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아시겠지만 지난 주일(4월 1일)은 대다수 교회들이 부활 주일로 지켰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정확하게 유월절(유대인들의 달력으로 1월 14일)에 죽으시고 초실절인 17일에 부활하셨습니다. 다음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민에게 보낸 유월절 및 부활절 축하 메시지입니다. 이번에는 유월절까지 언급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여러 대통령들이 이런 메시지를 보내곤 하였지만 이번에 트럼프만큼 유월절과 부활절의 의미를 정확하게 잘 밝힌 대통령은 거의 없습니다. 이번 5월에는 미국 대사관을 확실히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 "트럼프, 예루살렘 대사관 개소식 참석 여부 미정">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28_0000265124&cID=10101&pID=10100 저를 포함해서 사람은 다 사악합니다.하나님은 이런 사악한 사람들을 사용해서 자신의 선한 뜻을 이루십니다. 전 세계를 치리하는 트럼프가 왜 지금 이 땅에 있는지 우리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최소한 트럼프 이상의 믿음 고백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복지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이분의 영과 육이 강건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문재인, 박근혜, 트럼프, 오바마 등 전현직 대통령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르러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트럼프 대통령의 유월절 및 부활절 축하 메시지>(Trump Passover and EasterThanksgiving Proclamation) https://youtu.be/-nIO_Qmtn9U
2018-04-03 15:19: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쓸데 없이 퀴즈라고 해서 여러 사람을 괴롭게 한 것 같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389#c_1426 간단히 답을 씁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의 구원은 100% 하나님께서 이루신 십자가 구속 사역에 의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람의 행위가 전혀 일조하지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누더기처럼 더러우므로. 그러면 그 구원을 어떻게 받을까요? 예정된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그를 다시 태어나게 하셔서 그가 자연히 주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실까요? 아니면 그 구속 사역을 내가 믿어야 할까요? 이 경우 믿는 것이 행위일까요? 1. 요한복음 3장 16절: 사람이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 로마서 4장 1-8절: 믿는 것은 행위가 아니다. 1 그러면 육체에 관한 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발견했다고 우리가 말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으면 그 일에 대하여 자랑할 것이 그에게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하느니라. 4 이제 일하는 자는 품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6 이것은 또한 다윗이 행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를 인정하시는 사람의 복된 일을 묘사하여 7 이르되, 자기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가려진 자들은 복이 있으며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샬롬 패스터
2018-04-03 14:43: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의 구원은 100% 하나님께서 이루신 십자가 구속 사역에 의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람의 행위가 전혀 일조하지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누더기처럼 더러우므로.
그러면 그 구원을 어떻게 받을까요?
예정된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그를 다시 태어나게 하셔서 그가 자연히 주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실까요?
아니면 그 구속 사역을 내가 믿어야 할까요?
이 경우 믿는 것이 행위일까요?
1. 요한복음 3장 16절: 사람이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 로마서 4장 1-8절: 믿는 것은 행위가 아니다.
1 그러면 육체에 관한 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발견했다고 우리가 말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으면 그 일에 대하여 자랑할 것이 그에게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하느니라.
