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글들을 통해 기독교와 자유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것들을 바로 아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05-08 15:22:41 | 장용철
이 세상에서의 삶이 싫지만 이 나라에서 살다 올 아이들을 위해 아버지께 기도 드립니다. 엄청나신 아버지..예수님이 해주신 걸 깨닫고..기뻐서 껑충껑충 뛰며 자랑하고 싶어요..
2018-05-08 15:16:06 | 목영주
안녕하세요?
주석들을 담은 사이트를 알려 다르는 요청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성경 주석 사이트 소개
http://www.keepbible.com/KJB6/View/2a3
소개하는 사이트들이 저와 여러분의 믿음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08 13:24:47 | 관리자
기독교인들이 종교개혁과 대한민국의 역사를 너무 모른다
http://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qt&write_id=1549
2018-05-08 11:48:27 | 관리자
기독교인들이 종교개혁과 대한민국의 역사를 너무 모른다 자기의 출생 배경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영혼의 자유와 구원의 기쁨이 어떻게 우리에게 주어졌는지를 전혀 모른 채 기독교와 정반대인 유물론에 근거를 둔 종북 좌익 사상을 따르는 목사와 성도들이 이 땅에 너무 많습니다. 다음은 현근대사의 대가이신 이영훈 박사님(전 서울대 교수)이 기독교의 뿌리를 알려 주시는 글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좌파가 될 수 없습니다.아이들을 좌파로 만들면 안 됩니다.좌파는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데서 나옵니다. 부디 이번 기회에 성도들이 자기의 뿌리를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 위기의 한반도, 그 속에서 기독교의 역할을 묻다 한반도가 그 어느 때보다 위기다. 미사일을 실험 발사하던 북한은 급기야 여섯 번째 핵실험을 했다. 그에 맞서 미국은 제재의 강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때 과연 우리나라 기독교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할까? 여기에 대한 답을 모색하기 위해 한 역사가를 만났다. 언제나 역사는 현재와 미래의 길잡이가 되기 때문이다. 이영훈 박사(66)는 경제사학자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모교에서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올해 2월 퇴임했다. 지금은 경제사학자들이 모인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으로 있다. 역사 연구에 있어 '사료'(史料)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하는 그는 실증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쌓았다. 지금까지 약 150편의 논문을 썼다. 한국 근대사 연구의 권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조선후기사회경제사」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 「대한민국 이야기」 「대한민국 역사」 「한국 경제사 Ⅰ·Ⅱ」 등이 그의 주요 저서다. 대한민국과 자유, 그리고 기독교 -교수님의 저서 여러 곳에서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규정하는 단어로 '개인'과 '자유'라는 말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그런 개념은 서유럽의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하셨죠. "네 그렇습니다. 개인의 근본적인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건국의 정신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이나 자유와 같은 말은 그 이전 조선후기 사회에는 없던 개념이었습니다. 당시 성리학을 바탕으로 하던 시대에선 그런 범주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삼강오륜(三綱五倫)이란 무엇입니까? 임금과 신하,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 형과 동생, 친구와 친구..., 즉 그것은 개인이 아닌 상호관계 개념이었습니다. 이렇게 상하의 위계 관계를 통해 규정되는 윤리에서는 절대적으로 자유로우면서 독립적인 존재인 개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개인이나 자유라는 말조차 없었죠. 19세기 말 조선은 그런 사회였습니다. 개인의 자유를 알지 못한 채 극단적인 절망 속에서 그 이전 500년 동안 지속되어 오던 성리학의 기초가 거의 해체된 상황이었어요. 여기에 기독교 선교사들이 가지고 온 개인의 자유라는 개념은 절망에 빠진 인간들을 소생시키고 단합시켰던 하나의 커다란 정신적 충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개인의 자유 개념은 대체 어디에 그 뿌리는 두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종교개혁입니다. 그 이전 중세 유럽에선 그와 같은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종교개혁 이후 비로소 하나님과 일대 일로 대응하면서 그 부르신 소명에 응답하는 개인이라는 의식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신적 돌파였습니다. 이 때부터 유럽의 근세 문명이 세계사를 리드하기 시작합니다. 그 전까지 유럽은 그저 세계사의 한 변방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중국 등 동양이 더 두각을 나타냈었죠. 하지만 동양에서는 종교개혁과 같은 일대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중국인들은 아직도 자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기독교 선교사들이 병원이나 학교 등 단순히 눈에 보이는 근대적 기관들을 만들었다는 것보다, 그런 근대적 정신을 이 땅에 가져온 것이 우리나라의 근대화에 더 중요했다는 말씀이시군요. "사실 일제시대 일본은 우리나라에 학교와 병원, 통신, 교통과 같은 근대적인 시스템과 제도를 심어놓았습니다. 기독교 선교사들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죠. 그러나 그런 것만으로 대한민국이 성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와 같은 형식적인 제도와 기구들을 바탕으로 하나의 근대 국가로서 대한민국을 세웠던 것은, 다름 아닌 건국의 주체가 되었던 이들의 정치철학과 이념, 바로 개인의 근본적인 자유라는 개념이었습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왔는가? 일본에서 온 게 아닙니다. 당시 일본은 천황제의 전체주의 국가였습니다. 그들은 개인의 자유가 무엇인지, 또 그것이 바탕이 된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해방 후 미국을 통해 들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징검다리 역할을 했던 소수의 우리 선각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일제의 탄압 아래서도 살아남았던 기독교인들이 그 중심이었습니다. 