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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WZJyC71HLzE   스가랴 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주의 천사 앞에 서 있고 사탄은 그를 대적하기 위해 그의 오른쪽에 서 있는 것을 그분께서 내게 보이시리라. 2.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오 사탄아,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곧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이것은 불 속에서 잡아챈 그슬린 나무 조각이 아니냐? 하시더라. 3. 한편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그 천사 앞에 서 있었는데 4. 그분께서 자기 앞에 서 있는 자들에게 응답하시며 말씀하여 이르시되, 그에게서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내가 네 불법을 네게서 떠나게 하였으니 의복을 바꾸어 네게 입히리라, 하시기에 5. 내가 이르되, 그들이 그의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게 하소서, 하매 이에 그들이 그의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고 그에게 옷을 입혔으며 주의 천사는 곁에 서 있더라. 6. 주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단언하여 이르되, 7. 군대들의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네가 만일 내 길들로 걷고 내가 명한 것을 지키면 네가 또한 내 집을 재판할 것이요, 또한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네게 처소를 주어 곁에 서 있는 이자들 가운데서 걷게 하리라. 8. 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아 있는 네 동료들은 이제 들으라. 그들은 놀랍게 여겨지는 자들이니라. 보라, 내가 내 종 곧 가지를 내리라. 9. 군대들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라. 한 돌위에 일곱 눈이 있으리라. 보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그 땅의 불법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 군대들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자기 이웃을 부르리라, 하니라.
2021-12-05 16:25:32 | 관리자
2021년 11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_NzhwF-9h3A   사무엘하 1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이 일 뒤에 이러한 일이 있었더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그녀를 사랑하였으나 2. 그녀가 처녀이므로 자기가 그녀에게 무슨 일을 함이 어려운 줄로 생각하고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로 인해 심히 괴로워서 병이 드니라. 3. 한편 암논에게 요나답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요나답은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며, 심히 간교한 사람이더라. 4.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의 아들인 네가 어찌하여 날마다 여위어 가느냐? 너는 내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내 동생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하노라, 하매 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시거든 그분께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음식을 주게 하고 내 눈앞에서 음식을 차리게 하여 내가 그것을 보며 그녀의 손에서 먹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라. 6. ¶ 이에 암논이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그를 보러 올 때에 왕께 이르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 눈앞에서 납작한 빵 두 개를 만들게 하사 내가 그녀의 손에서 먹게 하옵소서, 하니 7. 그때에 다윗이 사람을 집으로, 다말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제 네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해 음식을 차리라, 하므로 8. 이에 다말이 자기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갔는데 그가 누워 있더라. 그녀가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한 뒤 그의 눈앞에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그 빵들을 굽고 9. 냄비를 가져다가 그의 앞에 쏟아 놓았으나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며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물러가게 하라, 하니 그들이 각각 그 앞에서 물러 가니라. 10.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을 침실로 가져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므로 다말이 자기가 만든 납작한 빵들을 취해 침실로 자기 오라비 암논에게 가져갔는데 11. 그녀가 먹이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가져갔을 때에 그가 그녀를 붙잡고 그녀에게 이르되, 내 누이야, 와서 나와 함께 눕자, 하매 12. 그녀가 그에게 응답하되, 아니니이다. 내 오라버니여, 나를 강제로 욕보이지 마소서. 이스라엘 안에서 이런 일을 해서는 아니 되오니 오라버니는 이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마소서. 13. 나 곧 내가 내 수치를 어디로 가게 하겠나이까? 오라버니에 관한한 오라버니는 이스라엘 안에서 어리석은 자들 중 하나같이 되리이다. 그러므로 이제 원하건대 왕께 말하소서. 그분께서 나를 오라버니에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이다, 하였으나 14. 그가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그녀보다 힘이 세므로 그녀를 강제로 욕보이며 그녀와 함께 누우니라. 15. ¶ 그리하고는 암논이 그녀를 심히 미워하였으므로 그가 그녀를 미워한 그 미움이 전에 그가 그녀를 사랑하던 그 사랑보다 더 컸더라. 암논이 그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매 16. 그녀가 그에게 이르되, 합당한 이유가 없나이다. 나를 쫓아서 보내는 이 악은 오라버니가 내게 행한 다른 악보다 더 크니이다, 하되 그가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고 17. 그때에 자기를 섬기는 자기 종을 불러 이르되, 이제 이 여자를 내게서 내보내고 그녀를 보낸 뒤에 문을 빗장으로 잠그라, 하니라. 18. 그녀가 채색 옷을 입었으니 이는 처녀인 왕의 딸들이 그런 옷으로 치장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때에 그의 종이 그녀를 끌어내고 그녀를 보낸 뒤에 문을 빗장으로 잠그니 19. ¶ 다말이 자기 머리에 재를 뒤집어쓴 뒤 입었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는 크게 울며 가니라. 20. 그녀의 오라비 압살롬이 그녀에게 이르되, 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내 누이야, 그는 네 오라비니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 일을 마음에 두지 말라, 하매 이에 다말이 자기 오라비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내니라. 21. ¶ 그러나 다윗 왕은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였으며 22. 압살롬은 자기 형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을 강제로 욕보였으므로 암논을 미워하여 좋다 나쁘다 그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
