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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으로 여론을 만드는 좌파들의 프레임에 놀라고 두렵습니다. 또한 그들은 토론, 발표,데모 등에 탁월하도록 훈련받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우매한 군중을 선동질하는데는 늘 승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늘 세상역사의 주인공이심을 믿습니다. SILENCE IN TNE FACE OF EVIL IS ITSELF EVIL. NOT TO SPEAK IS TO SPEAK. NOT TO ACT IS TO ACT. -본회퍼목사-
2018-03-22 14:42:42 | 김귀숙
안녕하세요? 현존하는 글로벌 최고 사상가’, ‘세속 사회를 이끄는 선지자’라고 불리는 조던 피터슨 교수. 그가 극성 좌파를 소련 공산주의자에 빗대 비판한 인기 동영상 팟캐스트가 한국어로도 번역 소개돼 한국 네티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던 피터슨(Jordan B. Peterson) 터론토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지난 2016년 11월 28일(현지시각), 미국의 시사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Joe Rogan Experience)에 패널로 출연, PC(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주의자 등 극성 좌파들의 안일하고 그릇된 현실 인식에 대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피터슨은 좌익들의 주장하는 허구 이론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역사의 진실을 보여 줍니다. 그의 영상들은 짤막하므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유선 다음 두 개를 소개합니다.  <좌익 이념의 파괴성과 모순>https://youtu.be/OBNBzWwNmM8 <빈익빈 부익부가 자본주의만의 산물이라고?>https://youtu.be/_S-lTE0QcAA 유튜브에서 <조던 피터슨>이라고 치면 여러 개의 영상이 나옵니다.  여러분의 아이들(대학생들)에게 보라고 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이 좌익이 되며 알게 모르게 이 사회를 망치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기독교는 사상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바른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바른 사상이 반드시 성도에게 주입이 되어 그의 삶에서 그것이 자연스레 나옵니다. 그러면 그는 본능적으로 다음을 배격합니다. 1. 진화론2. 동성애3. 공산주의/사회주의(인민 민주주의)4. 극단적 이슬람 이 모든 것은 유물론의 산물입니다. 유물론은 절대적으로 좌익 사상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이런 것들을 좋아한다면 무언가가 꼬여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창궐하는데도 교회 안에 갇혀서 기도만 하면 된다고 하는 분들도 무언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사회를 하나님의 가치로 아름답게 밝게 꾸미는 일에 기독교인들이 능동적으로 일조해야 함을 뜻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리를 찾으려는 열망, 지키려는 열망, 알리려는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조던 피터슨 기사는 미디어워치에 있습니다.http://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100
2018-03-22 14:06: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열왕기상 24장에는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 아합의 아내 이세벨이 거짓 증인들을 동원하여 나봇을 대적하는 말을 하게 한 뒤 그를 돌로 쳐서 죽이는 사악한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을 지금 식으로 말하면 집권자가 온라인상의 여론을 조작하여 자기가 원하는 대로 국정을 끌고 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어느 나라나 온라인 여론이 정치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었습니다. 특히 국내에는 포털들이 뉴스를 모아서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배열하므로 뉴스의 경중을 독자들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맨 위에 뜨면 누구나 먼저 보고 중요한 것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는데 과연 그 뉴스가 그렇게 중요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아무리 구글이 커도 포털을 운영하지 않고 검색 기능만 제공합니다. 독자는 검색을 통해 가장 많이 본 뉴스/기사/정보를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게 됩니다. 우리도 이런 식으로 가지 않으면 여론 조작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질 것입니다.  더욱이 국내 포털에는 덧글 부대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O빠’로 불리는 이들은 아주 쉽게 덧글을 조작합니다. 다음은 3월 20일, 중앙일보에 난 인터넷 덧글 조작 현황입니다. 제목이 황당합니다. “댓글, 2시간이면 없는 여론도 만든다”http://news.joins.com/article/22456090 한 번 읽어 보시면 어떻게 여론이 조작되는지 알게 되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이것이 국내 여론 조작의 진실입니다.앞으로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옵니다. 이때에도 사이버 여론 조작을 통해 적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속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이런 시대를 살면서 종편, 포털 등을 의지하지 말고 독립적으로 정보를 찾아서 보기 바랍니다. 