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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스피치를 보면서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협조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목사의 교회 운영 철학에 동의하고 잘 따라 주시는 집사/지역 인도자(부부) 등 여러 리더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스피치를 통해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에 대한 이해가 성도들에게 잘 정착되고 있음을 보면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는 성도들을 조련하는 트레이너입니다. 이 교회에서 저와 함께 믿음 생활하려면 교회 목사의 생각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와 제 아내는 우리 교회 성도들을 '고상한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자유 민주 시민'으로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책도 소개하고 스피치도 하고 좋은 것은 무엇이든지 수용하여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요즘은 국가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치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마침 킹제임스 성경 신자인 크리스천 정치 평론가께서 다음을 보내 주셨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라 공유합니다. 목사의 임무는 동일하지만 시대에 때라 강조되는 메시지는 다릅니다. 지금은 국가의 위기를 앞에 두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설명하고 알리는 것이 목사의 의무입니다. 우리 교회는 영혼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그러므로 아무에게도 무엇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도 누구에게 강요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 없이 서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목사의 메시지로 인해 양심이 불편해서 우리 교회를 떠나는 분들이 있어도, 그것 때문에 제가 마땅히 전해야  할 메시지를 숨기고 전하지 않는 일은 결코 안 합니다. 생각이 달라서 나간다고 하면 축복해서 보내 드립니다.  따라서 양심의 자유를 가지고 믿음 생활하기 바랍니다.  목사와 사모를 믿고 기도하면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우리 교회와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Total truth)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정치란 무엇인가? 1. 정치는 어떤 특별한 것도 혹은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면, 당연히 질서를 유지해야 하고, 안보를 걱정해야하고, 먹고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교육해야 하고요. 이렇게 공동체가 추구해야할 가치를 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를 만들고,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또 가정의 확대가 국가입니다.  가정생활의 확대가 국가의 정치입니다.  가정살림의 확대가 나라살림(정치 및 경제)입니다.  정치는 어떤 특이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가정 살림, 당연히 내가 챙겨야죠?  정치 = 나라 살림, 당연히 국민이 관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국민이니까, 당연히 나라살림, 정치에 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은, 크리스천들도, 불교도들도, 당연히 정치에 대해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당한 것이 있으면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오시는 마지막 날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안보가 무너지면 복음전파가 불가해집니다.그 전에 교회가 문을 닫아야 합니다.그런데,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하나요? 기도만하고 있어도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전도한다며 애쓸 필요도 없겠죠. 기도만 하고 있으면 되겠죠.미디어선교도, 문서선교도, 거리설교도, 해외선교도 불필요한 것입니다. 기도만 하면 될 텐데요.  그런데 실제로 기도만 하고 있나요? 아니죠.  그런데 왜, 안보를 지키기 위한 노력 (정치적 발언)은 해서는 안 된다고 하나요? 예수님께서 내일 오신다면, 혹은 내년에 오신다는 것이 분명하다면 그동안은 어찌되든 견딜 수 있을지 모릅니다.그런데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5년 후, 10년 후, 20년 후?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한국이 적화되면 국민과 크리스천이 어떤 고통을 당하게 되나요?그런 고통을 당해도 되나요?  정치에 관여 말고 기도만 하라는 자들은 바보이거나 사악한 자입니다. 2. 일하지 않는 자는 빵을 먹지 말라고 그러셨습니다.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안보를 스스로 지키지 않는 자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노예생활을 해야죠. 그렇게 유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누가 세웠나요?크리스천들이 세웠습니다. 