이들이 미국의 힘을 빌려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립하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그런 이들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미국이 그런 정신을 일방적으로 이 땅에 심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기독교는 우리나라 건국 과정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그 오랜 독립운동,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故 이승만 초대 대통령도 그 중 한 명이죠? "이승만 대통령은 정치가 이전에 기독교인이었습니다. 대통령 재직 시절에도 매일 밤 침대에서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와 서로 성경을 읽어주는 걸 빼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기독교 정치 고문이었던 로버트 올리버 박사의 기록에 따르면, 이승만 대통령은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의 절반을 기도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의 내용은 '하나님 저를 도와주십시오'가 아니라 '하나님 제가 하고 있고 또 하려는 일이 당신의 뜻에 맞습니까?'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그는 매사에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정치적 선택을 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가 처음부터 기독교인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리학을 공부하면서 과거 시험을 준비했던 인물이었죠. 그랬던 그가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건 한성감옥에 갇혀 있을 때였습니다. 약 5년 7개월 동안 그곳에 있었는데, 처음 6개월 동안은 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니까 무기징역을 받을지, 아니면 사형에 처해질지 알 수 없었던 거죠.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그러던 중 어느날 간수가 덜컥 감옥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순간 '아, 이제 내가 죽는구나' 하고 생각했다는 군요. 그래서 가슴에 품고 있던 유서를 옆에 있던 다른 죄수에게 전해주려던 그 때, 간수가 끌고 나간 건 이승만 대통령이 아닌 그가 유서를 전달하려 했던 바로 그 죄수였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가슴을 쓸어내렸겠지요. 그가 자세한 기록을 남기진 않았지만, 아마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이런 체험이 그로 하여금 깊이 하나님을 만나고 거듭나게 했던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고 나서는 평생을 기독교인으로 살았고, 독립운동을 했으며, 그 마지막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서 정치를 펼쳤죠. 기독교가 그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가는, 그가 한성감옥에 있을 때 제국신문에 기고한 글에도 잘 나타납니다. 그 글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내려오셔서 천백대의 무궁히 끼치신 모든 은혜 중에 우리의 가장 감격하게 여기는 바는 모든 세상 사람의 결박을 풀어 놓으신 것인 바 첫째, 율법의 결박에서 풀어 주심이니... 둘째, 모든 예식의 결박에서 풀어 놓으심이니... 셋째, 모든 죄악에서 풀어 놓으심이니...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런 이치를 아는 자는 우리 예수교인 뿐이요." 그러면서 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독립을 회복해 달라고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고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니까 다른 무엇도 아닌, 자유가 그의 독립운동의 목표였던 것입니다. 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집요하게 독립운동을 했던가? 그것은 말과 행동, 심지어 생각까지 빼앗았던 일본에게서 자유를 다시 되찾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 정치가가 당대에 그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이렇게 만든 것이 기독교 신앙이었습니다. 인간을 자유롭게 한 예수님의 은혜를 깨닫고 난 다음부터죠.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가 열리던 날 그는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는 애국선열의 희생적인 독립운동 덕분이요, 셋째는 미국을 위시한 우방의 도움이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후 당시 목사이기도 했던 이윤영 의원에게 순서에도 없던 기도를 부탁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역사가 출발했던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알고 자랑스러워하는 기독교인이 의외로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망각한 역사 -그럼 박사님은, 건국 이후 한국교회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개인의 근본적인 자유라는 정치철학을 과연 우리 한국인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실천해 왔는가 하면, 그 평가는 상당히 인색할 수밖에 없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도 대학 강의실에서 젊은이들에게 '여러분은 스스로 자유인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으면 '예, 저는 자유인입니다.'라고 확신을 갖고 손을 드는 학생이 절반밖에 되지 않더군요. 이렇듯 한국의 청년들은 자유인이라는 강한 자기 정체성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일단은 교과서에 문제가 있습니다. 초·중·고 12년 동안 자유에 대해 말하는 교과서의 한 장이나 절도 없습니다. 지난 100년 간 한국도 형식적·가시적으로는 그런대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정신적 변화는 그것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개인의 자유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대한민국이 성립한 이후 70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개인의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자각적 이해가 부족한 형편입니다. 그저 기득권이나 재산권 수준의 논의에 그칠 뿐이죠.기독교인이라고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습니다. 자유에 기반을 둔 정신적 토대가 약한 듯 보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스스로가 매우 주체적이었던 까닭입니다. 강한 결단을 통한 실천이 전제될 때라야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는데 어찌 그와 같은 기도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자의식을 만든 것은 자유를 지켜야겠다는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랬기에 필연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수밖에 없는 공산주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당시 좌우 합작을 통해서라도 통일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이승만 대통령에게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사실 미국은 통일정부를 세운 뒤 한반도를 떠나려 했습니다. 