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설교를 준비하면서..얼마나 많이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도,,설교후에 제 아내에게 책망들으니 또 듣기 싫어지더군요.
그리고 바로 또 회개 했습니다.ㅜㅜ
아~~ 정말 성화의 길을 멀고도 험난한것 같습니다.
신앙은..정말 실제적인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2014-02-04 11:57:29 | 오광일
옛 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도 말라는 속담이 있는데 사람이 오죽 은혜를 모르는 존재이면 이런 속담까지 있을까 싶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언 12장 1절에 책망을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는데 저또한 책망 듣는걸 싫어하는 사람이어서 마음이 엄청 뜨끔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항상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고 책망을 들을때마다 잠언 12장 1절 말씀을 기억하여 책망을 달개듣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합당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2-04 11:50:24 | 이정희
2014년 2월 2일 (오전)
오늘은 오광일 형제님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자" 라는 제목으로
설교을 해주셨습니다.
2014-02-02 14:35:06 | 관리자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2014-01-27 13:29:50 | 허광무
오늘은 광주은혜침례교회
한재석 형제님이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2014-01-26 15:17:29 | 관리자
성경 기록대로 믿는것과 성경 기록대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 너무 명쾌하고 단순한 진리인데,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게 신앙을 해온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이제라도 단순 명료하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바른 성경을 만난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설교를 듣고 올한해 하나님의 바른 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여러번 읽어야 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졌습니다.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힘있는 설교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01-22 14:30:08 | 이정희
오늘은 전주 소망침례교회
김재근 목사님께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2014-01-19 14:39:24 | 관리자
말씀의 부흥, 기도의 부흥, 개인의 부흥, 가정의 부흥, 교회의 부흥, 국가의 부흥을 꿈꾸며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능히 행하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실 줄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13 09:59:26 | 관리자
2014-01-12 16:27:08 | 관리자
사실 원고 없이 한 것은 아닙니다.
원고를 작성했는데 학교에서 가져오지 않아 안 보고 한 것입니다.
예배 시작 5분 전에 보니 원고가 없어서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에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니 오히려 마음이 담담해졌고
작성한 줄거리를 간략히 생각한 뒤 강단에 섰습니다.
이 구절은 다음에 제대로 다시 하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원고를 학교에 두고 오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파워플(Powerful)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1년 내내 우리 성도들 위에 충만히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07 21:38:29 | 관리자
목사님! 지난 1 년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학교 일과 교회일 병행 하시면서 얼마나 힘 드셨어요?여러가지 일들로 힘 들어 하실때마다 기도 밖엔 아무것도 해 드릴 수 없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그러나 우리 마음의 동기 까지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선 맡은 사역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목사님의 심정을 아실겁니다.언젠가 목사님께서 "저는 우리 교회에 와서 사람이 변화 되었다는 말이 가장 반갑습니다"고하신말씀이 생각 납니다.저희 부부는 지난 1 년간 우리 교회를 통해서 많이 변화 되었답니다.목사님도 인정 하셨다시피 부부간의 문제, 가정의 문제는 난제 중위 난제가 아닌가 싶어요.그런데 그 어려운 문제가 많이 부드러워진건 확실한 변화라고 생각 합니다.또 좋은 일은 교회의 먼 길을 오가는데 필요 해서 새 차도 구입을 했답니다.원하기는 2014 년 한 해에도 건강 유지 하셔서 많은 무지한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 해 주시고 그래서 하나님께 선하고 신실한 종으로 인정 받으시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2014-01-06 18:27:35 | 유옥희
영혼의 자유를 찾아 사랑침례교회에 정착 한지 만 1 년이 되었습니다.평생을 헤매고 헤매다 인생 막다른 골목에서 천신만고 끝에 붙잡은 진리 입니다.하나님께서 그 시대 마다 자신의 종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통해 구원 사역을 이루어 가십니다.오늘날,혼탁한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부르셔서 저를 비롯한 많은 무지한 인생들에게 바른 진리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죽을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선포 하게 하시니 그 은혜를 감히 측량 할 수 없습니다.바라기는 모쪼록 정동수 목사님을 통해 전 세계 에서 열린 귀를 가지고 진리를 사모 하며 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많은 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온유 함으로 또 오래 참음으로 그들에게 가르치기를 잘 하는 목사님으로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2014-01-06 18:02:46 | 유옥희
원고 없이 하시는 설교 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씀을 차분하게 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무 에서 유 를 창조 하신 하나님,능력이 무한대 이신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감격하고 ,내 속에 계신 그 아버지의 영께서 이 한 해 나를 통해 역사 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아울러 우리 사랑 침례교회 모든 지체들을 보는 자들마다 그 능력의 하나님을 만나는 자들이 더해지길 소원합니다.
2014-01-06 16:52:02 | 유옥희
"파워" 라는 단어가 하나님을 말할때 처럼 합당하게 쓰여지는 경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힘, 능력, 파워 라는 말을 자주 쓰지만 그런 단어가 쓰이는 대상이 연약한 인간이기에 언제라도 그 단어들은 힘을 잃어 버릴 수 밖에 없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닌 전지 전능하시고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시기에 영원히 파워 라는 단어가 사라질 수 없는 분이신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올한해 하나님의 파워를 힘입어 넉넉히 세상을 이기고 또 하나님만 높이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새해 첫 예배를 위대하신 파워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14-01-06 14:23:59 | 이정희
우리가 어떤 일이 기가막히게 돌아가는 극적인 상황을 보면서 '각본없는 한 편의 드라마'라고 이야기 하지요....
목사님의 이제까지 걸어오신 삶이 그러했고,
그리고 주일에 전해주신 설교 말씀이
각본 없는 명설교였습니다.
모두가 새해 첫 주일에 에베소서 3장 20~21절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안에서 내주하시며 힘을 주시는 주님의 파워를 경험하는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1-06 10:14:37 | 김경민
오늘 설교말씀은 위로를 넘어, 힘을 얻어 가득 충전시키고 온 느낌입니다. 힘없고 하기싫은 제가 보일때마다 제 안에 있는
power의 하나님으로 시작을 힘차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01-05 15:07:28 | 목영주
2014-01-05 14:30:07 | 관리자
2013년 12월 31일 (22시)
송구영신 예배
2014-01-01 23:31:01 | 관리자
날짜 : 2013년 12월 29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2-29 15:11:37 | 관리자
저도 토요일 아침에 식사를 하고 식탁에 앉아 아이들과 주일설교를 다시 한번 듣습니다.
주일에 한자리에 같이 앉아 예배드리지 않기에 아이들을 주님께 간절한 심정으로 맡기며 예배드리는데
저녁에 집에 와서 진우 설교 노트를 들여다 보면 그래도 요점을 잘 정리해 적어두네요
말씀으로 온 식구들이 믿음의 진보를 이루는 2014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채워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12-24 15:08:21 | 유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