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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교회의 첫 아이 의진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많은 시간이 흘러 자매님의 진솔한 간증을 듣게되니 그동안 믿음이 성장하며 안정을 찾은 모습에 감사가 되네요. 또한 자매님의 겸손함과 분별력의 지혜가 보석같이 빛나니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기도 했네요. 의진이와 의성이가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며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가는 가운데 기쁜 믿음의 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29 02:38:45 | 김상희
가장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께 정직하기. 추구하는 것은 같아도 방법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기. 나약함을 드러낼 용기. 끝으로 마지막에 읽어주신 말씀. 히브리서 10:22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여러가지 내용이 마음속에 남아있네요. 감사합니다 자매님.
2018-03-29 01:02:14 | 장미
원고도 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자매님의 모습 정말 순수하고 예쁘게 보였습니다.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매님의 모습이 저를 많이 부끄럽게 하였습니다. 감사해요,효진 자매님 ^^
2018-03-20 11:33:17 | 이명숙
간증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이 땅에 머무는 동안에 형제님의 삶에 육신의 건강과 마음의 평안이 항상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자라서 국가와 교회의 기둥같은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8-03-19 22:44:58 | 이남규
육신의 어려움을 영적인 깨달음으로 승화되는 형제님의 간증을 통하여 같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아이들과 가정위에 큰 평안으로 축복하여 주시길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2018-03-19 14:53:56 | 김영익
귀한 간증을 공유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이후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다시 가슴속에 새기며 모든 삶이 주님을 닮아가는 내 자신이 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18-03-19 14:50:43 | 김영익
효진자매님ᆢ 힘들게 걸어온 신앙여정만큼이나 신실핵게 성화된 살믈 잘 표현해 주셔셔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언제나 성실하고 바른삶의 표준을 본받아 사람침례교회에서의 우리의 역활을 잘감당해나가면 좋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네요~~
2018-03-19 12:40:08 | 박정숙
줄줄줄 눈물 흘릴때는 모두가 헌신적인 사랑을 보았을때 였구나..생각합니다. 성령님~오늘도 저는 죽었습니다..교회식구들에게 사랑 전할 길을 넓혀주시리라..저는 예수님만 따라가겠습니다..
2018-03-19 09:44:00 | 목영주
고와만 보이는 자매님도 영혼의 어두운 터널을 지났던 시간이 있었다고 하니 우리의 인생이 다 그런것 같네요. 반듯하고 맑은 정신으로 바른 교회 안에서 지체들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느껴져 감사하게 되네요. 사랑교회의 지체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주님께 눈을 고정하고 마음을 다하여 함께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8-03-19 03:04:08 | 김상희
구원받은 자로서 왜 나는 성화가 되지 않는걸까 고민을 털어놓는 지체들을 대할 때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곤 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쏟아내는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니 첫째로 자기 성찰이 없이는 성화가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며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마음을 낮추신 주님께서 육신의 어려움도 고쳐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8-03-19 02:46:39 | 김상희
가감없이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형제님의 그 겸손함과 진솔함만으로도 어떤 성경지식과 변론에 비댈 것 없늗 본능에 메인 인간적인 공감과 그에따른 우리 삶에 대한 되돌아봄.. 공감과 포용의 감흥이 있어 은혜와 저의 성찰이 깊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한 형제님의 나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3-18 22:56:18 | 최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