그런데, 국가를 세운 것은 정치적 행위인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 자유, 정의, 복지 이런 모든 고귀한 가치들은 다 성경에서 비롯된 것들입니다.  크리스천들이 미국헌법에 집어넣은 것들입니다. 피를 흘리며. 한국은 미국(의 크리스천들)이 세워준 나라입니다.  한국의 헌법의 정신은 미국(의 헌법 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한국의 건국의 주체들은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천은 정치적인 문제에 입을 다물어야 한다?기도만 해야 한다? 이런 주장은 어리석거나 사악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정치적 주장을 하는가? 어떠한 방식으로 주장하고, 실현하려고 하는가?   이런 데에는 신중해야 하겠지만, 크리스천은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하겠습니다.3. 미국 헌법의 정교분리는 국교를 정하지 않는다는 것과 국가가 특정종교를 편파적으로 지지하거나 박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 교회나 크리스천이 정치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우리나라 헌법의 정교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2018-03-19 11:52:01 | 관리자
현재 유럽은 이슬람 사람들로 인해 주거 활동에 큰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도도 하나의 인간으로서 인간의 대우를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어떤 국가에 이슬람교도가 들어가 세력이 확대되면 반드시 그 나라에 재앙이 닥칩니다. 무서워서 거리에 나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무시할 사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가 시리아 난민들을 받아들이면서 극한 상황이 발생하자 결국 독일도 손을 듣고 이슬람 사람들은 수용하지만 이슬람교는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인간은 사랑하지만 어떤 인간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파괴하면 사회 공동체가 이를 수용할 수 없게 됩니다.   공산주의자도 이와 동일합니다. 이들이 세력을 얻으면 반드시 사회를 혼돈 속으로, 계급투쟁 속으로 집어넣어 개인과 사회를 망치고야 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이들을 올바른 시민으로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와 국가가 안정 속에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독일 내무장관 “이슬람은 독일 아니야”...달라진 분위기 반영 독일 메르켈 4기 정부의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부 장관이 이슬람은 독일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제호퍼 장관은 2018년 315일(현지시간) 독일 대중지 빌트와 인터뷰에서 “독일은 기독교가 각인된 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와 함께 사는 이슬람교도들이 독일에 속한다는 건 자명하다”고 덧붙이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게 우리나라 전통과 관습을 포기하는 걸 뜻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언급은 반(反) 이슬람 정당 ‘독일을 위한 대한’(AfD)으로 옮겨간 지지를 회복하는 것이 정부의 주요 목표라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밝힌 가운데 나왔다. AfD는 반 유로 정강을 앞세우고 2013년 출범했다. AfD는 2016년 5월 전당대회에서 “이슬람은 독일에 속하지 않는다”라는 강령을 채택한 바 있다. AfD는 당시 난민에 대한 메르켈의 개방 정책으로 대다수 종교가 이슬람인 난민이 독일로 쏟아져 들어오자 이 모토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면서 이슬람 교리는 독일 기본법과 양립하기 힘든 가치라는 분명한 근거를 제시했지만, 기성 정치권은 이를 외면해 왔다. 실제로 독일 사회는 유입된 이슬람 난민들에 의한 집단 성폭행과 같은 강력범죄로 공포에 떨고 있다. 메르켈 4기 정부는 이반되는 민심에 반응하여 독일의 독일다움을 함의하는 이른바 ‘중심(또는 주도)문화’ 보존을 강조해 AfD와 크게 다르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에 이슬람을 포용했던 입장을 크게 바꾼 것이다. 메르켈의 중도우파 기독민주당(CDU) 소속 볼프강 쇼이블레 연방하원 의장은 2006년 당시 메르켈 1기 정부 내무장관 자격으로 이슬람 컨퍼런스를 열고 “이슬람은 독일과 유럽의 일부”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2010년 당시 크리스티안 불프 대통령은 “이슬람은 독일에 속한다”고 말해 쇼이블레의 발언 때보다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또 메르켈 총리는 2015년 1월 아메트 다부토글루 터키 총리와 베를린에서 만난 뒤 이슬람은 독일에 속한다는 명제에 대해 “나도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난민 위기로 치닫던 2015년 8월 31일 기자회견에서도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대규모 난민 유입 이후 발생한 문명 간 충돌로 난민을 향한 독일 사회의 태도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독일의 반 이슬람 정서는 지난 2015년 12월 31일 밤에 독일 쾰른 대성당 인근으로 몰려든 수천명의 이슬람 이민자들이 독일 여성들을 상대로 무차별 성범죄를 벌여 촉발됐다. 사건 초기 여성 피해자들 가운데 한 명은 집단 성폭행을, 나머지 90여 명은 집단 성추행 및 강도를 당했다고 전해졌지만, 이후 접수된 신고가 수백 건을 넘어서며 피해규모가 커진 바 있다.2016년 10월에는 난민 캠프에서 봉사를 하던 10대 독일 소녀가 아프간 난민에 의해 성폭행 당한 후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각에선 이슬람 난민들의 극단적인 성범죄를 그들이 따르는 ‘이슬람 율법’(샤리아-sharia)’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한다.