4 이제 일하는 자는 품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6 이것은 또한 다윗이 행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를 인정하시는 사람의 복된 일을 묘사하여
7 이르되, 자기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가려진 자들은 복이 있으며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샬롬
패스터
2018-04-03 14:33:56 | 관리자
교회의 한 형제님께서 온 마음을 담아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우리 가운데 충만히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03 14:27:15 | 관리자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악한 세상과 죄 가운데서 보호해 주시고 오늘은 특별히 기도회로 모일 수 있도록 우리 성도들의 발걸음을 이곳 소래 예배당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 달리신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허물과 육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우리의 아뢸 것을 아뢰고자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버지! 우리의 육신이 한없이 연약하여 나그네의 삶 같은 인생 속에서 자주 허무와 실망에 빠지기도 하고 괴로움과 슬픔 속에 낙심하기도 하지만 주님이 피 값으로 주신 영원한 생명을 힘입어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아버지!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의 역사와 특별한 사랑으로 인해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좋은 장소에 모여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자유와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님을 이 시간 생각해 봅니다. 조선말 자유를 억압하는 사회제도와 부패한 관료들의 폭정 속에서 고통 받던 나라에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들어와 희생과 핍박을 감수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민족이 우상을 섬기던 미개함 속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또한 일제의 속박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근대화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저력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생겼습니다. 그리고 1948년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시작으로 제헌 국회가 열리면서 기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탄생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또한 6.25 전쟁으로 인해 공산화가 될 수도 있었던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여러 나라의 도움을 통해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고 한 끼도 제대로 먹기 힘들었던 어려운 시절을 참아내며 세계 역사 속에서 유래가 없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이제는 전 세계에 우리의 위상을 떨치는 위대한 나라가 되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버지! 이렇게 험난했지만 자랑스러운 역사의 과정과 주님이 함께 하신 간증을 우리 그리스도인 후손들이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버지! 작금에는 이러한 역사를 망각하고 왜곡하는 행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착화된 남북 분단 상황에서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로 인해 우리의 안보와 평화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 바로 저편 사악한 김정은 정권 아래 있는 수많은 북녘의 동포들이 배고픔으로 인해, 인간으로서는 차마 견디기 힘든 심각한 탄압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으며 자유 진영의 많은 나라들이 저 악한 정권에게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너무 비상식적인 집단이기에 공의가 통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주권적인 역사만이 이 악한 세력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버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는 심각한 어려움에 당면해 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 복잡한 외교문제, 개헌 등과 관련해서 현 정부의 치리가 심히 우려가 되어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으로 하나님의 절대가치가 심각한 훼손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전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옳고 그름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외침이 커가고 있지만 세상에는 작은 메아리로 들릴 뿐입니다. 아버지의 주권적인 능력을 통해 지도자들이 상식적이고 공의로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특별히 우리 천만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오른편(Right) 가치에 근거한 판단을 통해 바른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절대 진리와 가치가 있음을 명확히 이야기하여 하나님의 가치를 훼손하는 인본주의적인 세상의 주장에 대해 확신에 찬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우리의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시작된 지 이제 10년이 되어 갑니다. 아버지! 지난 세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온전히 보전된 킹제임스 성경의 완전성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또 올바른 신약교회를 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 갈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주님의 도우심으로 외형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 교회 안에 하나님의 뜻에 합한 좋은 분들이 많이 함께 하여 어둠이 깊어가는 이 시대에 주님의 빛을 밝게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 교회에 건축을 포함한 당면한 여러 문제를 주님이 아시오니 주님이 합당한 모습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의 지체로서 자신보다 성도들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과 이웃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 형제자매들의 삶 속에서 사랑과 진리가 묻어나게 하옵시며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주님을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오늘 기도회가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8-04-03 14:24:53 | 관리자
모든 것이 영적 전쟁일진대,
사무엘 상 16-17장 읽으며
청소년 다윗의 현실 인식이 순진한 것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열정에서 오는 영민함과 용감함이 맘에 와 닿네요.