자신들의 국제적 책임을 거기까지라고 여겼기 때문이죠. 만약 그랬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럼 자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더불어 평등하게 살자는 공산주의 이념을 지지했을 것입니다. 그 때의 정치적 상황은 실제로 그럴 수 있었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만 당원이 똘똘 뭉친 남조선노동당(남로당)이 유일한 정치세력으로 존재했었으니까요. 중국을 비롯한 동유럽 여러 나라들의 역사 또한 그것을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그런 상황에서 이승만을 비롯해 자유를 지키려 한 이들은 한 편으로는 미국을 붙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결집시켜 결사적으로 신탁통치에 반대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좌우 합작을 거부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노선을 지켜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생긴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그 이후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제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방 후 당대의 혼란 속에서 자유민주주의를 기치로 한 대한민국이 탄생했고, 그 중심에 기독교 정신이 있었던 걸 기억한다면, 공산주의 아래서 하루빨리 북한 동포들을 구해내는 것이야 말로, 이렇게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책무이자 기독교의 역사적 사명임을 깨닫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일깨우고 교육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기에 앞장서지 못한 채 때때로 기복신앙에 몰두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고결한 정신이었던 자유, 그것을 지키고 발전시켜 개인의 자유가 범람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할 역사적 과업을 기독교는 망각하지 않았는지,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그러나 여전히 희망이 돼야 할 기독교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즉각 참전해 북한과 맞섰습니다. 미국이 자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희생해가면서까지 이토록 작은 나라를 지키고자 한 이유는 무엇이었다고 보십니까? 혹시 신앙적 동기가 있었을까요? "일본에게서 대한민국을 분리시켜 독립하게 만든 미국 정치세력들의 행동, 그 이면에는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종교적 책임감도 있었습니다. 미국이 조선과 체결한 우호조약을 스스로 폐기하고 조선이 일본에 병합되는 걸 묵인했던 것, 그것이 매우 잘못된 정치적 선택이었고 무엇보다 미국을 건국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결정이었음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일종의 종교적 양심의 발로였죠. 이것이 북한이 남침했을 때 마침내 표출된 것입니다. 미국의 한국전쟁 참전은 그 당시로서는 예상하기 쉽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북한의 남침은 그런 계산 속에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공산화를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미국이 과연 그 대륙의 한 쪽 끝에 달린 한반도 남반부에서 일어난 전쟁에 개입하겠느냐는 것이었죠. 그러나 트루먼 대통령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참전을 결정한 것은, 기독교인인 그에게 종교적 양심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본과의 전쟁을 통해 미국이 세운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 대한민국을 차지하겠다는 전쟁을 그대로 두고만 볼 것인가?' 결국 북한의 남침은 미국의 종교적 양심을 두들기고 그것에 도전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죠. 빌리 그래함 목사 등 미국의 기독교인들도 미국의 참전 결정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후 트루먼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매우 큰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이해관계가 그 정도로 깊지 않은 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에 약 3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을 희생시킬 필요가 있었냐는 것이죠. 그래서 미국인들은 이후 40~50년 가까이 한국전쟁을 떠올리기 싫어했습니다. 오죽했으면 한국전쟁을 두고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이라 했겠습니까? 미국에 한국전쟁 기념공원이 생긴 것도 불과 20년 남짓입니다. 자기를 방어할 능력이 없는 나라에 미국이 과연 어느 정도나 개입해야 하는가를 두고 미국에선 아직도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합니다. 그러면서도 미국 입장에서 끝내 한국을 버릴 수 없는 정신적 연결고리가 있다면, 그것은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를 놓은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역사적 책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각성을 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위기적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이 뭉쳐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수호세력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어떻게 세웠습니까? 역사의 격변기에서 소수의 선각자들이 의지적으로 관철해 낸 자유노선의 결과가 아닙니까? 한국 역사의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솟아난 게 결코 아닙니다. 이것을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만이라도 건국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한편 북한을 향해서는 종교의 자유를 외쳐야 합니다. 그곳에 사는 기독교인들이 더 이상 죽음의 두려움에 떨지 않고, 우리처럼 마음껏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와 실천의 끈을 놓지 않길 바랍니다."출처: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3631/20171001/%EC%9C%84%EA%B8%B0%EC%9D%98-%ED%95%9C%EB%B0%98%EB%8F%84-%EA%B7%B8-%EC%86%8D%EC%97%90%EC%84%9C-%EA%B8%B0%EB%8F%85%EA%B5%90%EC%9D%98-%EC%97%AD%ED%95%A0%EC%9D%84-%EB%AC%BB%EB%8B%A4.htm 이영훈 교수의 좌파 탈출기: 마르크수 주의는 허구 <자본주의 맹아론은 대한민국 부정으로 이어지는 주장>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704100022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등 ‘자유인 선언’>http://www.jayo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9