이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기관의 사람들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은 대체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 즉 하나님의 오른쪽(Right)의 가치를 존중하는 분들입니다.   -------- <조갑제닷컴>http://chogabje.com/ <정규재의 펜앤드 마이크> http://www.pennmike.com/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미디어펜>(만화가 윤서인의 미펜툰도 이 안에 있음)http://www.mediapen.com/  <트루스인>http://m.truthin.kr/ <미디어워치>http://mediawatch.kr/ <뉴데일리>(윤서인의 조이라이드도 이 안에 있음)http://www.newdaily.co.kr/ <윤창중 칼럼 세상>https://blog.naver.com/cjyoon214 황장수 유튜브 채널 유튜브 슈타인즈 채널(서울대 트루스 포럼 등)https://www.youtube.com/channel/UC9aC758Chsts9__AoiIpMIw (*)  모든 기관/인간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것들을 보면서 잘 판단하기 바랍니다.  이 나라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그리스도인들은 진실을 찾아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산주의/사회주의 사상이 순식간에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엄습하며 심지어 목숨을 빼앗아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악한 시대에 주님의 크신 긍휼만을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22 13:46:58 | 관리자
그동안 맹목적으로 김구선생을 애국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실을 알고나니 너무나도 황당하군요. 종북 좌파들이 왜 그렇게 김구선생을 내새우는지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그동안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한심합니다. 지난 정부에서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만들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좌파세력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쳐서 표류하다가 이제 좌파정부가 들어서자마자 폐기해버린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영훈교수의 예리한 칼럼, 시국을 제대로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3-22 00:34:49 | 이강준
성공회대학 홈페이지를 보시면 신영복씨의 서체로 도배가 되어 있고,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 성공회대학 홈페이지 메인 화면 http://www.skhu.ac.kr/main.aspx * 성공회대학 교직원 탭 중에서.. http://www.skhu.ac.kr/board/boardread.aspx?idx=13354&curpage=1&bsid=10015 * 성공회대학 사회과학부 교수소개 페이지 http://sscience.skhu.ac.kr/icons/app/cms/?html=/home/int_manag2.html&shell=/index.shell:51 * 신영복이라는 인물에 대한 위키백과의 설명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6%B5%EC%9D%BC%ED%98%81%EB%AA%85%EB%8B%B9_%EC%82%AC%EA%B1%B4
2018-03-21 09:39:40 | 정진철
안녕하세요? 역사를 왜곡하면 국가와 국민이 더러워집니다.그러면 추악한 자들이 활보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컬럼은 좌익들의 우상인 김구에 대해 얼마나 역사가 왜곡되었는지 잘 보여 줍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다음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김구의 유령'이 이 나라 상공을 배회하고 있다>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4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진리의 영께서 거주하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모든 것을 진리의 눈으로 바르게 바라보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리는 Total truth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시편 12편 8절가장 비열한 자들이 높여질 때에는 사악한 자들이 사방에서 활보하는도다. 
2018-03-20 17:48: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의 헌법 개정은 사실 헌법 개정이 아니라 거의 헌법 제정 수준입니다.잠시 시간을 내서 들어보기 바랍니다. <국헌 문란 수준의 개헌>https://youtu.be/_zurGieWPNE 누가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 제작물의 내용이 판이하게 다를 것입니다. 누가 이번의 헌법 개정을 총괄 지휘하였을까요? 공산주의 이론의 전문가이자 신봉자로 알려진 성공회 대학의 정해구라는 사람입니다. 성공회 대학에는 신영복이라는, 공산주의에 경도되어 국가에 대한 반역을 저지른 자가 있었고 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을 열면서 이 신영복을 존경하다고 하였습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860&Newsnumb=2018022860 공산주의/사회주의에 경도된 자들이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헌법을 개정한다고 하니 그리스도인들이 참조하기 바랍니다. 文대통령 개헌안 전문에 ‘5.18, 부마, 6.10’ 명시..."전체주의적 월권" 비판도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0 우리의 자유를 우리가 관심을 갖고 지키려 하지 않으면 강도들이 날치기하여 마음대로 사용할 것입니다.  시편 12편 8절가장 비열한 자들이 높여질 때에는 사악한 자들이 사방에서 활보하는도다. 
