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매주 아이들과 기쁘게 오셔서 교제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형제님의 바램대로 아내분도 복음의 기쁨으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8-11-15 17:46:24 | 김영익
교회 출석과 함께 주방설거지 한다고 들어오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네요.
내년에는 가정이 함께 하신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2018-11-15 17:44:08 | 김영익
언제나 환하고 기쁨의 웃음으로 뵙게되는 에너지 넘치는 형제님!!! 대단하십니다.주님에 대한 열정과 몸에 벤 섬김의 모습이 보기좋아요. 내년엔 자매님과의 만남도 기대됩니다.
2018-11-15 17:27:14 | 김경애
매주 일찍 사랑이와 요한이를 데리고 오시는 형제님
짧지만 우리 믿음의고백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자매님께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11-15 17:21:50 | 김경애
믿음의 고백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며
저희 교회의 지체가 가져야 할 신앙고백을
대표로 말씀하시고 저희는 구구절절
아멘으로 들은 것 같습니다^^
2018-11-15 15:32:35 | 조성재
새삼스럽게 형제님 간증을 듣다보니
정병우형제님이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분을 교회까지 모셔오는 일을,,,)
2018-11-15 15:30:40 | 조성재
형제님~ 간단명료하고 확실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가정의 평강을 간절히 소원하고, 속히 자매님의 마음과 믿음에도 많은 변화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8-11-15 12:02:32 | 장용철
형제님의 행복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깜짝 간증에 많은 은혜와 기쁨을 선물 받았습니다.
교회를 위한 아름다운 섬김과 마음이 너무 훌륭하세요.
가정과 신앙 생활 가운데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2018-11-15 12:00:06 | 장용철
친구의 친구인 형제님
참 반갑습니다. 동향이시기도 하고 해서 동질감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쭉~~~~~ 함꼐 같이 가시자구요.
내년에 부부를 같이 뵐 수 있다니 기대가 됨니다.
2018-11-15 09:42:38 | 허광무
짧고 굵은 간증 잘 들었습니다~~^^
사랑이의 애교와 친화력이 아빠를 닮은것 같아요!
가정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2018-11-15 01:12:06 | 주경선
형제님 원고도 없이 말씀을 어쩜 이리도 위트있게 잘 하셨는지요?
낮은 마음으로 열심을 갖고 섬기시려는 모습이 열정적인
청년처럼 느껴집니다
사랑호와 끝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진심의 고백도 저 기억하렵니다.. ㅎㅎ
이 소중한 교회를 잘 가꾸어가고 함께 만들가길 소망합니다.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건강하세요!
2018-11-15 00:59:09 | 주경선
같은 생각 사명으로 이 나라를 지키는 게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는 거라는 걸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소수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 모두가 하나가 되면..예수님께서 큰 산도 평야가 되게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하나님은 계세요.예수님은 하나님이세요 그리고 성령하나님이 저희를 인도하세요..
2018-11-14 23:37:14 | 목영주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FH_qtR6dSOU
2018-11-14 21:48:05 | 관리자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uqY6MuyENCc
2018-11-14 21:42:39 | 관리자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MHLj3oFZfvI
2018-11-14 21:28:53 | 관리자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서 기쁘고, 남은 통증까지 깨끗하게 치유해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오실 그날에 소망을 두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우며 교회를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가정안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2018-11-14 18:46:41 | 태은상
형제님! 귀한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형제님의 가정과 계획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평안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8-11-13 09:13:23 | 장용철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힘드셨던 인생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형제님과 형제님 가정을 더욱 정금처럼 귀하게 단련하셔서 영광받으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2018-11-12 21:17:57 | 김경민
2018년 11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seutzugWKy0
2018-11-12 20:04:42 | 관리자
우리의 한걸음 한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듯, 형제님의 발걸음도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지나왔던 모든 고난과 어려움, 또 앞으로 있을 시험들은 형제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길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한 간증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11-12 15:32:33 | 이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