“ 너는 칼과 창과 방패를 가지고 내게 오거니와 나는 네가
도전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곧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또 주께서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아니하심을 이 모인
온 무리가 알게 하리라. ...” (삼상 17:45-47)
2018-04-03 12:59:59 | 오영임
<무상 복지, 무상 의료의 허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은 불가능한 것을 약속합니다. 이것 중에 하나가 무상 복지/무상 의료입니다. 사람이 나이 들고 늙으면 가장 중요한 것이 복지와 의료 시설입니다. 현재 미국의 경우 의료 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의 20%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의료/복지 등은 국민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 정권은 정부를 크게 해서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이고 정부가 이런 일을 다 관리하며 예산을 집행하려 합니다. 한 마디로 사회주의 체제를 구현하려고 합니다. 무상 의료, 무상 복지, 처음에 들으면 참 환상적인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구현될 수 있을까요? 조그만 미끼를 탐하다가 국가 전체가 망하는 길로 들어서면 안 됩니다. 역사은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고 이미 증명하였습니다. 이번에 의사 협회에서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며 강공을 펴고 있습니다. 이것을 결코 의사들의 반발이라고만 보지 말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수입의 50%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를 잘 파악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최대집 “자기 돈 내고 치료받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 온다”>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33000087 또 하나의 큰 재앙이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미국에 의해 환율 조작국으로 찍히면 경제가 곧바로 붕괴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 합니다, <[계속되는 트럼프 리스크]한미 FTA에 환율ㆍ안보이슈 연계까지…갈수록 험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02000283 <환율 이면합의 사실이면 ‘日 잃어버린 20년’ 답습할 우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0201071509317001 <달러/원 환율 3년반만에 1050원대로>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0200012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2/2018040202637.html 대한민국 좌파들의 꼼수와 선동은 오직 이 땅에서만 통합니다. 국제 정세를 바로 이해하고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바르게 투표해야 합니다. 대언자 예레미야의 40년 이상 사역은 한 마디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유다를 살리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투표를 통해 올바른 정부를 구성하는 것은 심히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8-04-02 16:43: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내 아버지는 공산 치하에서 5년을 살다가 1950년 6.25 남침으로 인해 북한군 군사로 징집되어 싸우다가 UN군에 붙잡혀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있다가 자유를 택하면서 홀로 남한에 남게 되었습니다. 거의 8년 동안 공산주의 체제를 경험한 내 아버지의 말을 나는 믿습니다. “공산주의자는 부모 일가친척 친지가 없다. 말 그대로 마귀이다!” 그래서 공산주의에 조금이라도 동조하거나 일말의 동정심을 펴면 안 됩니다. 소련 독재자 스탈인의 딸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고 몸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 우리나라에는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운 종북 좌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는 진리의 영을 소유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마귀가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만 가면 반드시 진리와 자유 민주주의가 승리합니다. 탈북자 김수진 씨의 공산주의 증언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책으로, 말로, 돈으로 전수되는 종북 공산주의>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576&C_CC=BC <천국이 싫단다, 지옥에서 살고 싶단다>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77346&C_CC=BC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런 분들을 교회에 초청해서 공산주의의 실체에 대해 들어보려고 합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장래를 위해서. 샬롬 패스터
2018-04-02 16:24: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세월호에 대한 거짓말이 온 천하에 다 드러났습니다.그것도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검찰의 세밀한 수사에 의해! 아무리 선동을 해도 진실의 벽을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인지라 누구나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자기 아집을 버리지 못하면 나쁜 사람입니다. 프리덤 뉴스의 이상로 논설위원의 설명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세월호 노란리본을 달고다니는 분들에게>https://youtu.be/zUIi0UJUzpM 저는 객관적 진실을 과격하지 않게 잘 설명해 주는 이분의 말에 참 공감이 됩니다. 이번에 KBS 사정 내정자인 양승동씨가 세월호를 두고 거짓말하는 것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쯤 되면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담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언론을 장악하니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사람이 KBS 사장이 되면 손O희보다 더할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양승동 낮에는 세월호, 밤에는 노래방, 그것도 공금으로>https://youtu.be/TFIZMgqhjTw 아무리 착해도 또 악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상로, 양승동 그리고 저 같은 사람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인자라 저는 양승동 보다는 이상로 같은 사람이 더 좋고 닮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유다 패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자기 눈에 지혜로운 자들과 자기가 보기에 분별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이사야서 5장 20-21절) 세월호, 천안함 등을 둘러싼 좌익들의 거짓말들이 이제는 아침 햇빛에 의해 밀려나는 안개처럼 깨끗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그런 선동이 이 좁은 나라에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진실이 이깁니다. 진리의 영을 품은 그리스도인들이 진리와 진실의 편에 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02 16:13: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좋은 교회, 좋은 성도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합니다. 특히 바르게 해 보겠다며 독립침례교회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맞는가 생각도 합니다. 