2018-03-20 17:37: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1.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김남준 목사님) 김 목사님께서 베드로전서 2장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경건 서적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부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1장 택하신 족속2장 왕 같은 제사장3장 거룩한 나라4장 하나님의 보물 2부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5장 빛 가운데 행하라6장 하나님의 덕을 선포하라  http://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108770 2. 교회는 관계다_신앙생활 혼자서도 충분할까(짐 푸트먼 목사) 성경 지식을 많이 알거나 예배에 많이 나오거나 가르치는 자리에 있으면 영적으로 성숙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교인들이 미성숙한 원인을 지식이나 은사의 부족이 아닌, 사랑의 부족으로 보았다. 우리는 대개 사랑을 좋아하는 감정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랑은 다만 감정이 아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행위이다. 교회에 사랑의 모습을 기대하면서도 사랑을 행하는 일에는 적극적이지 않은 신자들이 많다. 이 책은 피상적인 공손함이 아닌 참된 사랑의 공동체로서 교회의 모습을 보여 준다. 단순한 지적 성장이 아닌 알고 믿는 것을 행하도록 도전하기 원하는 교회에서 활용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함께하고 싶은 공동체로 든든히 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목만 보아도 꼭 필요한 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chapter 1 혼자가 익숙한 그리스도인? chapter 2 관계를 맺도록 지음 받았다 chapter 3 지식의 결여? 사랑의 결여? chapter 4 사랑은 관계 안에서만 자란다chapter 5 영적 가족의 지원이 필요하다chapter 6 교만 : 진실한 관계의 걸림돌chapter 7 외로운 리더는 외로운 교회를 만든다chapter 8 도움을 주면서 도움을 받는 관계chapter 9 함께하지 않으면 혼자 싸워야 한다chapter 10 빛은 모일수록 더욱 밝게 빛난다chapter 11 나부터 하나님의 레시피 따르기 http://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108496 이번에 이 2권을 읽으며 우리 자신을 살펴보는 계기를 가지면 유익할 것입니다. 성경을 빼고는 완전한 책이 없습니다. 어떤 책의 90% 정도가 고기이고 나머지 10%가 가시라 해도 잘 발라 먹으면 90%가 우리를 살지게 합니다.  잘 발라 먹는 것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기술(Art)입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가시 때문에 고기를 멀리하지 말기 바랍니다. 자꾸 읽으면 고기와 가시를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치매도 예방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20 17:04:45 | 관리자
정말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세상이 악한 문화가 창궐하더라도, 대한민국은 옛날 이집트에 재앙이 쏟아질때 고센지역은 구별이 된것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치경제문화가 아니길 원합니다. 좀더 이땅이 하나님의 은혜로 제정신으로 돌아가는 나라이길 원합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이번기회에 늦기전에 대한민국내의 공산당의 무서운 실체가 드러나 국민들이 화들작 잠에서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2018-03-19 16:34:24 | 오영임
‘정치란 무엇인가?’를 읽고 심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가정생활의 확대가 국가 정치라는 의미가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골3:20; 엡6:1). 이것을 확대하면 국민은 국가 권력에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네요(롬13:1-2). 그런데 순종은 하되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엡6:1). 마찬가지로 국가 권력에 순종하되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권력자들에게 순종해야 합니다(롬13:3-7). 자녀는 부모의 악한 명령에 순종할 수 없으며 국민은 국가가 악을 행하는 일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악한 일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어느 형제님과 교제 가운데 교회는 정치를 말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롬13:1-2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 이 내용만 떼어서 성경을 보게 되면 세상 권력에 맹목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성경해석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1. 롬13:3-7절을 연이어 읽어 보세요. 2. 그것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권력을 허락하신 목적은 치리자가 선을 위하고 악을 집행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치리자는 공의를 집행하는 하나님의 사역자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집행하는 사역자를 위해 공세와 관세를 바치고 존경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이렇게 권력에 복종하는 근거를 분명하게 제시하셨거늘 만약 하나님의 임명을 받은 사역자가 본래의 목적에 반하여 하나님의 가치와 반대로 가는 권력자라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치리자가 다음과 같은 일을 적극 추진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성애 합법화, 친이슬람정책,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접목, 자유 민주주의 시장체제 붕괴, 개인의 자유 억압, 복음전도 금지, 성경 소지 금지, WCC 종교통합 등등 가까운 미래에는 성경을 가르치는 일과 복음을 전하는 일, 그리고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는 것을 금지하는 세상 권력이 우리 앞에 분명하게 다가올 겁니다. 점점 기독교를 핍박하는 세상 권력 앞에 베드로의 고백이 동일하게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행5:29).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하나님의 보편적 가치를 존중히 여길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정치적 상황을 알리고 선포하는 일은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샬롬!
