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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좋은 소식이 오니 너무 감사하네요~ 마귀가 아무리 방해를 해도 주님의 바른 말씀은 절대 고여 있지 않고 흘러가네요~~^^ 더 많은 혼이 목사님 교회에 더해지길 기도합니다 일본도 구원의 역사가 끊임 없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2018-09-29 09:41:25 | 엄인호
하나님이 보존하신 바른 성경 말씀이 있다는 것에 불편함이 있는 目死가 있어도... 사랑침례 교회를 음해하는 악마의 대리자들이 있어도... 말씀의 행로는 막히지 않고 세계 방방 곡곡에 퍼지고 있군요. 흠정역 성경을 음해하는 악마 같은 자들의 글 때문에 Charity Baptist Church의 유튜브를 보고 흠정역을 알게 되었다는 간증을 보고 하나님의 바른 말씀은 마귀의 돌부리 쯤은 가볍게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을 추구하며 나는 죽어도 그리스도는 흥하여야 한다는 정신으로 하나님의 군사로 전진해 나갈 뿐 입니다. 주님이 도와주실 것 입니다.
2018-09-28 11:18:52 | 허광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올바른 성경과 흔들리지 않는 교리로 진리의 길에 선다는 것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목사님께는 큰 기쁨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든 교회를 방문해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또 섬기시는 교회가 날마다 갈급한 심령을 가진 혼들로 가득 가득 채워지기를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2018-09-28 00:24:56 | 이명석
우리에게 큰힘이 되는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물질로도 도움을 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쓰임받을 것입니다. 일본의 이 귀한교회에게도 우리주님께서 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2018-09-28 00:03:54 | 이청원
깊어가는 가을에 외부에 계신 성도님들로부터 가슴 따뜻한 사연과 사랑의 선물을 받게 되니 도리어 감사와 감동이 밀려듭니다. 더욱 하나된 마음으로 주의 몸 된 교회를 굳건하게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8-09-27 20:50:59 | 김경민
때때로 하나님의 일이 천천히 진행되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더욱 힘을 내서 앞으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2018-09-27 18:22:50 | 심경아
참으로 귀한분들의 격려와 헌금으로 힘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주님 안에서 한 성도요 지체임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메이지 않듯이 여러분들의 응원의 소식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심을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2018-09-27 16:09:53 | 김경애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일본에서 온 편지를 소개합니다.    우리의 미디어 사역이 여러 곳에서 좋은 결과를 맺고 있네요.   어제 미국 오레곤 주 포틀랜드의 윤OO 형제님께서 우리의 미디어 사역에 감사하다고 3000달러를 교회 계좌로 보내 주셨습니다.   또한 시카고 근교의 김OO 자매님께서 미디어 헌금 1000달러, 건축 헌금 1000달러를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미국과 캐나다로 미디어 CD 2100개 정도가 나갑니다. 귀한 분들에게 들어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 가을에도 여러 책을 다시 찍고 CD도 만들어 곳곳에 보내야겠습니다. 마귀의 온갖 비방과 계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 흥왕하도록 같이 기도합니다. 마귀의 진지를 산산조각 내며 완전히 무너뜨리도록.   샬롬   패스터   -------  
2018-09-27 12:30:44 | 관리자
어르신! 손편지를 써서 보내실 정도의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뵙지는 못했지만 두손잡아 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82세에 말씀을 듣고 기뻐 쓰신 이 편지가 오히려 저희에게 큰 감동이 되어 교회와 저희들에게 힘도 되고 마음도 가다듬게 됩니다. 주님안에서 만나뵙고 이렇게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어르신
2018-09-16 00:13:31 | 주경선
기쁘고 좋은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교리를 바로 알고 깨달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저의 신앙여정과도 비슷했던 과정에 공감하구요. 거리는 멀지만 진리안에 거하며 같은 믿음으로 한 형제 되게하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건강도 더욱 회복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8-09-15 19:26:39 | 이진
시카고.....전세계 어느곳에 계시든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고 있으니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르신의 말씀 역시 지쳐있는 우리에게 힘을 주시네요. 부디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8-09-14 21:59:30 | 이청원
투석을 하루에 8시간씩이나 하신다니 얼마나 힘드세요.. 그러한 가운데서도 복음과진리의 말씀으로 이렇게 힘을 내시고 게다가 사랑의 헌금까지 하신 모습을 생각하며 저의 말로를 상상해 보기도 하네요. 좋은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성도들의 답글을 읽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2018-09-14 17:40:26 | 오혜미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토록 오랫동안 주님을 짝사랑 하시던 분의 사랑을 받아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감동이 눈물과 함께 일어나서 이 댓글을 달려고 노트북 꺼내서 회원 가입 하고 이 댓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밖에요~~ 건강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2018-09-14 15:30:06 | 황옥미
"나이는 82세입니다. 이곳 시카고에 온 지 37년이 되었습니다." "교회 생활 오랫동안 열심히 다니며 말씀공부 열심히 했지만 이해하지 못한 성경구절이 너무 많았습니다." ... 이 말씀에서...마음이 찡~~하네요. 글을 읽고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2018-09-14 13:32:01 | 오광일
정말 감사한 일 입니다. 바른 말씀이 있다는 것에 위협을 느끼는 위선적 지도자들의 삐뚤어진 신학과 성경관으로 수많은 성도들이 혼돈으로 몰아가고 이단으로 빠져드는걸 막지 못하고 세대 입니다. 목사((目死) 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 이때 바른 말씀을 찾아 헤메는 성도들에게 우리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터로 더욱 더 굳건히 다져 질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2018-09-14 12:56:01 | 허광무
이 글을 보면서 구구절절 제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육신의 고통가운데 한자한자 힘을 다해 써내려간 하나님의 은혜의 기쁨과 함께 우리교회와 목사님을 향한 기도와 염려를 보면서 힘을낼 이유와 달려갈 힘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매일매일 투석의 고통가운데 있으신 어르신께 충만하게 임하길 바랍니다.
2018-09-14 12:25:07 | 김영익
편지 내용을 읽으며 눈물이 날 만큼 깊은 감동이 되네요.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과 주님을 바라보는 감사와 기쁨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설교 말씀의 감동으로 인한 교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게 되네요. 육신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8-09-14 12:00:0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