샤리아는 이슬람 창시자인 무함마드의 언행록인 하디스(hadith)와 순나(sunnah), 그리고 코란으로 구성돼 있다.샤리아는 여성에 대해서는 억압적인 면을 보인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나 소녀는 법정에서 진술을 할 권리가 없으며, 자신이 성폭행 당한 것을 입증하려면 성인 ‘남성’ 4명의 증인이 필요하다(코란24:13)는 내용은 여성을 동등한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의식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또 이슬람 난민들의 집단 성폭행은 우발적 범죄가 아닌 샤리아에 근거한 문화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지역 집단성폭력을 의미하는 소위 ‘타하루쉬’에 대해 이슬람 전문가인 이만석 이슬람선교훈련원장은 한국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타하루쉬’가 아니라 ‘타하루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무함마드가 전쟁이 길어졌을 때 자신의 병사들에게 ‘지역을 점령하면 남자들은 무조건 죽여라. 그 재산과 여자들은 ‘타하루드’해도 좋다’고 발언한 것이 기원”이라고 설명했다. 타하루드는 ‘강제로 빼앗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재산을 강제로 빼앗고 여성들에게 성폭력을 사용해도 좋다는 의미로 쓰였다. 이후 병사들이 무슬림 지역에 들어가서도 성폭력을 벌이자 무슬림과 비(非)무슬림 여성의 차별을 두기 위해 ‘베일’을 뒤집어 쓰도록 명령한 게 히잡·차도르·니캅·부르카 등의 기원이 됐다는 것. 때문에 이슬람 사회에서는 베일을 쓰지 않은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해도 좋다는 인식이 문화적으로 뿌리 내렸다는 설명이다. 즉 피해자 여성이 법적으로 호소할 경로를 차단하고 문화적으로 성폭력을 용인했다는 역사적 근거와 코란적인 근거가 존재하는 셈. 샤리아는 처벌에 있어서는 범법자의 갱생보다는 신체적 처벌과 극형에 주안점을 둔다. ‘도둑의 손목을 자르라(코란5:38)’는 내용이 이에 해당된다. 국민 대다수가 이슬람 교도(87%)인 인도네시아는 최근 샤리아 법률에 의거한 범죄자 ‘참수형’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15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가 살인범을 참수형에 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슈크리 빈 무함마드 유수프 아체 샤리아법률·인권 사무소장은 “참수형은 이슬람 율법에 더 부합하고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6) 
2018-03-17 13:06: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죄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들 중에 하나님께서 극도로 미워하시는 죄가 있습니다.  그것은 동성애(Homosexuality)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간 창조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입니다. 동성애로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와 국가는 무너지게 됩니다. 로마서 1장 17-28절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묘사되어 있고, 특별히 26,27절은 동성애를 따로 떼 내어 명확하게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을 통해 부정함에 내주사 그들이 자기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자]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27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그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 그래서 좌파와 우파를 가리는 시금석이 바로 동성애라고 보는 현명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가치를 추구한다고 하면서 동성애를 적극 지지하고 법으로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동성애를 합법화하려는 정부를 지지하는 것은 이중인격의 표현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위선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바를 적대하는 세력에게 동조하는 것은 마귀와 그의 일을 돕는 것입니다. 다음 기사를 보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현 정부의 동성애 정책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바른 가치를 구현하려고 노력해야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조금이나마 연기할 수 있습니다.  ---------------------------------------------------------------------------------------   <동성애·이단 비판 처벌’… 행안부 장관이 발의한 법안, 일단 철회>건전한 비판도 ‘혐오표현’ 규정, 3년 징역 또는 3000만원 벌금… 표현자가 혐오 아님을 입증해야 동성애·이단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혐오로 낙인찍어 전면 차단하려는 ‘혐오표현규제법안’이 발의된 지 15일 만에 전격 철회됐다. 