2018-03-19 13:43:28 | 김영익
안녕하세요? 요즘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스피치를 보면서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협조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목사의 교회 운영 철학에 동의하고 잘 따라 주시는 집사/지역 인도자(부부) 등 여러 리더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스피치를 통해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에 대한 이해가 성도들에게 잘 정착되고 있음을 보면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는 성도들을 조련하는 트레이너입니다. 이 교회에서 저와 함께 믿음 생활하려면 교회 목사의 생각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와 제 아내는 우리 교회 성도들을 '고상한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자유 민주 시민'으로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책도 소개하고 스피치도 하고 좋은 것은 무엇이든지 수용하여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요즘은 국가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치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마침 킹제임스 성경 신자인 크리스천 정치 평론가께서 다음을 보내 주셨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라 공유합니다. 목사의 임무는 동일하지만 시대에 때라 강조되는 메시지는 다릅니다. 지금은 국가의 위기를 앞에 두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설명하고 알리는 것이 목사의 의무입니다. 우리 교회는 영혼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그러므로 아무에게도 무엇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도 누구에게 강요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 없이 서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목사의 메시지로 인해 양심이 불편해서 우리 교회를 떠나는 분들이 있어도, 그것 때문에 제가 마땅히 전해야  할 메시지를 숨기고 전하지 않는 일은 결코 안 합니다. 생각이 달라서 나간다고 하면 축복해서 보내 드립니다.  따라서 양심의 자유를 가지고 믿음 생활하기 바랍니다.  목사와 사모를 믿고 기도하면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우리 교회와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Total truth)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정치란 무엇인가? 1. 정치는 어떤 특별한 것도 혹은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면, 당연히 질서를 유지해야 하고, 안보를 걱정해야하고, 먹고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교육해야 하고요. 이렇게 공동체가 추구해야할 가치를 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를 만들고,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또 가정의 확대가 국가입니다.  가정생활의 확대가 국가의 정치입니다.  가정살림의 확대가 나라살림(정치 및 경제)입니다.  정치는 어떤 특이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가정 살림, 당연히 내가 챙겨야죠?  정치 = 나라 살림, 당연히 국민이 관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국민이니까, 당연히 나라살림, 정치에 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은, 크리스천들도, 불교도들도, 당연히 정치에 대해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당한 것이 있으면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오시는 마지막 날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안보가 무너지면 복음전파가 불가해집니다.그 전에 교회가 문을 닫아야 합니다.그런데,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하나요? 기도만하고 있어도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전도한다며 애쓸 필요도 없겠죠. 기도만 하고 있으면 되겠죠.미디어선교도, 문서선교도, 거리설교도, 해외선교도 불필요한 것입니다. 기도만 하면 될 텐데요.  그런데 실제로 기도만 하고 있나요? 아니죠.  그런데 왜, 안보를 지키기 위한 노력 (정치적 발언)은 해서는 안 된다고 하나요? 예수님께서 내일 오신다면, 혹은 내년에 오신다는 것이 분명하다면 그동안은 어찌되든 견딜 수 있을지 모릅니다.그런데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5년 후, 10년 후, 20년 후?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한국이 적화되면 국민과 크리스천이 어떤 고통을 당하게 되나요?그런 고통을 당해도 되나요?  정치에 관여 말고 기도만 하라는 자들은 바보이거나 사악한 자입니다. 2. 일하지 않는 자는 빵을 먹지 말라고 그러셨습니다.