저는 한 번도 우리만 교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고 사실 그렇게 말하는 것을 항상 정죄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교만한 말이며 성도들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첩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킹제임스 성경을 쓴다”, “우리는 독립 교회를 한다” 등과 같은 구호들을 마음에 간직한 채 허상을 그리며 교회에 오는 분들은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요즘 국가의 혼동 상태를 보면서 국제 질서는 무엇이며 약소국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많이 생각해 봅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대언자들의 사역이 국제 정세 안에서 어떻게 나라를 유지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잘 보여 주지만 여기에 대해 강해를 하면 자꾸 비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오늘 알지 못하는 분에게서 이메일을 받고 다시 한 번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o 믿음이란 무엇인가?o 그리스도인은 무엇 하는 사람인가?o 교회는 무엇 하는 덴가?o 킹제임스 성경을 손에 들었다는 것의 의미는? ..... 우리 모두 다음 글의 내용을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혹시 우리 교회가 알게 모르게 영혼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좋지 않은 관습들을 방치하고 심지어 두둔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이분의 말이 모든 독립 교회에 해당되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 교회와는 거의 상관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우리를 둘러보고 배워서 고칠 것은 고쳐야겠습니다.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옷도 단정하게 입고 말도 곱게 쓰며 무례하지 않게 행동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책을 읽을 줄 알고 바른 사고를 하는 자유 민주 시민이 되는 것... 우리 교회에서는 무례하게(보기 흉하게) 행동하면 안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부디 우리 모두 거룩한 하나님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 그분을 알며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바르게 그분께 예배합시다. 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한테 몇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개신교회를 다니다가 아이들 교육을 위해 독립교회로 나가려고 하는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독립교회를 몇 년 다녔는데 지금은 킹제임스 성경을 쓴다고 하는 독립교회에 대한 실망이 큽니다. 이런 교회 목사님들의 설교와 말씀 중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교회나 교단에 대한 비난입니다. 비판 수준도 아니고 비난이고 심할 때는 조롱이나 비아냥거리는 소리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교회사와 다른 교단 선교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전혀 모르지 않고서는 어떻게 저런 말씀들을 하실 수 있는지 경악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제가 독립 교회 성도님들을 몇 년 겪어 보니까 이분들도 대체로 언행 중에 다른 교회들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낮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겪은 독립 교회 성도님의 예배에 임하는 태도를 보면 기겁할 정도로 기본 예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습관적인 지각과 예배 시작 직전까지도 시장판처럼 잡담을 하고 예배 중의 불경건한 태도도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인 장년들과 교제를 하면 할수록 더 실망이 되고 놀라게 됩니다. 독립교회의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구나라는 실망감이 시간이 갈수록 커집니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겪어 본 결과 정말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이렇게 변화가 없고 성경 말씀을 읽지도 않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들은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구원받았다는 것이 삶의 변화나 열매로 증명되지 않고 단지 입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믿는다는 것을 말한 것일 뿐이지 평소의 삶에서는 성경과 신앙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결정적으로 제가 회의를 가지게 된 것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과 새로운 정권의 악행에 대하여 전혀 분별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악한 것이 아니라면 무지해도 어떻게 이렇게 무지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새 정권의 악행에 대하여 관심이 없거나 오히려 찬성하는 성도들이 많은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독립침례교회의 신앙과 믿음은 무엇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렇게 구원을 강조하지만 정말로 구원을 받았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계속 지나도록 사회현상을 분별할 수 없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권에 박수를 보낼 수 있을까... 다른 교회와 교단들은 저급하게 무시하면서 정작 독립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영적 수준과 분별력은 젖을 먹는 어린아이 수준도 못 되는 것은 아닌가... 이 부분이 하도 이해도 안 되고 괴로워서 관련 목사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다행히 목사님은 현 상황은 분별하고 계셨습니다. 답답한 것은 교회 성도들께 담대하게 설교나 말씀을 못하신다는 점입니다. 목회자가 성도들을 가르치지 못하시니 참 답답합니다. 정말로 구원받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처음에는 모른다고 해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최소한의 분별을 하지 않는 것은 지극히 비정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이 깊은데 이 정권을 지지하고 박수를 보낸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심지어 초대교회는 공산주의였고 그렇기 때문에 성경도 공산주의를 인정한다는 말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도대체 이런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킹제임스 성경을 주로 사용하는 독립침례교회의 신앙과 믿음은 도대체 무엇이고 시대 분별도 못하는 이런 교회 성도들을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괴롭습니다. 일단 지금으로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믿기지 못할 정도로 정말로 무지하거나 아니면 사악하거나 둘 중 하나다. 물론 둘 다 문제이고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눴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우선 메일로 말씀드립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03-31 12:55:25 | 관리자
"말하지 않는것이 말하는 것이며
행동하지 않는것이 행동하는 것" 이라는 본회퍼 목사님의 말이 사실로 나타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침묵으로 가만히 있으면 그것이 곧 동의 한다라고 간주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강건너 불구경 하다가는 온갖 법들이 상정되고 통과되는 지경입니다.