2018-05-08 11:47: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운명이 조만간 있게 될 한미 정상 회담과 미북 회담에 달려 있습니다. 미북 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더욱 강경하게 남북한 종북 친중 공산주의자들을 몰아붙이면서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성도들이 정말로 최선을 다해 간절히 기도할 때입니다. 마귀와 그의 좌경화 무리들이 무슨 계략을 펴도 예수님의 피로 거룩하게 된 하나님의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일시에 그들의 사술과 계략을 뒤집어놓으실 줄로 믿고 기도합시다.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지킬 수 있도록.동시에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해방되도록.남한에서 소외된 약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음은 주일에 기도하신 형제님의 기도문입니다.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 오월의 거룩한 첫 주일 이 시간 원근 각처에서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아 겸손히 순종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희를 십자가의 보혈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아버지로 인하여 사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으로 인하여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히 살아가지 못했던 순간 순간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깨끗하게 해 주셔서 모든 성도들이 교회, 사회, 학교, 가정에서 사랑과 뜨거운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죄악 중에 고통하는 이들도 주님의 긍휼 많은 손길로 인도하셔서 구원받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힘든 영혼,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영혼, 그리고 여러 가지 고통 속에 신음하는 영혼들이 말씀으로 치유받는 놀라운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의인 열 명이 없어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악한 죄로 관영한 세상에서 이 나라는 혼돈과 거짓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우려의 시각들과 향후 논의될 종전 협정과 미북 회담 그리고 중국과 다른 열강들의 개입들을 염려하는 시각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여전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하라 하신 것처럼 현 시점 우리가 나와 가정과 교회를 넘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되 맹목적인 기도가 아니라 무엇을 구하는 기도인지 확실히 하여 대통령과 위정자들의 그릇된 생각을 바르게 잡아 이 나라가 사탄의 꾐에 빠져 정치가 혼란하고 국민들 간 서로 불신이 가득 차 양분되어 갈등이 증폭되는 것을 바르게 잡아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사술과 모략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이 나라에 속히 임할 수 있기를 간구하옵나이다. 오늘 오후에는 애국 강연회 세 번째 시간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과 박정희 대통령의 대한민국 산업화와 국제정세에 대해 강연이 있습니다.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체제 중 가장 잘 만든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이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는 시간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끝으로 사랑침례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 서창 캠퍼스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지금 건물의 외피 작업이 진행되면서 앞으로 몇 개월 후면 순조롭게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아 있는 공사도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기를 간구하오며 매각된 현 건물이 적기에 임대되는 것과 건축 풀링의 많은 동참과 격려로 모두가 서창 캠퍼스에서 기쁨으로 입당 예배를 드릴수 있기를 원하옵나이다. 또한 우리 교회가 지역 교회로서의 역할과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주님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청년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이 아직은 어리고 약한 믿음이나 훗날 이 교회와 이 지역과 이 사회 이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주님의 신실한 종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들을 가르치고 훈육하시는 교사들과 사역자들에게도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해 주셔서 약한 믿음이 강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그리고 말씀을 증언하시는 정동수 목사님에게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온전히 대언할 수 있도록 성령과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말씀을 증언하실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고 기도하실 때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이 시간 예배를 통하여 사랑침례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원하오며 길을 잃은 국가를 바르게 가게 해 주시고 또 새롭게 선한 것을 추구하려는 우리 교회에 주님의 긍휼이 풍성히 부어지기를 원하옵나이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18-05-08 10:51: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배움을 위하여 기록되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성경 기록들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라(롬15;4). 위 말씀은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구약 성경은 국가의 흥망성쇠 요인을 잘 알려줍니다. 