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안보를 스스로 지키지 않는 자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노예생활을 해야죠. 그렇게 유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누가 세웠나요?크리스천들이 세웠습니다. 그런데, 국가를 세운 것은 정치적 행위인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 자유, 정의, 복지 이런 모든 고귀한 가치들은 다 성경에서 비롯된 것들입니다.  크리스천들이 미국헌법에 집어넣은 것들입니다. 피를 흘리며. 한국은 미국(의 크리스천들)이 세워준 나라입니다.  한국의 헌법의 정신은 미국(의 헌법 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한국의 건국의 주체들은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천은 정치적인 문제에 입을 다물어야 한다?기도만 해야 한다? 이런 주장은 어리석거나 사악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정치적 주장을 하는가? 어떠한 방식으로 주장하고, 실현하려고 하는가?   이런 데에는 신중해야 하겠지만, 크리스천은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하겠습니다.3. 미국 헌법의 정교분리는 국교를 정하지 않는다는 것과 국가가 특정종교를 편파적으로 지지하거나 박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 교회나 크리스천이 정치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우리나라 헌법의 정교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2018-03-19 11:52:01 | 관리자
현재 유럽은 이슬람 사람들로 인해 주거 활동에 큰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도도 하나의 인간으로서 인간의 대우를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어떤 국가에 이슬람교도가 들어가 세력이 확대되면 반드시 그 나라에 재앙이 닥칩니다. 무서워서 거리에 나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무시할 사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가 시리아 난민들을 받아들이면서 극한 상황이 발생하자 결국 독일도 손을 듣고 이슬람 사람들은 수용하지만 이슬람교는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인간은 사랑하지만 어떤 인간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파괴하면 사회 공동체가 이를 수용할 수 없게 됩니다.   공산주의자도 이와 동일합니다. 이들이 세력을 얻으면 반드시 사회를 혼돈 속으로, 계급투쟁 속으로 집어넣어 개인과 사회를 망치고야 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이들을 올바른 시민으로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와 국가가 안정 속에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독일 내무장관 “이슬람은 독일 아니야”...달라진 분위기 반영 독일 메르켈 4기 정부의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부 장관이 이슬람은 독일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제호퍼 장관은 2018년 315일(현지시간) 독일 대중지 빌트와 인터뷰에서 “독일은 기독교가 각인된 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와 함께 사는 이슬람교도들이 독일에 속한다는 건 자명하다”고 덧붙이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게 우리나라 전통과 관습을 포기하는 걸 뜻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언급은 반(反) 이슬람 정당 ‘독일을 위한 대한’(AfD)으로 옮겨간 지지를 회복하는 것이 정부의 주요 목표라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밝힌 가운데 나왔다. AfD는 반 유로 정강을 앞세우고 2013년 출범했다. AfD는 2016년 5월 전당대회에서 “이슬람은 독일에 속하지 않는다”라는 강령을 채택한 바 있다. AfD는 당시 난민에 대한 메르켈의 개방 정책으로 대다수 종교가 이슬람인 난민이 독일로 쏟아져 들어오자 이 모토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면서 이슬람 교리는 독일 기본법과 양립하기 힘든 가치라는 분명한 근거를 제시했지만, 기성 정치권은 이를 외면해 왔다. 실제로 독일 사회는 유입된 이슬람 난민들에 의한 집단 성폭행과 같은 강력범죄로 공포에 떨고 있다. 메르켈 4기 정부는 이반되는 민심에 반응하여 독일의 독일다움을 함의하는 이른바 ‘중심(또는 주도)문화’ 보존을 강조해 AfD와 크게 다르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에 이슬람을 포용했던 입장을 크게 바꾼 것이다. 메르켈의 중도우파 기독민주당(CDU) 소속 볼프강 쇼이블레 연방하원 의장은 2006년 당시 메르켈 1기 정부 내무장관 자격으로 이슬람 컨퍼런스를 열고 “이슬람은 독일과 유럽의 일부”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2010년 당시 크리스티안 불프 대통령은 “이슬람은 독일에 속한다”고 말해 쇼이블레의 발언 때보다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또 메르켈 총리는 2015년 1월 아메트 다부토글루 터키 총리와 베를린에서 만난 뒤 이슬람은 독일에 속한다는 명제에 대해 “나도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난민 위기로 치닫던 2015년 8월 31일 기자회견에서도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대규모 난민 유입 이후 발생한 문명 간 충돌로 난민을 향한 독일 사회의 태도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독일의 반 이슬람 정서는 지난 2015년 12월 31일 밤에 독일 쾰른 대성당 인근으로 몰려든 수천명의 이슬람 이민자들이 독일 여성들을 상대로 무차별 성범죄를 벌여 촉발됐다. 