2021-11-28 13:55:37 | 관리자
2021년 11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_NzhwF-9h3A   사무엘하 1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이 일 뒤에 이러한 일이 있었더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그녀를 사랑하였으나 2. 그녀가 처녀이므로 자기가 그녀에게 무슨 일을 함이 어려운 줄로 생각하고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로 인해 심히 괴로워서 병이 드니라. 3. 한편 암논에게 요나답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요나답은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며, 심히 간교한 사람이더라. 4.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의 아들인 네가 어찌하여 날마다 여위어 가느냐? 너는 내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내 동생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하노라, 하매 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시거든 그분께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음식을 주게 하고 내 눈앞에서 음식을 차리게 하여 내가 그것을 보며 그녀의 손에서 먹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라. 6. ¶ 이에 암논이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그를 보러 올 때에 왕께 이르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 눈앞에서 납작한 빵 두 개를 만들게 하사 내가 그녀의 손에서 먹게 하옵소서, 하니 7. 그때에 다윗이 사람을 집으로, 다말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제 네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해 음식을 차리라, 하므로 8. 이에 다말이 자기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갔는데 그가 누워 있더라. 그녀가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한 뒤 그의 눈앞에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그 빵들을 굽고 9. 냄비를 가져다가 그의 앞에 쏟아 놓았으나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며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물러가게 하라, 하니 그들이 각각 그 앞에서 물러 가니라. 10.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을 침실로 가져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므로 다말이 자기가 만든 납작한 빵들을 취해 침실로 자기 오라비 암논에게 가져갔는데 11. 그녀가 먹이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가져갔을 때에 그가 그녀를 붙잡고 그녀에게 이르되, 내 누이야, 와서 나와 함께 눕자, 하매 12. 그녀가 그에게 응답하되, 아니니이다. 내 오라버니여, 나를 강제로 욕보이지 마소서. 이스라엘 안에서 이런 일을 해서는 아니 되오니 오라버니는 이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마소서. 13. 나 곧 내가 내 수치를 어디로 가게 하겠나이까? 오라버니에 관한한 오라버니는 이스라엘 안에서 어리석은 자들 중 하나같이 되리이다. 그러므로 이제 원하건대 왕께 말하소서. 그분께서 나를 오라버니에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이다, 하였으나 14. 그가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그녀보다 힘이 세므로 그녀를 강제로 욕보이며 그녀와 함께 누우니라. 15. ¶ 그리하고는 암논이 그녀를 심히 미워하였으므로 그가 그녀를 미워한 그 미움이 전에 그가 그녀를 사랑하던 그 사랑보다 더 컸더라. 암논이 그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매 16. 그녀가 그에게 이르되, 합당한 이유가 없나이다. 나를 쫓아서 보내는 이 악은 오라버니가 내게 행한 다른 악보다 더 크니이다, 하되 그가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고 17. 그때에 자기를 섬기는 자기 종을 불러 이르되, 이제 이 여자를 내게서 내보내고 그녀를 보낸 뒤에 문을 빗장으로 잠그라, 하니라. 18. 그녀가 채색 옷을 입었으니 이는 처녀인 왕의 딸들이 그런 옷으로 치장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때에 그의 종이 그녀를 끌어내고 그녀를 보낸 뒤에 문을 빗장으로 잠그니 19. ¶ 다말이 자기 머리에 재를 뒤집어쓴 뒤 입었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는 크게 울며 가니라. 20. 그녀의 오라비 압살롬이 그녀에게 이르되, 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내 누이야, 그는 네 오라비니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 일을 마음에 두지 말라, 하매 이에 다말이 자기 오라비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내니라. 21. ¶ 그러나 다윗 왕은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였으며 22. 압살롬은 자기 형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을 강제로 욕보였으므로 암논을 미워하여 좋다 나쁘다 그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
2021-11-28 13:55:37 | 관리자
2021년 11월 2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iiEh--7S95g   사무엘하 11장 [킹제임스] 1. 그 해가 지나고 왕들이 싸우러 나갈 때에 다윗이 요압과 또 그와 함께하는 자기 신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으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더라. 2. ¶ 저녁때에 다윗이 자기 침상에서 일어나 왕의 집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지붕에서 보았는데 그 여인이 보기에 매우 아름다우므로 3.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에 관해 물어보게 하였더니 한 사람이 이르되, 이 여인은 엘리암의 딸이요,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인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라. 4. 다윗이 사자들을 보내어 그녀를 데려오게 하니 그녀가 그에게 들어왔는데 그녀가 그녀의 부정함에서 정결하게 되었으므로 그가 그녀와 함께 누웠고 그녀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 그 여인이 수태하매 사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내가 아이를 가졌나이다, 하니라. 6. ¶ 다윗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헷 족속 우리야를 내게로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내니 7. 우리야가 그에게 오매 다윗이 그에게 요압이 어떻게 행하는지, 백성은 어떻게 행하는지 그리고 전쟁은 잘 되어 가는지 묻고 8. 