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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통하여 주님안에 거하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군요. 나를 안다는것과 주님앞에 납작 엎드린다는것이 가장큰 은혜임을...조용히 형제님과 믿음의 삶을 사시는 자매님! 한 교회안에서 함께 믿음을 성장시켜가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2018-11-03 06:30:55 | 김경애
청원자매님도 그런 비슷한 증후군을? 자매님이 더 친밀하게 느껴지내요^^ 오광일 형제님의 표현, “진리를 찾고자 하는 간절함”이라고 한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그렇게도 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18-10-29 23:28:14 | 오영임
주님을 만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진리를 찾고자 하는 간절함이 결국 자매님의 인생에 진리의 빛이 비쳐지도록 이끌었고,, 그 여정속에서 주님은..어린시절 자매님의 아픔의 과정부터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지켜보고 계셨다는것을 느낄수 있는 간증이었네요.~이제 많이 남은 인생의 여정은 주님의 평강을 누리는 시간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2018-10-29 14:34:16 | 오광일
낭만적인 하나님으로 자매님께 다가오셔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어릴적 충격에서부터 느껴왔던 것을 진솔하고 섬세하게 표현해주신 자매님께 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받은 달란트를 잘 발휘하시어 교회를 세워가는데 큰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자매님의 건강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2018-10-27 15:24:49 | 김경애
긍휼도 엄청나신 하나님아버지가 계시니 참는 것도 기쁘게 오래 참겠습니다.먼지인 저는 죽었으니 포기란 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위로받고 갈 수 있게 사랑침례교회를 여러 방면으로 지켜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2018-10-19 10:20:08 | 목영주
두 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평소 먹었던 영의 양식을 곱배기(^^)로 받아 먹은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12월에도 호프만목사님을 모시고 계획되어 있는 사경회가 많은 기대가 됩니다.
2018-10-19 09:55:25 | 장용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감옥간다. 나라의 건국과정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진솔하시고 강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2018-08-13 06:07:29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