사건 초기 여성 피해자들 가운데 한 명은 집단 성폭행을, 나머지 90여 명은 집단 성추행 및 강도를 당했다고 전해졌지만, 이후 접수된 신고가 수백 건을 넘어서며 피해규모가 커진 바 있다.2016년 10월에는 난민 캠프에서 봉사를 하던 10대 독일 소녀가 아프간 난민에 의해 성폭행 당한 후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각에선 이슬람 난민들의 극단적인 성범죄를 그들이 따르는 ‘이슬람 율법’(샤리아-sharia)’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한다.샤리아는 이슬람 창시자인 무함마드의 언행록인 하디스(hadith)와 순나(sunnah), 그리고 코란으로 구성돼 있다.샤리아는 여성에 대해서는 억압적인 면을 보인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나 소녀는 법정에서 진술을 할 권리가 없으며, 자신이 성폭행 당한 것을 입증하려면 성인 ‘남성’ 4명의 증인이 필요하다(코란24:13)는 내용은 여성을 동등한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의식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또 이슬람 난민들의 집단 성폭행은 우발적 범죄가 아닌 샤리아에 근거한 문화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지역 집단성폭력을 의미하는 소위 ‘타하루쉬’에 대해 이슬람 전문가인 이만석 이슬람선교훈련원장은 한국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타하루쉬’가 아니라 ‘타하루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무함마드가 전쟁이 길어졌을 때 자신의 병사들에게 ‘지역을 점령하면 남자들은 무조건 죽여라. 그 재산과 여자들은 ‘타하루드’해도 좋다’고 발언한 것이 기원”이라고 설명했다. 타하루드는 ‘강제로 빼앗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재산을 강제로 빼앗고 여성들에게 성폭력을 사용해도 좋다는 의미로 쓰였다. 이후 병사들이 무슬림 지역에 들어가서도 성폭력을 벌이자 무슬림과 비(非)무슬림 여성의 차별을 두기 위해 ‘베일’을 뒤집어 쓰도록 명령한 게 히잡·차도르·니캅·부르카 등의 기원이 됐다는 것. 때문에 이슬람 사회에서는 베일을 쓰지 않은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해도 좋다는 인식이 문화적으로 뿌리 내렸다는 설명이다. 즉 피해자 여성이 법적으로 호소할 경로를 차단하고 문화적으로 성폭력을 용인했다는 역사적 근거와 코란적인 근거가 존재하는 셈. 샤리아는 처벌에 있어서는 범법자의 갱생보다는 신체적 처벌과 극형에 주안점을 둔다. ‘도둑의 손목을 자르라(코란5:38)’는 내용이 이에 해당된다. 국민 대다수가 이슬람 교도(87%)인 인도네시아는 최근 샤리아 법률에 의거한 범죄자 ‘참수형’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15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가 살인범을 참수형에 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슈크리 빈 무함마드 유수프 아체 샤리아법률·인권 사무소장은 “참수형은 이슬람 율법에 더 부합하고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6) 
2018-03-17 13:06: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죄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들 중에 하나님께서 극도로 미워하시는 죄가 있습니다.  그것은 동성애(Homosexuality)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간 창조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입니다. 동성애로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와 국가는 무너지게 됩니다. 로마서 1장 17-28절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묘사되어 있고, 특별히 26,27절은 동성애를 따로 떼 내어 명확하게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을 통해 부정함에 내주사 그들이 자기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자]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27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그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 그래서 좌파와 우파를 가리는 시금석이 바로 동성애라고 보는 현명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가치를 추구한다고 하면서 동성애를 적극 지지하고 법으로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동성애를 합법화하려는 정부를 지지하는 것은 이중인격의 표현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위선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바를 적대하는 세력에게 동조하는 것은 마귀와 그의 일을 돕는 것입니다. 