그래서 배움을 위해 구약 성경을 잘 읽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스라엘 역사와 대한민국 역사를 잘 알아야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는 근현대사가 전교조 교육에 의해 심히 왜곡되어 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48&aid=0000235042 저희 교회에서는 국민 계몽을 위해 잘못된 역사 왜곡의 정점에 서 있는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의 건국과 부국강병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이춘근 박사님을 모시고 애국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시면 하나님께서 지난 70년 동안 자신의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신 대한민국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이 두 사람은 현시대 대한민국 역사에 없어서는 안 될 분들입니다. 이들과 함께한 대한민국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고백하고 이 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건국과 부국강병 1부_이승만 시대의 국제 정세: 이춘근 박사 https://youtu.be/XaCvrzea4Js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건국과 부국강병 2부_박정희 시대의 국제 정세: 이춘근 박사 https://youtu.be/54f7SctIMSA 거센 좌경화 파도가 밀려오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시에 악한 자들을 물리쳐 주실 줄 믿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참고로 희망을 가지라고 다음 영상을 소개합니다. 연사인 변희재 씨가 조금 말은 거칠지만 아주 지혜로운 사람으로 보입니다.<트럼프는 북한을 점령, 중국 쪼개기 최전방 기지를 만들려 한다>https://youtu.be/3JYPCFPDZ7s
2018-05-07 11:34:18 | 관리자
참 좋은 글이라 남기고 싶어 적습니다. 역사와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구원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죄 때문에 인간은 평등하지 않습니다.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다 평등합니다.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불평등은 인간의 조건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편견 중에도 가장 강한 것은 평등이라는 개념일 것이다.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인간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평등할 수가 없다. 유전인자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전자가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도 성장환경이 다르면 차이가 난다. 이렇게 인간은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하는 동물이 될 수밖에 없다. 모든 생명체들과 마찬가지로 삶의 투기장에서 좋든 싫든 경쟁하며 살아야 한다.이것이 인간이 처한 존재론적 생존조건이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강자이든 약자이든 生의 도정에서 패배와 승리를 반드시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경쟁의 고달픔도, 패배의 고통도 없는 평등사회를 동경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평등을 理想(이상)으로 하는 공산주의라는 악마의 사상이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마약 같은 매력을 가지게 되는 이유일 것이다. 한국인들의 평등의식은 유별나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역사가 길지 못한 한국에서는 평등의식이 병적일 만큼 강하다, 기본적으로 평등주의 사상인 유교근본주의가 장구한 세월동안 한국의 지배이념이었기 때문에 평등주의는 더욱더 깊은 뿌리를 내리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적인 문화풍토에서는 평등을 標榜(표방)하는 좌파들이 득세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지나친 평등의식으로 분별력을 상실한 국민들이 좌파들에게는 善惡(선악)을 초월하여 무슨 짓을 하여도 면책이 되는 免罪符(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 같다. 반역적 주사파로 의심되는 무리들이 청와대를 詐取(사취)하고 지옥보다 더 소름끼치는 수용소 “국가”인 공산북한과 한통속이 되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무참하게 파괴하고 있어도 이에 대한 분노의 소리가 너무나 적다. 오히려 이들 붉은 악령들의 장단에 춤을 추며 기꺼이 파멸의 잔치에 동참하고 있는 것 같다. 세계에서 학력이 가장 높은 한국인들이 선악에 대한 분별력을 상실하니까 無學(무학)의 백치보다 못한 멍청이로 전락한 것이다. 출처: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8016&C_CC=BC 맞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 누가 나보고 빨갱이라고 말해도 나는 전혀 화가 나지 않는다. 나는 빨갱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누가 나보고 종북이라고 해도 나는 그 사람 고소 안한다. 그 사람이 뭐 잘못 먹고 헛소리하는 것이겠거니 생각하고 치운다. 빨갱이라는 말을 듣고 화를 내거나 종북이란 소리를 듣고 경찰·법원에 달려가 소송을 건다면 그건 대개의 경우 그 사람이 빨갱이 내지는 종북이 맞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사람은 틀린 지적을 들으면 웃고 넘기지만 맞는 지적을 당하면 왠지 기분이 나빠지고 화를 낸다. 그것이 쓴소리란 것이다. 민중당 당원들이 요 며칠 사이 집요하게 홍준표를 쫓아다니며 빨갱이 발언을 사과하라고 목청을 돋우고 있다. “창원에 빨갱이가 많다”라고 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은 어느 개인과 단체를 특정하지 않았다. 민중당을 가리켰다면 따라다니며 시위할 것 없이 고소를 했을 것이다. 특정하지 않았는데도 민중당이 홍 대표 발언에 분을 삭이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찔리는 데가 있기 때문이라 보인다.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한국당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여당 정치인들과 네티즌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뜯는다. 그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판문점 선언문이 뭔가 문제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 비판의 목소리에 그리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 아닌가. 출처: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8024&C_CC=BC 이와 관련해서 나는 누가 지옥 이야기를 오래 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100%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영원무궁토록 지옥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내 힘이 아니라 100% 하나님의 힘으로!