그러나 법안을 대표발의한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자 문재인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여건이 갖춰지면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교계와 시민단체 등에서는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동성애 비판만으로 처벌 가능 김부겸 의원실 관계자는 2018년 2월 28일 “혐오표현 규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고 사회적 공론이 필요해 법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법안은 한국사회에서 여성혐오, 전라도 등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 차별이 심하고 혐오범죄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제도적 규제가 필요해 발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독교윤리를 바탕으로 하는 부분은 서로 존중해야 하는데 법안이 그런 것(종교적 가치)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며 “법제화하는 과정에서 논쟁과 토론이 필요한데, 그런 과정을 좀 더 거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 등 의원 20명이 지난 13일 공동 발의한 ‘혐오표현규제법안’은 2007년부터 나온 차별금지법안 9개 중 가장 강력한 법안으로 꼽힌다. ‘성별 종교 사상 병력(病歷) 등을 이유로 혐오표현을 한 사람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조문이 들어 있다. 일례로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에이즈가 유행하고 있다”는 식의 표현만 해도 처벌 받을 수 있다. 다른 법안은 차별행위에 대해 벌금 1000만원을 규정했지만 이번 법안은 차별뿐 아니라 혐오·선동행위까지 포함시키고 벌금 상한선도 대폭 늘렸다. 혐오표현을 법으로 규제할 법적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는 동성애 옹호·조장에 앞장섰던 국가인권위원회가 줄기차게 요구했던 주장이다. 양심·사상·표현의 자유 통제 의도 의아스러운 점은 행안부 장관을 겸한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이 한국사회에 합의조차 되지 않은 ‘혐오’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국민의 핵심 기본권인 양심·사상·표현·종교의 자유를 통제하려 했다는 것이다. 혐오는 내면의 감정을 뜻하기에 법적으로 그 범위가 모호하다. 법적 용어가 불분명하면 명확성과 실효성이 떨어지며 결과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혐오는 개인 특성에 대해 차별 폭력 또는 증오를 선동·고취하는 폭력적 행위”라면서 “김 의원이 장관으로 입각하더라도 입법 활동을 계속 해야 하기 때문에 발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당한 비판과 충고, 혐오의 차이점, 내면의 혐오감정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선 설명하지 못했다.  법안은 또 악의적인 경우 손해액의 2∼5배에 해당하는 징벌적 배상까지 물도록 하고 입증 책임을 혐오를 한 사람에게 부과토록 했다. 그러나 김 의원실 관계자는 “법이 제정되고 소송이 진행되다 보면 판례가 쌓이게 돼 있고 그렇게 하다 보면 법이 만들어진다”면서 “앞으로 혐오규제 논의는 계속돼야 하며 그러다 보면 제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위험성에 대해선 “종교적 신념은 존중하며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면서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했다.  현직 장관이 앞장선 진짜 이유는 김 의원의 ‘초강력’ 혐오표현규제법안은 갑작스럽게 나온 것이 아니다. 동성애·동성혼 허용 헌법개정 시도,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기본정책 추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현상을 젠더(gender) 폭력으로 규정한 문재인 대통령의 인식 등은 모두 사회적 성, 즉 젠더 평등 이데올로기의 연장선상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젠더는 양성애 동성애 소아성애 등을 포함하는 사회적 성 개념으로 양성(sex) 평등과는 거리가 멀다.  이정훈 울산대 법학과 교수는 “혐오표현규제법안으로 보호하려는 동성애와 동성혼이 보건 윤리 도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말 도움이 된다면 ‘사상의 자유시장’에 나와 증명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증명은커녕 혐오표현규제법, 차별금지법으로 상대방에게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길원평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도 “만약 혐오표현규제법이 통과되면 동성애와 동성혼, 종북주의, 신천지, 이슬람, 남성 동성애자 사이에서 유행하는 에이즈의 심각성을 비판하는 행위는 전면 차단된다”면서 “법안 밑에 흐르고 있는 국가인권위의 혐오표현 규제 논리와 젠더 이데올로기의 실체부터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9523&code=23111111&cp=nv