얼마전 한국의 기독교인 천만명이라는데 국회 동성애법 입법 반대자가 만명도 못 채우는 걸 보고 이러다가 나라가 다 망해도 행동하지 않고 말하지 않겠다는 것을 정당하다고 할 수 있는지 반문해 봅니다.
한국의 기독교인 천만명중 하나님의 군대로서 일 할 수 있는 용사는 많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하나님께서 선민이라고 하는 그의 백성을 화약고라고 하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왜 두셨는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70년전의 그가난과 무지의 대한민국을 풍요와 축복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에대한 감사함이 없었고 과거역사를 알지 못하고 살아왔던 제자신을 반성하고 돌이킵니다.
내가 알지못하던 사이에 보니 청와대가 주사파로 가득 차 이나라를 주체사상을 따라가는 나라로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다들 그럴리가요 하는 사이에 이나라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꾸어야 겠습니다.
계속하여 현재의 시대적인 요구에 눈과 귀를 닫고 분별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세상이 우리가 원하지 않고 하나님도 원하지 않는 세상으로 바뀌어 있게 된다는 것을 보게 될 것 입니다.
2018-03-31 12:34:53 | 김귀숙
아무리 외쳐도 들으려 하지않는 참으로 암담하고 암울한
이시대에 살고 있음이 꿈속을 헤메는거 같습니다.거짓이 난무하는 이 나라의 운명앞에 아무것도 할수없음이 안타까움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니...
하나님 아버지! 이나라와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2018-03-30 23:26:39 | 김경애
요즘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 입니다.
저도 어제 이 영상보고...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념에 따라서 끝없는 진실공방을 벌이는 사람들을 보면서..참으로 착잡했습니다.
하나님! 이 국가를 살려주시기 원합니다!!
2018-03-30 20:14:58 | 오광일
촛불시위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심정적 동의와 지지로
박 대통령의 온갖 음해와 의혹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며
마녀 사냥을 일삼은 언론과 정치꾼에 휘둘렸던 저로써는,
가슴 아프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치이고..
거짓의 영에 동조함은 물론, 진실에 대한 탐구욕은 오간데 없이
독재자의 딸을 향해 마음에서 수도 없이 돌팔매를 던졌었기에
지금의 현실앞에서 두려움이 앞섭니다..
무고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인권, 평화로 위장한 인본주의자들이 국가 권력을 차지해
그 권력을 등에 업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지켜주신 이 대한민국을 자해하게 만드는
거짓과 혼미의 영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국민들과 소위 그리스도인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구하는 기적이
우리에게 일어나기만을 바라고 또 바랍니다.