2018-05-05 15:57:43 | 관리자
(유머) 韓國人은 어느 경우에 분노하나?
¶북한에 억류된 국군포로가 고통당하고 있다
-> 한국인들 눈 하나 깜짝 안한다
¶중국 때문(6·25 침략)에 한반도 자유통일이 좌절되었다
-> 역시 미동을 안한다
¶근래까지 김일성 일족으로부터의 무수한 도발, 테러로 많은 희생이 있어왔다
-> 덤덤하다
¶땅콩 때문에 회항하고, 물컵의 물이 쏟아졌다
-> 비분강개하며 떨쳐 일어나 분노를 쏟아낸다
2018-05-05 15:54:14 | 관리자
세상을 살다 보니 별일을 다 봅니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 1주년 기념품을 판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념품이 표절 상품이라고 합니다. <文정부 이니굿즈 기념품…英 지중해식당 표절 의혹> http://news.joins.com/article/22595948 이것을 사려고 줄 선 사람들을 보십시오. 서인도 제도에 가면 좀비들이 많습니다. 좀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메리카 서인도 제국의 부두교 주술사가 마술적인 방법으로 소생시킨 시체들을 일컫는 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시체라서 썩어 있기도 한다. 완전히 마술사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에 듣지도 못하고 의지도 없어서, 거의 모든 좀비는 무보수의 노예로 농장 등의 노역에 동원된다. 낮에는 무덤 안에 있다가 일할 때는 밤이 되는데, 암흑 속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불빛이 필요없다. 무거운 죄를 지은 인간이 그 형벌로 좀비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알고 이런 일을 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김경수 의원이 경찰에 소환되는 날에도 조작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막가파식 행동을 해도 경남에서는 이 사람이 도지사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김경수 소환 당일에도 金지지자들은 '댓글 작업'>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4/2018050401619.html 주사파 좌익의 특징은 뻔뻔함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속이고 선동하는 데 대가들입니다. 그들의 아비가 속임수와 거짓말의 창시자요 대가인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좌익은 진실 앞에서는 맥을 못 춥니다. 그래서 결국 진실의 벽에 부딪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께 매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사파 좌익들이 하나님과 역사의 진실 앞에서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도록. 샬롬 패스터
2018-05-05 15:48:46 | 관리자
이제는 행동할때
오영임 자매님께서 우리나라의 위급한 상황과
우리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미국 허커비님께 편지도 쓰시는 적극적임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2018-05-05 09:02:56 | 김경애
요즘 날마다 쏟아지는 안좋은 뉴스들을 접하며 나라의 기강이 전방위적이고 초급속도로 무너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이젠 일말의 희망도 접어야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문정부가 또아리를 틀고 있는 한 아무것도 우리의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수없이 경험하게 되니 우리의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진정한 고백이 있을 때 극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느냐?'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세우시고 흥왕을 허락하신 이 나라..
저희들이 회개하오니 배은망덕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희는 무지하고 힘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아오니 아버지만 의지합니다.
저 악의 무리를 일시에 처단해 주시고 이 나라를 살려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2018-05-04 23:25:25 | 김상희
목사님 올리신 글 제목보고 짐작 하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며 읽어 내려 갔습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정말 이제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며
그저 한숨만 나오고 대책이 안서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주님만 기다려집니다..
2018-05-04 22:56:18 | 이진
입맛없어진지 오래..오늘 할 일 해나가며 나라위한 간절함에 훌쩍훌쩍..그래도 전 마귀에게 지지않을거예요..실족하지 않을거예요..제가 어떻게 얻은 믿음..기쁨..교회..신실함인데..
