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YLgIJbK_cl0
2011-07-31 12:30:25 | 관리자
주소를 주시면 보낼게요. 아니면 홍승현 목사님께로 보낼게요.
2011-07-26 22:03:19 | 관리자
"상한 갈대의 외침" 설교CD ㅡ 2010, 2011이 출간 된것과
"창세기 강해","계시록 강해","성막과 절기 강해"CD가 출간된 소식을 보았습니다.
너무 기쁘고 너무 갖고 싶은데 구입할 방법이 없군요.
2011-07-25 16:40:51 | 이춘옥
경종을 울려주는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종교생활의 사슬에 꽁꽁 묶인줄도 모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설교말씀을 듣고 등골이 오싹하는 현실에서 뛰쳐나오기를 바랍니다.
진리를 호소하는 나팔소리에 어두움이 사라지고 광명이 오기를 바랍니다.
2011-07-25 16:25:37 | 이춘옥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s7gKInY4wRs
2011-07-24 12:38:57 | 관리자
자매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여전히 육신을 입고 있어
죄성이 우리속에 있음에 탄식할 때가 너-무 많지요.
그러나 이런 우리의 속성을 낱낱이 아시는 주님때문에 너무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주님께 감사로 찬양으로 기쁨을 누리세요.
샬롬-
2011-07-19 11:29:21 | 이수영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왜 이 모양인가?
소침하고 탄식하며 근심하는 초라한 나를 부르시어
기도로 주님 앞에 서게 하는 귀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초청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사라지지 않는 메아리로 항상 가슴을 울리게 하옵소서.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주님 안에 감춰져 있다고 했으니
나아와 들어야 깨닳을 것이고 찾고자 애쓰는 자만이 찾게 되는 법이라.
주님께서는 또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것"이라고 하시니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고 묵상하여 경건의 밑거름이 되게 하옵소서,
육신의 생각에 머무르지 말고 하나님의 평안에 항상 거하게 하옵소서.
"육체의 훈련은 유익이 적으나 하나님의 성품은 모든 일에 유익하며
현재의 생명과 다가올 생명의 약속을 지니고 있느니라.
이 말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 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로다."(딤전4:8~9)
2011-07-18 18:19:29 | 이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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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UOJFfNYlq14
2011-07-17 13:15:35 | 관리자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8IWe3n-S3tE
2011-07-10 13:26:17 | 관리자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고 또 은혜가 되네요. 위로 또한.
말씀이 짧은 저이기에 설교말씀듣기를 빼먹을수 없어요.
현실의 암울함을 느끼다가도 설교를 경청할때
마음이 개운해지고 기쁨을 얻지요.
성경을 문자로 보지않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때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씀을 읽을 때 영의 눈을 열어주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2011-07-05 20:55:13 | 이춘옥
자매님 주일 오후엔 말씀을 꼭 들으시네요.
설교 말씀을 아멘 으로 듣고
처음 회개했던 때의 심정을 다시 기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인 나의 모습을...
다시 듣고 성경을 찾아 곰곰히 읽으면
또다른 감동이 있곤 해요.
오늘은 "너희 발을 위해 곧은 행로를 만들지니" 히12:13
라는 말씀이 감동을 주시네요.
성경은 정말 놀라운 책이에요.
전혀 주목하지 않았던 한 단어가 마음을 붙잡기도하고
한 구절이 다른 깨달음을 주시기도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백번 인정합니다.
죄에서 돌아서게 해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고
들을 귀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비난하고 공격하는 일에
처해 있는 우리는 오직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아심에 위로 받지요.
가끔은 선지자 예례미아의 심정이 쪼금 이해가 되기도 하고
주님의 마음을 읽으라는 말씀에 도전을 또 받습니다.
2011-07-04 17:27:20 | 이수영
사랑이 풍성하신 은혜로운 주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풀어 가르치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한번 구원이 어찌 영원한 구원이 될 수 있느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핏대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모르는 자들아요,
성령의 봉인과 보증의 약속을 모르는 자들이요,
완전한 죄인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요,
자기 의를 보태여 주님 앞에 서려는 자들이라.
이는 잘못된 교리와 가르침이 낳은 쓰디쓴 열매이며
전통을 버리지 못해 말씀을 무시한 사악함의 결과로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요, 마귀가 손뼉치는 일이니라!
