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잘 들었습니다.
이남규형제님의 글처럼 늘 무엇인가를 찾으며 부지런히 섬김의 손길을 주시려는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큰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8-02-07 17:22:50 | 김영익
형제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항상 깊이 생각하시는 좋은 습관을 갖고 계시네요.
평소 교회 활동에 적극적이시고 안 보이는 곳에서 귀한 수고를 해주시니 저 같은 사람이 편하게 교회생할 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기쁨 가운데 온 가족이 같이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오시길 바랍니다.
2018-02-07 15:42:04 | 이남규
2018년 2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_IHBszLQd8w
2018-02-06 23:30:44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의 지체가 된 이후 믿음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간증이라 더욱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역시 머리가 좋은 것 보다는 노력하는 학생이 모범생이며 우등생이 된다는 점을 형제님의 경험 사례로 입증을 해주셨네요.
킹제임스 성경을 내 손에 가진 것만으로 만족해선 안되는 것처럼 사랑침례교회의 지체가 된 것은 바른 믿음 생활의 시작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모두 성경신자로서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를 추구하며 말씀을 믿는 믿음이 삶의 모든 면에서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께 칭찬받는 성도로서 성장해가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2 13:22:14 | 김상희
교달(교제의 달인) 형제님의 간증을 기다렸는데 역시나...1611반에 모범생이시네요~!
서로가 쓴 답안지가 비록 다를수 있지만 그것을 오픈하고 맞춰가는 과정 가운데 배우고 수정하고 다듬을수 있다는 것이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 완벽한 교회를 이뤄가시는 신비를 눈으로 보고 맛보고 있네요.
우리 사랑교회 지체들을 볼때면 늘 안아주고 싶고 만나면 그냥 기쁘고 행복해지는 이 마음 변치않고 늘 함께 하고파요^^♡
형제님 간증 들으면서 힘이 났습니다! ^^
2018-01-31 20:12:50 | 주경선
귀하고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형제님ㅎㅎ
2018-01-31 17:41:21 | 박주영
정말 모범생이시네요.
정답을 맞춰보기 위해 형제자매님들을 집으로 초대까지 하시고..
형제님 간증을 들으며 문득..
출제자가 바라시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상문제집 달달 외워 정답을 맞히기 보단
하나를 틀리더라도 비슷한 유형에서는 결코 틀리지 않게 뼈에 새기게 되는...
욥도 모세도 다윗왕도 모두 하나씩 틀린 답을 선택했지만 그 실수로 인해 더 열심을 내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망했을테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모범답안으로 주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는 사랑침례 특목고로 전학을 해서
통찰력있는 반장 부반장과
모범생 학우들 속에서 지내게 되어 참 좋습니다.
제 성적도 쑥쑥 오르는 느낌입니다.ㅎㅎ
우리가 치뤄야 할 수능일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남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서로 끌어주고 위로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기로 해요.
2018-01-31 00:56:57 | 박효진
평상시 교제에 대해서 늘 얘기를 하고 서로 생각들을 나누었던 주제를 나름대로
잘 정리하셔서 핵심적인 내용들만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침례교회의 지금의 문화가 형성되기까지..
처음에 모인 목사님을 비롯한 지체들 마음 가운데 씨앗으로 품고 있었던
신약교회의 모습과 좋은 문화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큰 나무로 성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잘 성장할수 있도록 서로 권면하며 용기를 북돋으며 나아가요~!
2018-01-31 00:25:22 | 오광일
같은반 학생들이 다 같은 생각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하며 들었어요.
낙오하는 분 없이 끝까지 정답 맞추기 위해 머리 맞대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2018-01-30 17:17:50 | 김혜순
참으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앞에 내 생각을 굴복시키고 순종하여 나아가서
주님께 기쁨과 영광이 되는 1611반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8-01-30 16:09:33 | 김영익
좋은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우리 좋은교회 잘 만들어가도록 해요.^^
2018-01-30 15:02:07 | 이청원
샬~롬
아마도 제 기억엔 이번이 두번째 간증 이신것 같은데 맞나요~^^;
우리 교회와 성도들 또 목사님과 사모님을 학교에 비유해 주신 간증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정답을 어찌 하면 잘 맞출 수 있을까요? ^^;
2018-01-30 14:13:55 | 이명숙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우리들도 반장과 같은 답이기를 바래봅니다.서로 정답을 알려주며 같이 가는 공동체가 선생되신 주님께 기쁨되리라 믿어요.
2018-01-30 08:55:13 | 김경애
2018년 1월 2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LF9enqfOGQ
2018-01-29 23:17:30 | 관리자
2018년 1월 2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0SUsGXyQ4hM
2018-01-24 21:30:14 | 관리자
2018년 1월 2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ddBSw3xyieg
2018-01-24 21:15:35 | 관리자
2018년 1월 2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pBf1LdPxH8M
2018-01-23 21:15:43 | 관리자
좋은 간증 감사해요 형제님~
깨달은 바 대로 함께 좋은 교회를 만들어가는 지체가 되길 바랍니다!
2018-01-23 18:51:09 | 정진철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간증 잘 들었습니다.
유치부에 딱 최적화된 목소리를 타고 나셨네요!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마음이 열정이 되어 교회와 본인의 성장이 동반되는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1-22 19:46:48 | 이남규
형제님 저도 많은 공감이 가는 간증이었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또 같은 터널을 잘 이겨내고 지나온 형제님에게 많은 형제애와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 경험과 믿음 더욱 잘 키워 우리 어린 자녀들에게도 바른 믿음으로 잘 성장하도록
훌륭하게 이끌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2018-01-22 18:15:22 | 어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