2018-05-04 16:40:24 | 목영주
목사님 지치지 마세요.
어둠의 세력에게 짓눌리지 말고 이제 맞서는 저항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문재인정권이 열어젓히려는 나라의 문들이 닫히도록 선포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현재는 정말 우리가 해야할일이 별로없지만 낙망하고 정신줄 놓으면 안됨니다.
전 그제 그리고 지금 마이크 허커비에게 같은 편지 썼습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심정이
아니라 우리 주님만이 간섭해주실 일임을 믿고서.
.........................................
제목: President Trump must grip a stance of the CVID with North
Dear Mike Huckabee,
Please pray for President Trump and U.S. government NEVER EVER GIVE UP S. Korea!!!!!!!
Who started the Republic of Korea first? It's God our creator by using America and America's political and social system on this half peninsula.
I'm a general citizen of and a conservative Christian live in Seoul, the Republic of Korea.
I go to the baptist charity church at Inchen. (http://www.cbck.org/html/)
I don't know you have been in S. Korea before. But I've seen in news your daughter
Sara Huckabee Sanders as a senior adviser of Trump visited S.Korea for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
And when I knew that she is from the sincere baptist Christian family, I started to pray that let my nation also get
conservative christian politicians who can advocate christian values and faith and values of liberal democracy in my country.
You as a man of God I ask you for helping my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by
praying for " President Trump and U.S. government” would not give up its stance of the CVID with North
when does America and North summit meeting which coming soon, May or June 2018.
Praying for “President Trump” not deal with North's false denuclearization for any individual glory, like Nobel peace prize.
America's blood and time and compassion for S. Korea since 1948 (when the Republic of Korea established) are great in God’s sight that's I believe as a sister in Jesus Christ.
Please pray for President Trump and U.S. government NEVER EVER GIVE UP S. Korea!
The Republic of Korea is now in big trouble by our President Moon Jae-in.
Many pro-North people like thief are full in our nation now. And President with those men
have been beguiling people with false "peace" with North Korea. We are in darkest hour.
As you know already that South Korea and North Korea had a summit meeting at 27th April, 2018
and issued a joint statement which not at all mentioned 'North Korea's denuclearization'.
But rather what South Korea opens it's gates of west sea, DMZ unarmed,
and the end of war and peace agreement, which are President Moon wanting to make it in 2018. I think you may exactly know that
the declaration of 'the end of war' will follow an evacuation of the U.S. army from the South.
That's nonsense! Who on earth could trust North Korea regime's promise? Kim Jung Eun like his forefathers liar and evil in God's eye!
Our pro-North President Moon has made this nation go left too far just in 1 year after he took his office.
......
Please pray for President Trump and U.S. government NEVER EVER GIVE UP S. Korea!!!!!!!
I will pray that God will reward your prayers on S. Korea’s future. Thank you very much for reading.
Sincerly,
your sister Yeongim Oh in Seoul
2018-05-04 15:53:00 | 오영임
이제는 가망이 없는 것 같다. 주님만 바라본다! 사회주의란 모든 것을 사회 즉 국가가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나가는 대기업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경영권을 박탈하여 국가가 소유하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국민 모두가 주인이 된다고 기만합니다. 현재 삼성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심상정 같은 사람은 버젓이 삼성에 노조를 두라고 합니다. 공산당 비슷하지요. 자기가 무언데 두라 말라 합니까? <삼성 무노조 청산 촉구 결의안…기업경영 간섭 도 넘은 국회의원> http://m.mediapen.com/news/view/351291#_enliple 걱정이 돼서 어제 잠시 정규재 TV를 보려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문 정부 삼성 기어이 죽이나> https://youtu.be/g0JC-v1wXWA 앞에 5분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육군 사관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소개되고 있습니다.국가의 근간이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경을 열어놓아서 또 문제입니다. 마음대로 제주도에 와서 난민 신청을 한다고 합니다. 이슬람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두 국민들이 먹여 살려야 합니다. <'제주에 왜' 중동 예멘인 대거 입국..난민신청자 급증> http://v.media.daum.net/v/20180503112327637 이런 이들을 보면서 저야 이제 60이니 조금 더 살다가 가면 되지만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이런 정권을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도 좌파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지!! 도대체 앞날이 걱정되지는 않는지! 이것은 나방이 화려한 불을 보고 그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와 개인의 자살을 알지 못하고 달려드는 이 세대를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해 돌이키시며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눅23:28) 백성이 깨닫지 못하면 다른 방법이 없지요. 우는 심정으로 하루 종일 지냅니다. 속히 휴거되기만을 바라면서 샬롬 패스터
2018-05-04 14:14:46 | 관리자
처음에 이브가 뱀에게 속아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은 것처럼 결국 마지막 시대에는 사회주의의 복지정책이 사람들을 속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유익한 필수 정보 감사합니다.