(지금도 이런 현상을 보고 있을 때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신 영원하신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삶의 소망이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연약한 저희와 항상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2011-07-03 21:25:04 | 이춘옥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cVGNRGj-mB0
2011-07-03 12:33:23 | 관리자
아멘!!
2011-06-30 15:48:46 | 이청원
김학준 목사님을 통해 주신 귀한 말씀 하니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힘든 몸이지만 사명으로 받들어 수고하신 목사님께도 존경을 드립니다.
세상지식과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
생명의 문제앞에서의 정확한 판단과 단호한 결정,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려는 사탄의 전략과 그에 대한 경종,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보존의 약속을 주신 하나님,
약속대로 우리손에 기적같이 쥐여진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우리가 성경을 배우고 연구함은
삶의 목적과 태도와 방법을 그 속에서 찾을수 있기 때문이며
성경이 주는 위로와 소망으로 이기는 삶을 살기 위함임을
또다시 명기시키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설교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이라는 선물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씀을 탐구하고 분별 판단을 잘 해가면서 배우는
베레아 사람들을 고귀한 사람들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사람의 이성이 많은 경우 악을 택하기도 하지만
그 이성으로 또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에 이르기도 했지요.
"킵바이블"을 추천하고 흠정역성경에 대해 소개할때
호기심을 보이기 보다는 무관심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기존 신앙생활에서 배우고 알고있는 것과
반대되거나 위배되는 것이 있다면 아예 관심없다고 합니다.
정통이나 잘못된 신앙관이나 주입식 설교와 같은 것으로 말미암아
이성이 마비되었다고 볼수 있지요.
말씀이 곧 하나님고 그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란것을
진정 알고 있다면 어찌 무감각 할수 있을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 답답합니다.
그런 까닭에 옳바른 판단과 택을 할수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더더욱 감사하게 되지요.
선택이 중요한것 만큼 옳바른 삶이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지(속다짐).
2011-06-30 15:38:54 | 이춘옥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uxV44a1ycLQ
2011-06-26 23:11:24 | 관리자
사모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교제하게 되니.
기존의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돌이켜 보면
진리에 대한 깨닳음이 없이 솔직히 너무 매마른 생활이었어요.
처음에는 열정으로 섬기고, 나중에는 지쳐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지성이면 감천인 것이 아니라 주님을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신
정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적중하는 나의 상태였습니다.
비록 저희 댓글에서 저의 의분과 갈증을 엿보시지만
믿음 생활은 너무나도 박약한 사람이라서
정작 대면하시면 실망이 크실거예요.
근래에 항공료가 엄청 올랐다고들 하던데요.
자세히는 몰라도 왕복 6~7천원(중국 인민페)이 든다고 하네요.
더구나 저는 여권도 장만해놓지 않은 상태이고
또 여행비자라도 갖추어야 하니까,
한국에 다녀 온다는 것이 쉽지않은 발상이지요.
비록 함께 있지 않아도 같은 언어로 교제하면서
한 공간에(우주적인)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
신비에 가까운 기쁨과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버림받은 자같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섭리를 통하여
주일마다 홍목사님과 우리 세 자매가
함께 예배드릴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진리의 편에 선것을 확신하기에 평안하고 자유합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거기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6)
주님의 평안이 목사님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011-06-24 22:12:36 | 이춘옥
이 ** 자매님...반가워요.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 절절히 공감이 가지요.
이렇게 자주 글로나마 교제하니 정말 기뻐요.
자매님의 글솜씨...아니 그 마음의 표현이 예사롭지 않아요.
건강하시고 꼭 뵈었음 좋겠는데 혹시 여음 휴양회때라도 오실 수 있어요?
여비가 얼마나 들지요?...
2011-06-23 22:23:29 | 정혜미
새가족사진을 일람하면서 찾아보니 너무 소녀같은 선배네요.
그냥 부담없이 이수영 자매님이라고 부를께요.
밀밭에서 날아예는 비둘기 같은 포즈의 자매님이
이청원님이신 것을 짐작 했어요. 씩씩하고 예쁘고 할력이 넘쳐 보이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세요.
2011-06-23 16:12:47 | 이춘옥
수영자매님께서 자매님보다 쬐꼼 연배세요. ^^
2011-06-23 16:03:17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