다음 기사를 보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현 정부의 동성애 정책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바른 가치를 구현하려고 노력해야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조금이나마 연기할 수 있습니다.  ---------------------------------------------------------------------------------------   <동성애·이단 비판 처벌’… 행안부 장관이 발의한 법안, 일단 철회>건전한 비판도 ‘혐오표현’ 규정, 3년 징역 또는 3000만원 벌금… 표현자가 혐오 아님을 입증해야 동성애·이단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혐오로 낙인찍어 전면 차단하려는 ‘혐오표현규제법안’이 발의된 지 15일 만에 전격 철회됐다. 그러나 법안을 대표발의한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자 문재인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여건이 갖춰지면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교계와 시민단체 등에서는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동성애 비판만으로 처벌 가능 김부겸 의원실 관계자는 2018년 2월 28일 “혐오표현 규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고 사회적 공론이 필요해 법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법안은 한국사회에서 여성혐오, 전라도 등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 차별이 심하고 혐오범죄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제도적 규제가 필요해 발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독교윤리를 바탕으로 하는 부분은 서로 존중해야 하는데 법안이 그런 것(종교적 가치)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며 “법제화하는 과정에서 논쟁과 토론이 필요한데, 그런 과정을 좀 더 거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 등 의원 20명이 지난 13일 공동 발의한 ‘혐오표현규제법안’은 2007년부터 나온 차별금지법안 9개 중 가장 강력한 법안으로 꼽힌다. ‘성별 종교 사상 병력(病歷) 등을 이유로 혐오표현을 한 사람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조문이 들어 있다. 일례로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에이즈가 유행하고 있다”는 식의 표현만 해도 처벌 받을 수 있다. 다른 법안은 차별행위에 대해 벌금 1000만원을 규정했지만 이번 법안은 차별뿐 아니라 혐오·선동행위까지 포함시키고 벌금 상한선도 대폭 늘렸다. 혐오표현을 법으로 규제할 법적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는 동성애 옹호·조장에 앞장섰던 국가인권위원회가 줄기차게 요구했던 주장이다. 양심·사상·표현의 자유 통제 의도 의아스러운 점은 행안부 장관을 겸한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이 한국사회에 합의조차 되지 않은 ‘혐오’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국민의 핵심 기본권인 양심·사상·표현·종교의 자유를 통제하려 했다는 것이다. 혐오는 내면의 감정을 뜻하기에 법적으로 그 범위가 모호하다. 법적 용어가 불분명하면 명확성과 실효성이 떨어지며 결과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혐오는 개인 특성에 대해 차별 폭력 또는 증오를 선동·고취하는 폭력적 행위”라면서 “김 의원이 장관으로 입각하더라도 입법 활동을 계속 해야 하기 때문에 발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당한 비판과 충고, 혐오의 차이점, 내면의 혐오감정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선 설명하지 못했다.  법안은 또 악의적인 경우 손해액의 2∼5배에 해당하는 징벌적 배상까지 물도록 하고 입증 책임을 혐오를 한 사람에게 부과토록 했다. 그러나 김 의원실 관계자는 “법이 제정되고 소송이 진행되다 보면 판례가 쌓이게 돼 있고 그렇게 하다 보면 법이 만들어진다”면서 “앞으로 혐오규제 논의는 계속돼야 하며 그러다 보면 제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위험성에 대해선 “종교적 신념은 존중하며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면서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했다.  현직 장관이 앞장선 진짜 이유는 김 의원의 ‘초강력’ 혐오표현규제법안은 갑작스럽게 나온 것이 아니다. 동성애·동성혼 허용 헌법개정 시도,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기본정책 추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현상을 젠더(gender) 폭력으로 규정한 문재인 대통령의 인식 등은 모두 사회적 성, 즉 젠더 평등 이데올로기의 연장선상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젠더는 양성애 동성애 소아성애 등을 포함하는 사회적 성 개념으로 양성(sex) 평등과는 거리가 멀다.  