2018-05-04 00:25:12 | 김상희
요즘 우리군중들 보며, 위에 분의 말처럼
-대환란때 사람들모습이 이런거겠구나
-천년왕국 마지막즘에도 사탄이 나타나 유혹하면 순식간에 사람들이 이렇게 기울겠구나
예전엔 상상이 안됬는데 이젠 쉽게 상상이 됨니다.
*정목사님 덕분에 많은 것들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18-05-03 20:38:31 | 오영임
어느 분의 글입니다.
김정은 보고 좋다고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대환난 때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알고 환호할 미래의 유대인들 모습이 좀 오버랩되더군요..
2018-05-03 10:22: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전 세계는 사회주의 좌경화로 가고 있습니다. 무료 급식, 무료 의료, 무료 복지,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세상, 사람 중심의 사회 등 듣기만 해도 가슴을 요동하게 하는 선동을 통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정책을 펴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 좌파 매체인 한겨레 신문도 어제는 결국 진실을 발표하였습니다. <‘빨간불 켜진’ 수출, 18개월만에 증가세 꺾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42877.html 다른 신문들도 다 동일한 것을 보고합니다. ---------비핵화와 통일의 황홀경에 무너지는 한국수출 문재인 대통령이 쏟아 놓은 비핵화와 통일의 장밋빛 청사진과는 달리 한국경제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음을 언론이 보도했다. 친여(親與)매체인 ‘한겨레신문’은 5월2일자 경제면 머리기사로 “빨간불 켜진 수출, 18개월 만에 증가세 꺾였다”고 크게 보도했다. ‘조선일보’도 “버티던 수출마저 마이너스로 꺾였다”, ‘한국경제신문’은 “수출마저 꺾이나 18개월 만에 하락세 반전”이라고 보도하는 등 모든 매체가 수출하락을 우려하는 보도를 했다. 미국 LA에서 개최된 ‘밀컨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한 경제전문가들도 “저금리 파티 끝났다. 10년 호황 금융 부동산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음을 지적했다. 수출은 세계경제상황을 판단하는 바로미터이다. 수출실적이 꺾이는 것은 세계경제상황이 그만큼 어둡다는 증거이다. 물론 정부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변명한다. 경제가 무너지면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남북경제협력 환상곡(幻想曲)은 광상곡(狂想曲)이 될 것이다. 4·27판문점선언에 대한 실천은 갈 길이 멀다. 그 먼 길에 깔아야 할 노자(路資)도 천문학적이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 황홀경에 도취돼 있는 국민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은 무서운 발상을 서슴없이 발언하고 있다. 지난 1일 근로자의 날 기념메시지에서 “노동존중사회를 위한 정부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강조는 “소득주도 경제성장”과 맥을 같이 한다. 성장이 없는 곳에 소득창출이 어렵듯이 기업이 없는 곳에 노동자의 고용확대가 있을 수 없다. 노동자 중심이 아니라 ‘기업존중사회’에서 ‘기업과 노동자가 공생하는 사회’를 강조하는 것이 대통령다운 발상일 것이다. 소득주도 경제발전론에 대한 비판이 높고 부작용도 많은 만큼 다양한 경제주체 가운데 어느 한쪽만을 강조하면 그 경제는 기울어 진 운동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인상으로 모든 물가가 동반상승하고 청년실업률이 밑바닥을 헤매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청년실업은 늘고 있는데 정치권은 대기업 들볶기만 하고 농어촌 상생기금을 비롯한 각종 기금마련에 정부가 깊게 관여하는 것은 기업에 대한 옥죄기이다. 남북회담이란 황홀경에 빠져 우리의 일상이 비정상으로 흘러가는 부작용은 사회적 병폐가 될 것이다. --------------출처: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993&C_CC=BC 아마도 국민들이 벼랑 끝에 서야만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성도들은 경제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아야 합니다. 자유기업원에서 8종류의 경제 만화 책을 무료 PDF로 제공합니다.유명한 도서들을 만화로 그린 것입니다.부모 아이 모두에게 유익하니 다운 받아 읽기 바랍니다. 저와 제 처도 경제 공부하려고 읽으려고 합니다. http://www.cfe.org/pubs/pubsList.php?cid=cartoon 샬롬 패스터 (*) 구글 크롬으로 다운받는 것이 편한 것 같습니다.
2018-05-03 10:03: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