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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집에 와서 김목사님이 부른 찬양을 세번씩이나 들었습니다. 힘차고 분명한 메세지가 있는 찬양에 너무 감동되었습니다... 이렇게 흐뭇하고 힘있는 설교자를 만난 기쁨이 넘쳐서 이 저녁까지 흥분됩니다. 한국에 이런 목회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3-25 21:03:27 | 오혜미
앞으로 이런 젊은 목회자들이 우리 진영 내에 많이 생기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김정식 형제님은 이제 32살입니다. 이 형제가 앞으로 주님 안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귀한 찬양과 설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온 교인에게 은혜를 끼쳐 주신 김 형제님과 그분의 가정(아내와 아들 딸)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패스터
2012-03-25 20:11:22 | 관리자
한재석 형제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이 었습니다. 제게 은혜가 되어 영상을 통해서 한번 더 들었습니다. 그래도 진리의 말씀은 참으로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이 찔려 속사람은 울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진리의 말씀이 형제님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선포되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2-07 13:25:00 | 노영기
참 복음 !!! 진솔하고 구수한 말씨로 우리 모두 무디어질 수 있는 복음에 대해 정곡을 찔러 주는 말씀이었어요. 자주 동참해 주시면 싶은 - 온식구가 새벽에 오기 힘드시겠지만 마음이에요. 너무 먼거리라 교제할 시간이 없어서 섭했지만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각 지역에 KJV 을 보는 올바른 교회들이 곳곳에 생기길 기도해요. 필요는 많이 보이는데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2012-02-06 13:55:04 | 이수영
정말 어제 많은 분들에게서 말씀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역시 한 말씀 한말씀 놓치지 않으려고 경청했는데 구태의연한 말씀이 아닌 마음과 삶에서 나오는 진리를 조용하지만 담대하게 말씀해 주셔서 더욱 마음을 울리게 했지요.. 유명하고 오래된 킹제임스 성도가 아니라 더욱 파우어가 느껴졌습니다.. 이런 말씀 한국사람에게서 한국말로 들을 수 있었다는 게 새삼 뿌듯합니다.. 지난 주는 영어 설교라 20%도 못알아 들었거든요...ㅠㅠ
2012-02-06 12:30:15 | 오혜미
어제 한 형제님의 설교를 듣고 제 가슴에 큰 찔림이 있었습니다. 조용히 차분하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 큰 은혜를 받았고 온 교인들이 너무 큰 기쁨을 받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귀중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모양으로 설교자를 일으키심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오셔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한재석 형제님은 광주에 거주하며 매일 목포로 출퇴근하며 정형 외과 원장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정동수
2012-02-06 09:43:3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