2018-03-17 12:49: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전에 정년을 앞두고 계신 과학계의 원로 교수님께서 참조하라고 다음 기사를 보내왔습니다.  내용은 개헌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개헌이라는 소용돌이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시간을 내서 개헌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살펴보고 연구해야 합니다. 개헌이 앞으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는 것은 양심의 지유와 사회의 안정입니다. 현 정부의 개헌 의도는 사회주의/공산주의 쪽으로 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가지 자유를 잃게 되고 연방제 통일이 되어 심각한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국회의원 다수의 개헌 의도는 이원집정제(내각제)를 도입하여 정치 피라미들이 합작을 통해 수상이 돼 보려는 것입니다. 이러면 강력한 구심점이 없어져 국가가 대혼란에 빠집니다. 이들 또한 사회주의를 선호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먼저 미국과 함께 북한 문제를 자유 통일로 해결한 뒤 먼 미래를 바라보고 큰 그림을 그리면서 세계적 추세와 시대의 변화에 맞게 개헌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믿습니다.  지금처럼 북핵 문제로 인한 혼동의 도가니, 급속한 경제 붕괴 속에서 졸속 개헌을 하면 결국 우리 자녀들이 고통을 당하게 될 것으로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신대 김철홍 교수님의 글을 읽고 인터뷰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평안을 기원합니다. <김철홍 교수의 개헌의 의미 글>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7 <김철홍 교수의 개헌의 의미 동영상>  https://youtu.be/ehGgC9xlI8I 딤전 2:1-4절1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2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3 이것은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눈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4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018-03-17 12:22:39 | 관리자
조갑제님 영상 설명. 헌법 3조: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부속도서로 한다 --->대한민국 "영역"을 ...영역territory은 실질적 관할권을 의미한다. 남한땅만 대한민국영토로 하자 고 개헌하려한다는 무서운 내용. 그렇게 하면 북한이 우리땅 한반도를 불법점유하고 있는 주적이 아니다고 못박으려는 꼼수.
2018-03-15 22:03:23 | 오영임
1년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도리인 복음전도 및 구제, 성경공부, 지체사랑과 거룩함이라는 제한된 작은 울타리에서 보낸것도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그리고 국제정세와 관련된 이슈가 크게 위협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이제 교회의 역할과 힘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행해야 함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성경이 무어라 말하는지 알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로인하여 말씀앞에 한단계 성숙하게 됨을 또한 감사합니다. 바라기는 한국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정치,경제등 모든 분야에서 지역정서 및 학연, 그리고 나의 고정관념과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보다 위에 올려 놓는 무서운 죄를 감당하지 말고 말씀 앞에 굴복시키는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말미암아 주님의 말씀이 한국땅에 더 흥왕하기를 바랍니다. 교회와 말씀선포를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진리를 바르게 알게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3-15 12:24:10 | 김영익
우리 교회는 성경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13개 신조에 담아 교회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구원과 일부분의 내용에 대해서만 호감을 갖고 우리 교회를 찾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cbck.org/html/chu06.html 여기서 11번째의 '정부'항목을 보면 '우리는 행정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며 우리 양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한 위에 있는 권세에 순종하고 정부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존경해야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정확히 알고 이 정부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위배되는지 아닌지 판단한 후에 위배되지 않을 때에만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부에 순종하는 일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고 맙니다. 요즘같이 마귀의 영에 의해 이 나라가 어둠에 뒤덮여 있을 때에는 당연히 교회가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선포하여 정부와 국민이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나아가도록 빛을 비추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바로 이 일을 목사님과 교회가 하나가 되어 미디어선교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목사의 책무로서 정동수목사님께서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와 국가가 추구해야 할 바른 방향에 대한 설교를 하실텐데 이제는 이 교회를 출석하는 우리 모두가 자기의 생각 위에 하나님의 생각을 두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Total Truth를 추구하며 장차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이 일도 회계 보고 해야 함을 믿습니다.