2018-03-30 15:59:42 | 정진철
왜 우리는 구약 성경을 읽을까요? 요엘서에 보면 다음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그것을 너희 자녀들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들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말하며 그들의 자녀들은 다른 세대에게 말할지니라(욜1:3). 미국에 가면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이 구절을 새겨 넣었습니다.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무엇을 전해야 할까요? 1. 믿음을 전해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믿음2.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믿음3. 열심히 수고해서 살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문 대통령이 공적으로 치켜세우는 인물들을 보면 대개 유명한 공산주의자들입니다. 주변 인물들의 다수도 김일성 주사파 인물들입니다. 왜 그럴까 의아해 했는데 어제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비슷한 나이의 두 사람! 한 사람은 공산주의를 지독히 미워하고 한 사람은 느슨하게 놔둡니다. 그 두 사람의 아버지들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정상적인 분의 입을 통해 들어보기 바랍니다(바쁘면 3분 이후만 들어 보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친, 공산 치하에서 공무원 해>https://youtu.be/8xkr66Z8VxQ 아이들을 좌익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하나님은 옳은 것(Right)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 즉 옳은 것(Right)을 입은 사람만 받아 주십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이 땅에 넘치기를 원하며 마귀가 중공과 북한 그리고 대한민국의 좌익들을 써서 무슨 흉계를 꾸며도 일거에 뒤집어 정상적인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 주실 줄 믿고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8-03-30 14:40: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저는 천안함 장병의 인터뷰를 보다가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아주 짧은 영상(3분)이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천안함 생존 장병 눈물 흘리다>https://youtu.be/3dAERlOGyzQ 이제는 KBS에서도 천안함은 북괴의 어뢰 폭침에 의한 것이 아님을 시사하는 방송을 하였습니다.이에 천안함 장변 중의 한 사람이 SNS에 글을 올리고 그 뒤에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거짓이 만연된 이 사회의 썩은 모습을 보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울어야 합니다. 울어야 정상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30 14:25: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람은 가치관을 형성할 줄 아는 존재입니다.그리고 그 가치관에 따라 인생의 모든 것을 영위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의 좋은 가치관을 배우고 습득하여 인생의 모든 문제에 동일하게 그 가치관을 적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또한 그는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치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스키쪼프레니아 현상이 생깁니다. 스키쪼프레니아는 한 사람 안에 두 인격이 들어 있는 병입니다. 이리 되면 초지일관 동일한 가치관을 적용하지 않고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판단의 기준을 바꿉니다. 미국의 흑인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는 보수적 그리스도인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투표를 하면 동성애를 지지하는 민주당을 대개 찍습니다. 이유를 물으면 과거에 인종 차별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인권 운동가 중에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있습니다. 이 사람 역시 흑인으로 흑인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대통령보다도 더 중요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를 기념하는 날(1월 21일)도 있어 그 날은 미국의 공휴일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가 그렇게 좋은 사람일까요?그는 여러 여인들을 강간한 강간범입니다. 사생활이 난잡한 인물입니다. <FBI기밀해제로 드러난 마틴 루터 킹의 난잡한 사생활>https://youtu.be/upX0A4Fwt4k 2017년 11월에 드러난 미국 FBI 보고서를 참조하기 바랍니다.http://www.newsweek.com/declassified-jfk-file-details-fbi-sex-smears-about-martin-luther-king-701996 이런 사람이 위대한 인권 운동가로 변모해 있습니다. 누가 그리 만들었습니까? 흑인들과 민주당의 좌익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흑인 그리스도인들의 대다수가 참여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리 해야 할까요?이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성경은 결코 이런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혈연, 지연, 학연에 매이면 안 됩니다. 성경이 무어라고 말합니까?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후5:17) 구원받아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가면 바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공산주의, 동성애, 이슬람, 광장 촛불 인민 민주주의 등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보편적 가치와 맞지 않습니다. 선동하는 세력에 세뇌되면 안 됩니다. 이것 역시 회계 보고할 내용입니다. 윤서인 작가의 만화가 이 문제를 잘 보여 줍니다. 참으로 만화 몇 커트가 긴 글보다 훨씬 더 진리를 잘 전합니다. <신기한 혼종: 혐오는 나쁘다>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32900053 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에도 법대로 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어제 검찰이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서 밝힌 것이 무엇입니까?모두 언론사 기레기들이 만든 ‘날조된 유언비어’라고 밝혀지지 않았습니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8/2018032802648.html?rsMobile=false 기사를 한 번 보기 바랍니다(아이러니하게도 이 기사를 쓴 조선일보도 그때에는 동일한 무리였음) 이런 인권 유린이 어디에 있습니까? 좋은 가치관을 형성하고 하나님 원하시는 좋은 삶을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핵심 목표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30 14:19:16 | 관리자
저는 인터넷으로 사랑침례교회를 종종 들어와서 목사님 칼럼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에 관한 설교를 유튜브를 통하여 듣기도 했구요.
