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순수한 마음을 가졌기에 시부모님도 남편도 잘 섬기고 자녀들에게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잘 하시는 자매님...현모양처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사랑합니다...^^
2018-03-18 15:27:20 | 박순호
안녕하세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시며 늘 밝은 웃음으로 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형제님과 함께 묵묵히 성실히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16 15:18: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네 아이를 키우면서 형제님과 함께 분투하며 믿음 생활 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목사로서 주님의 보살핌이 늘 함께하기를, 특히 형제님 운전하는 길에 주님이 항상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16 15:15:55 | 관리자
저에게는 인생선배로, 큰언니로, 언제나 웃으며 맞이해심에 감사드리지 않을수 없네요.
자매님의 삶의 여정은 언제나 저에게 본이 됩니다. 좋을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2018-03-16 11:37:58 | 이청원
딱히 표현하기 어렵지만 자매님을 대할 때 느꼈던 순수함이 간증에서도 느껴지네요.
자매님과 교회에서 함께 한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간증을 듣고 있노라니 자매님에 대한 감정이 새롭게 다가와서 더욱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들고 좋았습니다.
늘 신실한 모습은 본이 된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8-03-16 02:14:01 | 김상희
엄마가 주님 안에 바로서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그 어떠한 교육보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리라 믿어요.
활발한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자녀가 많으면 키울 땐 힘들지만 아이들이 자라고 나면 몇 배 이상으로 풍족하고 화기가 넘치는 가족이 되리라 생각되어 저는 벌써부터 부럽네요.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며 참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에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네요.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8-03-16 02:07:58 | 김상희
섬김의 달인 주경선 자매님!
간증 감사합니다.
저는 조카 하루 돌보는것도 정말 힘이 들었어요.
자매님 보면서 참 대단하신 분이다 항상 생각합니다.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와 지혜가 넘치는 영광,영민,영진,이레.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형제님 자매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3-15 15:01:16 | 장미
손잡고 인사만 나눠도 든든한 자매님
여러가지 힘든 가운데서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있어 주셔서 감사해요.
2018-03-15 11:55:01 | 김혜순
부지런함의 대명사 주자매님
멋진 남편과 든든하게 자라는 아이들, 힘든 것 이상으로 기쁨과 보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눈물도 웃음도 같이 하며 잘 들었습니다~
2018-03-15 11:13:14 | 김혜순
부자관계가 꼭 형제같은 느낌의 방주형제님! 부친께서 늘 일찍오셔서 교회 곳곳을 밀대로 청소하시고 방주형제님 또한
도울일 없을까하고 열심히 찾고 수고 해주시는데. 이렇듯 말씀 준비까지 하시니... 앞으로 목사님의 많은지도를 받아 교회와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2018-03-15 08:33:53 | 김경애
네 아이의 엄마로써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결혼 15년차라니 많은 어려운 터널들의 시간들을 보내셨으리라 여깁니다. 참고 인내하면서 한교회안에서 지체들과의 권고와 권면속에서 같이 자라가는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서려하시는 애쓰님의 노력속에 부부간의 갈등도 해소되고...
잘하고 계십니다.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넉넉히 이기시리라 여깁니다.
2018-03-15 08:25:06 | 김경애
언제나 웃는모습으로 편안해보이는 자매님! 시부모님을 변함없이 섬기시는 모습에 많은 자매님들께 본이 됩니다.힘든 삶이었을텐데도 잘 견디시고 지금이 있기까지의 여정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3-15 08:10:16 | 김경애
2018년 3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Xv7c1npIvwo
2018-03-15 00:46:42 | 관리자
2018년 3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Afo0tVPpDY4
2018-03-15 00:42:19 | 관리자
정확한 성경지식에 기반하여 전하는 바른 고백 잘 들었습니다. 좋은 밭에 떨어진 씨가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방주형제님의 삶 속에서 만배의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시길, 그래서 장차 예수님께 큰 상급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짝도 속히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통해 얻는 기쁨도 빨리 받기를 축복합니다.
2018-03-13 19:08:47 | 이남규
안녕하세요?
잘 준비해서 발표한 것 감사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귀한 청년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13 13:42:02 | 관리자
늘 겸손하고 예의바른 청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설교라서 많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렸을 텐데 용기있게 준비한 설교를 잘 하셨네요.
앞으로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시고 형제님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2018-03-13 10:52:45 | 김영익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자랑스럽습니다(댓글 자제하려 했는데...^^) 죄를 포기하는..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8-03-13 09:17:02 | 목영주
2018년 2월 25일 (주일 오후) : 누가복음 18장 9~14절 https://youtu.be/pyzyrlGvN9U
2018-03-13 01:19:12 | 관리자
대본?을 누가 짜 주시나요?^^ 우리 교회 식구들의 숨은 재주에 깜짝깜짝! 오늘도 영혼을 살리는 말..화이팅하겠습니다아~
2018-03-05 08:50:55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