별된 삶을 살수 있는 마지막 보루인 이 교회를 우리 후손에게 잘 물려주기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2013-12-23 15:06:50 | 이정희
날짜 : 2013년 12월 22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2-22 16:26:30 | 관리자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동영상으로 듣는사람이 하루에7000여명인 이 시점에서 지금 사랑침례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나는 유기체 교회가 좋아 또는 나는 조직체 교회를 해야된다고 생각해 하며 개개인이 원하는 교회를 주장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무엇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뜻일지에 내 마음을 합해야 할 때라는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그 뜻이 설령 내 마음과 맞지 않더라도 내가 하나님과 교회의 방향앞에 뜻을 맞추어야지 하나님이 내 뜻에 맞추라고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여러 방법으로 전도를 했습니다.
노방전도 각종 집회 신문 TV광고 축호전도.... 버거울 정도로 돈과 시간을 들여 전도를 하지만 들이는 돈과 힘에 비해 집회후 구원받아 교회에 더해지는 인원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1억이상 들여 대전도집회를 하고 겨우 한명 구원받아 교회에 더해져도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이 구원받는것을 어찌 1억의 돈으로 바꿀수 있겠냐며 하나님앞에 감사해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침례교회에 와보니 저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말씀을 듣고 제발로 교회를 찾아왔지만 매주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경로로 교회에 더해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이 미디어 선교를 통해 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임에 한치의 의심의 여지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어제 제가 속한 송도.주안 지역모임을 가지면서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이 새로 오신분들을 잘 돌보고 이끌어서 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들이 교회나온지 몇달 안된분부터 조금 오래되신 분들 까지 모두의 마음에 동일하게 흐르는 것을 보며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우리가 막대한 돈을 들이고 발품을 팔며 거리곳곳을 누비며 전도해도 한사람을 교회로 이끌기 심히 어려운 이때에 미디어 사역을 통해 스스로 우리 교회를 찾아 오시는 분들을 한분도 잃어버리면 않될것입니다.
교회 내.외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소득없는 소모전에 휩쓸려 새로우신 분들을 말씀앞에 세우고 힘있게 미디어 사역이나 다른 복음의 일들앞에 쏟아야 할 힘을 헛되이 낭비하고 서로 분열된다면 또 그런 영향으로 새로 방문하시는 한 분이라도 실족하여 떠나가 버린다면 훗날 그리스도의 심판석앞에서 회계보고할 때 두려운 심판이 우리에게 임할 것을 명심하고 주님의 뜻을 세우는데 우리 모두 힘을 합해야 겠습니다.
2013-12-16 17:00:47 | 이정희
한해동안..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언제든지 설교말씀 듣는 행복을 누리게 해주셔서 사랑침례교회 성도여러분께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처음 마음...잊지않을테니... 내년에는 교회청소라도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저도 더 행복하고 싶어요~
2013-12-16 09:13:13 | 목영주
날짜 : 2013년 12월 15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2-15 16:12:50 | 관리자
베드로전후서 강해 01 (벧전 1:1~16)
날짜 : 2013년 12월 08일 (주일 오전) http://youtu.be/GrIm-9hylzc
2013-12-08 15:27:31 | 관리자
날짜 : 2013년 12월 01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2-01 14:43:10 | 관리자
저는 목사님 주일날 설교를 들으면서 토요일날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와 설교자"강의에서 들었던 "원고를 미리 준비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성령님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시기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성령님께서 교회에 복음의 말씀을 강하게 선포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배 말씀 한편으로 성경 전체를 한번 훑어본듯한 마음이 들었고 우주로 따지면 먼지만한 지구 그리고 그 지구안에 살고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다시금 느껴보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이번주 침례 받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침례받기전에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새겨보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2013-11-26 20:17:56 | 이정희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주일 설교를 예고 없이 30분이나 길게 해서 그 날 식사, 퀴즈 등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한 것 미안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설교를 준비하다 보니 45분으로는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아 시간을 넘겼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6 10:44:02 | 관리자
날짜 : 2013년 11월 24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1-24 16:20:32 | 관리자
이 설교 역시 제가 대충 손으로 적어서 만든 설교문으로 한 것입니다.
강의 시간에 말한 대로 신학원 학생들을 위해 올립니다.
역대기 같은 부분은 이야기이므로 요점을 정리한 뒤 성경을 읽어가면서 설교를 해도 됩니다.
참조하세요.
역시 오전 설교처럼 제 글씨가 흉하니 흉보지는 마세요.
저는 원래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에요.
샬롬
패스터
2013-11-23 13:43:47 | 관리자
이 설교는 제가 대충 손으로 적어서 만든 설교문으로 한 것입니다. 강의 시간에 말한 대로 신학원 학생들을 위해 올립니다. 아마 PDF 설교문 파일을 보시면 "뭐 이런 게 다 있나!" 하실 것입니다. 일주일 생각하면서 머릿속에 설교가 들어 있었기에 이렇게 형편없는 설교문으로 설교가 가능했고 성령님의 인도가 있었습니다. 설교의 첫 부분은 머릿속에 있지 않던 것이 강단에 서니까 나온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다만 제 글씨를 보고 흉보지는 마세요.
저는 원래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에요.
지난 30년 동안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글을 쓰다 보니 종이에 적는 것은 전혀 정리가 안 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3 13:41:16 | 관리자
설교 끝의 간증의 주인공인 자매님이 이 설교를 듣고 보낸 글을 소개합니다.
목사님!
그토록 어려운 상황이셨는지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위로랍시고 말로써 너무나 쉽게 인사를 드린 것 같아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세계 도처에서 바르고 복된 진리의 말씀을 추구하고자 애타하는 성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음을 봅니다.
이 귀한 사역에 모든 물질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에 저를 비롯한 온 성도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로 강건케 채워 주실 것을 간구할 줄로 믿습니다.
웬 은혜며, 웬 사랑이신지... 주님께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목사님의 설교 중에 라는 책을 읽고 회심한 어느 자매의 사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는 것은 모두가 이단입니다”라고 고백한 그 자매의 아름다운 얘기를 듣고 저도 깊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한편 제 마음 속으로는 “아! 나도 내 삶 속에서 저렇게 귀한 간증거리가 있으면 좋겠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에서 저처럼 아름다운 소재로 나누어 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감동적인 메시지 “성도가 울면 예수님도 우신다”를 다 듣고 난후 어렴풋이 그때의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이 좁은 머리로 이해할 수도, 측량할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이런 사람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다니요.
세상의 미련한 것을 통해 영광 받아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송과 경배를 올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3-11-21 12:54:04 | 관리자
슬플때, 슬퍼할줄 알고, 기쁠때 기뻐할줄 아는 것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기능이예요.
악한것을 선하다고 주장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을때마다 지금은 슬퍼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마음껏 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2013-11-19 23:14:01 | 김정호
날짜 : 2013년 11월 17일 (주일 오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1-19 04:00:2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