대중과 언론의 광기에 주눅이 들어 목사님들이 정치에 관하여 말씀하기 힘든 이 때에
담대하게 옳은(right) 가치를 선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현 시국을 잘 분별한 글이나 동영상을 공유하고 싶은데
과격한 문장이나 표현이 있어서 꺼려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품위를 잃지 않는 언어를 사용하셔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기회가 되는대로 사랑침례교회 목사님 칼럼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목사님께 작은 힘이라도 되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회원가입을 해야해서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장영선 드림.
2018-03-30 13:14:10 | 관리자
저는 성도님의 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요즘 사랑침례교회의 신학원에 등록하여 성경을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공부의 목적은 성경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분명한 목적을 알고 있는 저희가 섣불리 교회 또는 교회의 성도를 비방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하게 되기 위해서 성경을 공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진정으로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려고 성경을 공부해야 하기에 모든 일에 덕을 새우는 말로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항상
은혜롭게 어문을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4장
6 너희 말을 소금으로 간 맞추어 항상 은혜롭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마땅히 대답해야 할지 알게 되리라.
저희는 동일한 주님을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는 그 날이 올 때까지는 부분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치, 사회, 문화, 언어, 심지어 생활 습관이나 사고하는 방식 등 모든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관, 세계관, 정치관 등도 예외는 아닙니다.
본질이 동일하다면 지엽적인 부분에서의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성도님의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신다면 또한 주님의 그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시길 원하신다면,
저희에게 훼방이 될 수 있는 말과 어문 보다는 저희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도님의 성경공부가 성도님의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하고 주님의 참 제자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드린 댓글은 다음과 같이 이-메일을 주신 성도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부디 이 성도님께 제 심정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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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려 노력하고 있는 OOO입니다.
성경공부에 대한 자료를 찾기 위해 킵바이블이나 사랑침례교회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최근 정치적인 글들에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가르침을 얻는 곳을, 왜 교회를 정치의 장으로 타락시키시는 겁니까?
목사님을 존경하고 또 이렇게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것 너무너무 감사드리지만, 저희는 목사님의 개인적인 정치소견이나 설득을 듣고자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저처럼 말씀을 찾으러 들어왔다가 시험에 드는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으시고 개인적인 정치적 의견을 저희에게 강요할 생각만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 곳을 목사님 정치활동의 장으로 타락시키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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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
감사합니다
2018-03-29 23:13:45 | 정윤재
제가 우리교회 다니기 전에는 목사님의 정치적 설교를 굉장히 반대했던 한 사람으로 이글을 써게 되었습니다. 저도 한 때는 위 편지 주인공처럼 목사님은 절대로 정치적이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 랍비여, 예수그리스도만 알기 원합니다"
복음주의적이고 말씀만으로 행복해 지는 소리입니다.
만약 우리의 삶에 정치가 필요하지않다면 구약 39권은 다 버려야 합니다.
구약에서 나타난 대언자들의 삶을 예를 든다면 예레미아는 평생 "친바빌론, 반이집트"를 외치다 돌아가셨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모든 기록들은 다 우리의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고 바울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약시대에 살고 있다고 구약의 메세지를 버리고 살아서는 안됩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얻기위해 우리는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가 온통 동성애가 창궐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붕괴되어지고 영혼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로 가고있다면 누군가가 나팔을 불어 경고를 해야 하지않을까요?
그역할을 누가 하나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목사님이 해야 합니다.
자기양들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이 목자의 일입니다.
목사님께서도 복음주의적 강해만 하고 설교를 마친다면 훨씬 쉬운 일일 것입니다.지금처럼 오른쪽의 가치를 설명할 필요도 없고 설교로 인해 교회가 들끓지도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순종할 때입니다.
모든 지방 방송을 끄고....
2018-03-29 20:18:42 | 김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