2018-03-14 23:24:36 | 이남규
전 국정원장 이셨던 김승규장로가 현재 우리나라 상태가 거의 공산화가 다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종북좌파들이 주장하는 공산화 혁명 단계중 동성애차별금지법과 주한미군 철수 이외에는 다 목표달성을 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자유민주주의 운동이 아니라 인민민주주의를 위한 민주화 운동이었음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나라는 이제 희망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마지막으로 기대할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뿐이라고 하십니다. 나라가 지금 이 지경인데 당연히 목사님의 설교가 중요한 때입니다. 이념적이니 정치적이니를 말할 때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목사님 아래에서 한 목소리로 화합하여 슬기롭게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사탄이 원하는건 기독교인의 분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분열이 있습니다. 이념을 떠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할 때 입니다.
2018-03-14 15:14:44 | 김귀숙
안녕하세요? 목사는 어떤 사람일까요?요즘 위태로운 국가를 보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합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달하는 사람입니다.그러면 국가 위기의 때에 국가에 관한 메시지도 전해야 하나요?  여기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교회에도 정치적 색채에 관한 한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전하면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불편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배려해서 목사가 이런 문제에 대해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경을 읽은 결과는 그와 정반대입니다. 목사는 가르치는 사람입니다.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각 교회에 목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11 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대언자로 더러는 복음 전도자로 더러는 목사 겸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보시다시피 목사는 ‘목사 겸 교사’(pastor and teacher)입니다. 구약 성경의 대언자들은 항상 백성들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거짓 대언자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해야 할 말, 가르쳐야 할 말을 하지 않은 거짓 대언자들로 인해 멸망하였습니다.  거짓 대언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고 또 그에 대한 심판도 이 구절에 있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사5:20)  여러 차례 신구약성경을 읽은 결과 저는 구약의 대언자나 신약의 목사는 성도들이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매주, 매일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가르칩니다. 설교도 하고 사이트에 글도 올립니다.  양심이 약한 성도들을 배려해야 할 사안은 음식, 날(day)지키는 것 등입니다.   오늘은 국가의 지도자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아시리아가 세력을 확장할 때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은 호세아였고 남왕국 유다의 왕은 히스기야였습니다. 두 왕국 모두 아시리아에 의해 심하게 두들겨 맞았고 그 결과 북왕국 이스라엘은 멸절되었으며 남왕국 유다는 기적에 의해 구출을 받았습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열왕기하 17-19장을 읽어보면 금세 답이 나옵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른 것을 추구하면 국가가 구출을 받습니다. 지도자가 반대로 나가면 국가가 멸절됩니다. 온 세상은 무정부상태입니다. 강한 국가는 어떻게든 약한 국가들을 집어삼키려 합니다. 이런 패턴은 성경 역사든, 세속 역사든 동일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통해 자신이 속한 국가의 흥망성쇠에 대해 늘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나라가 북한처럼 되면 정상적인 믿음 생활은 끝이 나고 맙니다. 그래서 목사는 국가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면 안 된다고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 목사가 이런 일을 수행하는 것은 그에게 주어진 심각한 책무입니다. 목사의 이런 책무 수행하는 것을 누가 반대한다고 해도 목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물론 저 역시 사랑침례교회 목사로 있는 한 당연히 할 것입니다. 다음은 지도자에 대한 만화입니다.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보여 주는 악한 지도자들을 함축해 놓았습니다. 이 나라에 이런 지도자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샬롬 패스터 <펠리페2세+히로히토+후안페론+모택동+쭝딘쥬 = 합체로봇>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7/08/29/2017082900024.html    
2018-03-14 14:38: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개헌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 개헌안에는 국가의 국시가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라 그냥 "민주주의"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둘의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침 윤서인 작가가 이를 잘 설명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귀의 유물론 공산주의/동성애 세력이 몰래 우리의 자유를 없애려고 합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북한의 공식 명칭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입니다. 즉 북한도 형식적, 공식적으로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다만 자유가 없지요.  잘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와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의 차이>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3/13/2018031300026.html 샬롬 패스터