이정훈 울산대 법학과 교수는 “혐오표현규제법안으로 보호하려는 동성애와 동성혼이 보건 윤리 도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말 도움이 된다면 ‘사상의 자유시장’에 나와 증명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증명은커녕 혐오표현규제법, 차별금지법으로 상대방에게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길원평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도 “만약 혐오표현규제법이 통과되면 동성애와 동성혼, 종북주의, 신천지, 이슬람, 남성 동성애자 사이에서 유행하는 에이즈의 심각성을 비판하는 행위는 전면 차단된다”면서 “법안 밑에 흐르고 있는 국가인권위의 혐오표현 규제 논리와 젠더 이데올로기의 실체부터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9523&code=23111111&cp=nv
2018-03-17 12:49: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전에 정년을 앞두고 계신 과학계의 원로 교수님께서 참조하라고 다음 기사를 보내왔습니다.  내용은 개헌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개헌이라는 소용돌이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시간을 내서 개헌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살펴보고 연구해야 합니다. 개헌이 앞으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는 것은 양심의 지유와 사회의 안정입니다. 현 정부의 개헌 의도는 사회주의/공산주의 쪽으로 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가지 자유를 잃게 되고 연방제 통일이 되어 심각한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국회의원 다수의 개헌 의도는 이원집정제(내각제)를 도입하여 정치 피라미들이 합작을 통해 수상이 돼 보려는 것입니다. 이러면 강력한 구심점이 없어져 국가가 대혼란에 빠집니다. 이들 또한 사회주의를 선호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먼저 미국과 함께 북한 문제를 자유 통일로 해결한 뒤 먼 미래를 바라보고 큰 그림을 그리면서 세계적 추세와 시대의 변화에 맞게 개헌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믿습니다.  지금처럼 북핵 문제로 인한 혼동의 도가니, 급속한 경제 붕괴 속에서 졸속 개헌을 하면 결국 우리 자녀들이 고통을 당하게 될 것으로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신대 김철홍 교수님의 글을 읽고 인터뷰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평안을 기원합니다. <김철홍 교수의 개헌의 의미 글>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7 <김철홍 교수의 개헌의 의미 동영상>  https://youtu.be/ehGgC9xlI8I 딤전 2:1-4절1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2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3 이것은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눈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4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018-03-17 12:22:39 | 관리자
조갑제님 영상 설명. 헌법 3조: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부속도서로 한다 --->대한민국 "영역"을 ...영역territory은 실질적 관할권을 의미한다. 남한땅만 대한민국영토로 하자 고 개헌하려한다는 무서운 내용. 그렇게 하면 북한이 우리땅 한반도를 불법점유하고 있는 주적이 아니다고 못박으려는 꼼수.
2018-03-15 22:03:23 | 오영임
1년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도리인 복음전도 및 구제, 성경공부, 지체사랑과 거룩함이라는 제한된 작은 울타리에서 보낸것도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그리고 국제정세와 관련된 이슈가 크게 위협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이제 교회의 역할과 힘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행해야 함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성경이 무어라 말하는지 알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로인하여 말씀앞에 한단계 성숙하게 됨을 또한 감사합니다. 바라기는 한국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정치,경제등 모든 분야에서 지역정서 및 학연, 그리고 나의 고정관념과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보다 위에 올려 놓는 무서운 죄를 감당하지 말고 말씀 앞에 굴복시키는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말미암아 주님의 말씀이 한국땅에 더 흥왕하기를 바랍니다. 교회와 말씀선포를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진리를 바르게 알게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3-15 12:24:10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