또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 네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야가 왕의 집에서 떠나매 왕에게서 온 음식물이 그의 뒤를 따르니라. 9. 그러나 우리야는 왕의 집 문에서 자기 주의 모든 신하들과 함께 자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으므로 10. 그들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가 여행길을 갔다가 오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매 11. 우리야가 다윗에게 이르되, 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장막에서 머물고 있으며 내 주 요압과 내 주의 신하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내가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함께 누우리이까? 왕께서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 12.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에서 머무르라. 내일은 내가 너를 떠나게 하리라, 하매 이에 우리야가 그 날과 그 다음 날 예루살렘에서 머무니라. 13. 다윗이 그를 부르니 그가 다윗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다윗이 그를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그가 나가 자기 주의 신하들과 함께 자기 침상에 눕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14. ¶ 아침에 다윗이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손에 보냈는데 15. 그가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가장 맹렬한 싸움의 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 요압이 도시를 살피고는 자기가 알기에 용맹한 자들이 있는 장소에 우리야를 배치하니 17. 그 도시의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싸울 때에 다윗의 신하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이 쓰러지고 헷 족속 우리야도 죽으니라.
2021-11-21 14:57:44 | 관리자
2021년 11월 2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iiEh--7S95g   사무엘하 11장 [킹제임스] 1. 그 해가 지나고 왕들이 싸우러 나갈 때에 다윗이 요압과 또 그와 함께하는 자기 신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으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더라. 2. ¶ 저녁때에 다윗이 자기 침상에서 일어나 왕의 집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지붕에서 보았는데 그 여인이 보기에 매우 아름다우므로 3.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에 관해 물어보게 하였더니 한 사람이 이르되, 이 여인은 엘리암의 딸이요,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인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라. 4. 다윗이 사자들을 보내어 그녀를 데려오게 하니 그녀가 그에게 들어왔는데 그녀가 그녀의 부정함에서 정결하게 되었으므로 그가 그녀와 함께 누웠고 그녀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 그 여인이 수태하매 사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내가 아이를 가졌나이다, 하니라. 6. ¶ 다윗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헷 족속 우리야를 내게로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내니 7. 우리야가 그에게 오매 다윗이 그에게 요압이 어떻게 행하는지, 백성은 어떻게 행하는지 그리고 전쟁은 잘 되어 가는지 묻고 8. 또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 네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야가 왕의 집에서 떠나매 왕에게서 온 음식물이 그의 뒤를 따르니라. 9. 그러나 우리야는 왕의 집 문에서 자기 주의 모든 신하들과 함께 자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으므로 10. 그들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가 여행길을 갔다가 오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매 11. 우리야가 다윗에게 이르되, 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장막에서 머물고 있으며 내 주 요압과 내 주의 신하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내가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함께 누우리이까? 왕께서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 12.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에서 머무르라. 내일은 내가 너를 떠나게 하리라, 하매 이에 우리야가 그 날과 그 다음 날 예루살렘에서 머무니라. 13. 다윗이 그를 부르니 그가 다윗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다윗이 그를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그가 나가 자기 주의 신하들과 함께 자기 침상에 눕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14. ¶ 아침에 다윗이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손에 보냈는데 15. 그가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가장 맹렬한 싸움의 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 요압이 도시를 살피고는 자기가 알기에 용맹한 자들이 있는 장소에 우리야를 배치하니 17. 그 도시의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싸울 때에 다윗의 신하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이 쓰러지고 헷 족속 우리야도 죽으니라.
2021-11-21 14:57:44 | 관리자
2021년 11월 1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w5Fp-VJk93Q   로마서 14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22. 네게 믿음이 있느냐?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너 자신을 위해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허용하는 그것으로 인해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도다.
2021-11-14 13:56:23 | 관리자
2021년 11월 1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w5Fp-VJk93Q   로마서 14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22. 네게 믿음이 있느냐?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너 자신을 위해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허용하는 그것으로 인해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도다.
2021-11-14 13:56:2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