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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형제님 많이 떨렸을 텐데 차분하고 침착하게 잘 전해주셨네요. 세상과 이 나라가 악한 것으로 뒤덮고 있지만 교회의 청년부가 올바로 서 있어서 참으로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18-04-27 09:36:37 | 김영익
감사합니다.아직까지도 전향치 못하고 있는 분들께 형제님의 전향간증이 많은 도전을 받았음 바램합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하나님편에 서는 이들이 많아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6 21:52:52 | 김경애
본인이 체험한 것을 진솔하게 공개할 때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좌에서 우로 전향 했다는 어려운 부분을 공개적으로 세세하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을 동네꼬마에 비유 하신 것 참으로 이해하기 쉬우며 적정한 비유로 생각되며 공감합니다. 안전과 존재를 지켜주는 큰형님께 감사는 커녕 단점만 부각하는 바보들은 아닌지? 본인이 귀 먹어리이며 마음의 철옹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분별력을 키우고 성경적 가치관이 곧 진리이며 참 인 것을 깨달아 아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근본은 거룩이시며 사랑은 거룩하심의 결과라는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2018-04-26 10:30:56 | 정구만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전향'이라는 단어가 요즘은 전혀 낯설게 들리지 않네요. 문득 그리스도인은 영.혼.육이 동시에 제 기능을 순간이라도 멈춰서는 안 될 각자 역할을 맡은 군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좁은 길을 걷는 우리... 자칫하다가는 천길 낭떠러지가 될까 늘 노심초사하면서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께서 앞서 가셨으니 우리도 그 길을 따라 한발한발 걸어가겠습니다.
2018-04-26 09:31:46 | 김경민
욥보다는 아직 낫고 예레미야 상황까진 아직 안갔지..휴거의 소망은 점점 더 커집니다. (하나님쪽 것이기에)담담히 지치지 않은 척 계속 전하는 이 마음이 사랑이라는 걸..하나님께 떳떳해 지는 걸로 위로받겠습니다..
2018-04-25 23:33:48 | 목영주
많은 국민들이 바라는대로 미국이 북폭을 하거나 김정은을 제거하는 것으로 우리 남한은 원상복귀가 되는가.. 하는 의문과 함께 제생각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김철홍 교수님께서 답을 주셨네요. 북한이 어떻게 되든 그 이전에 지금 사회주의로 끌고가고 있는 이 정부의 질주를 막아야하는데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져가고 있으니 주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독교 정신으로 세우신 이 나라 대한민국, 우리 국민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4-22 04:53:51 | 김상희
한국의 어머니교회로 자부심을 갖는 새문안교회에 저희가 신혼초부터 14년동안 다녔던 곳이었기에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전도사님도 알듯말듯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기억나는 시간이었습디다. 어려운 시기에 교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이때를 위하여 교수님을 준비하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2018-04-17 17:54:07 | 김경애
통합측 장로교회에서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해왔기에, 장신대 김철홍교수님을 뵈면서 친정아버님(^^)을 만나 뵌 듯 기뻤습니다. 너무나 유익했던 1.2부의 강연과 함께 특별히 마지막 간절한 기도의 시간은 참 많은 은혜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8-04-17 14:32:46 | 장용철
목사님께서 늘 가르치시고 강조하시던 가족사랑. 교회사랑.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새기게 되었고 개인주의를 벗어난 "우리"라는 말을 갖다붙일땐 더더욱 신중해야겠구나..나 자신부터 잘 살펴 좋은 사람이 먼저 되는것이 자유 민주주의의 첫걸음임을...더더욱 명심하여 새깁니다. 사회 깊숙히 오래전부터 공산주의를 준비하고 원하는 사람들이 기득권을 잡은 이 시대에 저런 분을 모시고 모르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정신 바짝 차리도록 도와주신 교회와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4-17 06:30:35 | 김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