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의 우리나라와 국제정세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지나온 역사를 통하여 우리가 배우고 깨달아서 두번다시 아픈 역사를 만들면 안된다는 뼈저린 교훈을 삼아야겠습니다.
특히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역사를 인식하고 사회를 리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8-02-26 17:17:06 | 김영익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준비하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365일 똑같은 형제님의 그 표정과 한결같은 목소리 톤이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할 때 이렇게 큰 위력을 발휘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어떤 고정관념이 있는 사람도 형제님 강의는 중립적이라 생각해서 무장해제하고 듣지 싶습니다!
2018-02-26 15:53:07 | 이남규
형제님 이 밤에 형제님의 말씀을 들으며 잠이 싹 달아나네요~ 심지어 누워서 함께 듣던 저희 둘째녀석도 '엄마 너무 재밌어서 잠이 안오지요?' 이러네요 ㅎㅎ
설교가 머릿속에 잘 들어오고 정리가 잘 됩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우리는 순종하는데 그사이에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잊지 않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의진이가 빨리 다음 설교를 듣자고 조르는데 아무래도 한번 더 하셔야 할듯 합니다~
2018-02-25 23:52:56 | 백윤정
잘들었습니다. 신앙간증 함께 나누어 감사합니다.
2018-02-25 19:51:28 | 이현엽
제가 살아가야 하는.. 제 아이들이 살다 올 세상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세상을 잘 분별할 수 있게.. 하나님 뜻에 맞는 기도를 할 수 있게..예수님만 바라봅니다.
2018-02-25 16:06:23 | 목영주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goMCetjihTI
2018-02-25 13:55:36 | 관리자
형제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정말 진솔하시네요! 형제님의 선한 마음과 순수함이 간증속에 너무 잘 들어나서 같은 교회를 섬긴다는 사실이 새삼 기쁨니다. 사람이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데 형제님 같은 분을 뵈면 참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진솔한 대화 많이 많이해서 좋은 영향 좀 많이 받기를 원합니다. 늘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 가정과 직장에도 하나님의 화평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들도 잘 키우셨어요!^^
2018-02-25 00:03:14 | 이남규
2018년 2월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BFGf-HO7z_s
2018-02-23 23:17: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간증을 통해 자매님의 따뜻한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형제님과 두 보이들 그리고 자매님
주님 안에서 우리가 다같이 함께 성장해요.
샬롬
패스터
2018-02-23 13:31: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크리스천이 어떤 사람이가를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묵상의 글을 써 보면 좋겠어요.
형제님과 세 아이들 그리고 자매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23 13:30: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매주 함께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23 13:29:29 | 관리자
형제님 간증듣다보니 점점 성장해 가셨던 모습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만큼 버릴것은 버리시고
취할것은 취하시는 형제님의 믿음의 결단들을 보게됩니다.
엄중한 부담감을 갖고 그리스도인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8-02-23 09:32:55 | 김경애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는게 복이다' 자매님의 간증듣는 동안
맛깔스럽게 표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하나님말씀을 간절히 찾는자만이 만나고 경험케 된다는 사실입니다.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2018-02-23 08:57:03 | 김경애
결혼,직업, 자녀교육등 믿음의 인생 여정을 진솔하게 말씀해주시고 결론의 말씀들까지 아름답게 맺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시고 사시는 자매님! 귀한가정 아이들에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주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2-23 08:48:04 | 김경애
베개에 눈물 또르륵.. 같이 울면서 들었네요..ㅠ
너무나 절망적인 순간에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상황을 견딜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8-02-23 02:18:57 | 장미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도 사랑을 줘야겠다는 그 이야기가 계속 제 뇌리에 남아 있네요..최고의 엄마인것 같아요. (엄지 척)
2018-02-23 02:10:48 | 장미
유년부 예배 설교중에 질문하면 인재가 대답을 잘했는데, 형제님의 열의넘치는 가정예배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후에 있을 가정예배. 아이들도 달코~옴 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황수연 형제님과 형제님의 가정을 응원합니다!
2018-02-23 01:59:03 | 장미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aWaj8ueJqY
2018-02-23 00:37:11 | 관리자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cbmFCZoWdME
2018-02-23 00:22:35 | 관리자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j5si3-7GiQ
2018-02-23 00:19: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