2018-03-13 17:04:35 | 관리자
시장으로 출마하신다는 분이 '자치(自治)'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경제적 자립에 대한 대안은 없군요. 그저 광역지자체장들이 참여하는 제2국무회의나 당정협의를 통해 예산을 타오겠다는 정도? 가정도 '부모를 떠나'는 경제적 자립이 없으면 독립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인데 어떻게 자치와 분권을 말하면서 가장 크고 중요한 부분을 별것 아닌 것처럼 말할 수 있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무엇으로 선동을 하든 호도를 하든 머리를 차갑게 하고 내용을 직시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2018-03-13 16:42:02 | 정진철
안녕하세요? 어느 분이 다음 소식을 전해 주면서 너무 무섭다고 합니다. 내용은 민형배 광주광역시 시장 출마 선언입니다. 이분은 현재 광주 광산구 구청장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jminsim&logNo=221222926231&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blog.naver.com%2Fgjminsim%2F221222926231 “광주공화국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로 시작되는 그의 출마변을 요약하면 “스스로 법률을 제정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연방제로 광주 공화국을 만들자!!!.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미국의 한 주보다 더 작은 나라에서 연방제를 실시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갑제 기자가 잘 정리하였습니다. <광주시장후보, "연방제 수준 광주공화국 선포 목표.">https://youtu.be/txJIw2xAyNc 성도 여러분, 바르게 알아야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유와 번영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치를 학연/지연/혈연 위로 두어야 올바른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8-03-13 11:15:11 | 관리자
얼마전 까지 우리가 넉 놓고 있다가 이 지경이 되었지요. 건국 당시부터도 공산화하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음을 우리는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았으니 이대로 당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많은 국민과 교회들이 깨어나고 있으니 깨어나는 대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8-03-11 07:05:32 | 김상희
오영임 자매님 지혜로우시네요. 자매님처럼 우리가 해야할 일을 찾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좋은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셨네요.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한다면 여리고 성이 납작하게 무너진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전가를 허락하시리라 믿고 용기를 냅니다.
2018-03-11 06:48:57 | 김상희
설마가 사람 잡는다, 아는 것이 힘이다. 지금은 알아야 살 길이 보입니다.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바르게 판단하고 깨어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나라와 교회를 지킬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과 자유는 우리가 지켜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가 스스로 원하여 회개하고 간구해야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8-03-11 06:32:50 | 김상희
자매님의 진리안에서의 지녀야할 삶의 자세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같은 마음입니다.이럴때일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듵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때입니다.귀한 글 감사드립니다.자매님의 적극적인 애국활동을 응원합니다.
2018-03-10 09:02:13 | 김경애
오늘 다행히 트럼프대통령이 문재인정부와 북한의 요청에 휘말리지 않고 주도하는 입장으로 화답을 했습니다. 한시름 놓았습니다. 나라가 비틀거리지 않고 자유민주주의한국으로 똑바로 서도록 하나님께 계속 기도해나가요. 여호수아서 읽으며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임을 보며 잠시 위안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무언가를 하지만 앞서가서 싸워주시는 하나님아버지. 예수님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더 똑똑하고 실력도 갖춰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언어부분, 저도 제 영어가 망가진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한계죠. 그러나 조금씩 더 향상시켜 나갈겁니다. 정치 경제 없인 살수 없는데도 그것에 대한 이론과 논리가 지식이 없어 턱없이 약합니다. 그래서 직관에 의지한 약한 논리로 세상돌아가는 안목을 겨우 유지해 왔죠. 그것도 공부하고 보충해야할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알지 못했다면, 정치 경제 문화에서 이것저것 덥석수용하며 살았을 저입니다 생각해보면. 한 예로, 하나님을 몰랐던 대학생시절 동성애가 뭐가 나빠. 그냥 이해해줘야지. 하고 생각했었지요. 변치 않는 진리인 하나님의 창조원리뿐 아니라 창조 그자체를 몰랐으니까요.
2018-03-09 22:36:50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