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학문에도 능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도 능한 형제님이 되어 앞으로 이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데 큰 역할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2017-10-26 14:32:14 | 백윤정
샤론 자매님. 여러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 뜻대로 살고자 애쓰는 모습에서 저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좋은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7-10-26 14:31:13 | 백윤정
청년부를 든든히 이끌고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부 소개를 들으면서 저의 청년의 때도 돌아보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2017-10-26 11:12:47 | 백윤정
자매님~ 자매님의 마음과 태도와 모습이 다 너무 예뻐요^^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7-10-26 11:11:55 | 백윤정
범상치 않은 방주 형제네요.
말씀안에서 이렇게 반듯하게 자랄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어주어 얼마나 기특한지...
세대를 초월하여 한 믿음안에서의 교제도 즐겁게 여기고 교회중심의 생활이 오히려 어른들에게 큰 도전이 된 거 같아요. 이런 청년들이 있으니 정말 감사하며 정목사님의 눈물의 의미가 무언지 제 마음도 울렸어요.....
2017-10-25 15:50:39 | 오혜미
요즘 젊은이 같지 않게 영적인 추구를 간구하는 그 태도에 미국에 있는 제 큰 딸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다네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 사람으로서 지속적인 진보가 있기를 바랄게요
용기를 가지고 교회에 가깝게 다가와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감사해요^^
2017-10-25 15:45:46 | 오혜미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소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젊은이가 너무 소중하네요. 이런 청년이 우리 교회에 속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
통역해 준 주영형제도 놀랍도록 잘했어요.
앞으로 콤비가 되어 더욱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에 동참해 주길 기대할게요
2017-10-25 10:51:15 | 오혜미
예성형제의.스피치를 다시 한번 들었어요.
때묻지 않은 청년의 소회가 더욱 마음에 와 닿았어요.
사랑은 드러내지 않는것...이 부분에서 특히...
겸손하고 온유하고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태도에 많은 귀감이 되네요.
2017-10-25 10:48:38 | 오혜미
사실 저도 인문학이 무언지 잘 몰랐는데 얼마나 후련하게 설명을 잘 해 주었는지 ....게다가 성경적인 분별까지 갖추어 더욱 공감하며 배웠습니다. 이번에 청년들의 발표문은 정말 모두 훌륭했어요.
언젠가 미국학생들의 스피치 능력을 언급했는데 역시 말씀안에서 자라나는 우리 사랑청년들은 미국학생들 못지 않게 자랑스럽네요.
깨달은 바를 잘 설명해 주니 앞으로 기대되는 프리쳐 라고 여겨지네요..
2017-10-25 10:45:56 | 오혜미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내며 진솔한 고백을 하니 더욱 은혜가 되었어요.
이대로 쭈욱...성장해 나가면 좋겠네요.
우리에게 이런 청년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2017-10-25 10:40:47 | 오혜미
얼마전에 간증을 하고 난 후라며 센스있게 청년부 소식을 전했네요.
새삼 말씀이 주는 위력을 청년들에게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5 10:38:12 | 오혜미
전공,부전공 공부하기도 힘들텐데, 신학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영찬형제님!
현 시대의 악함을 정확히 분별하고, 주님을 푯대로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어요.
교회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청년들과 함께 하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17-10-25 08:59:34 | 태은상
바쁜 삶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려고 애쓰는 방주형제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삶의 변화를 얻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직장에서도 최고가 되고, 주위에 덕을 쌓아가는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7-10-25 08:46:36 | 태은상
있는곳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서 내 모습 돌아보게 되네요.
직장에서나 교회안에서 가지고 있는 달란트가 잘 사용 되어지길 바래요.
2017-10-25 08:41:30 | 김혜순
교회에서 만날때도 이야기 들으면서도 정말 말씀대로 잘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형제님 자라는데 도움준거 하나도 없으면서 괜히 흐뭇했어요~^^
하나님도 부모님도 교회 가족들도 보시기에 좋았더라로 쭉 성장하시길 바래요.
2017-10-25 08:35:02 | 김혜순
예성형제님의 '거룩과 사랑'에 대한 주제 설교를 통하여, 뗄수 없는 두 관계를 생각해보았고
그리고 내 자신의 모습을 좀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항상 부드러운 미소의 형제님으로만 기억했는데,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려 애쓰는 태도가 너무 귀했고,
이런 청년들이 교회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네요^^
2017-10-25 08:32:35 | 태은상
언제나 스마일인 예성형제님
적극적으로 신앙생활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말씀안에 잘 성장해서 귀하게 쓰임받는 형제님 되시길 바라고 체리티콰이어에서 함께 찬양할 수 있어 기뻐요.
2017-10-25 08:31:05 | 김혜순
이름만 보고 어떤분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바르고 밝고 싹싹하기까지한 청년 형제였네요.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에 어떻게든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위에 늘 은혜가 풍성하길 바래요.
2017-10-25 08:23:07 | 김혜순
샤론자매님을 영원히 붙들어 주신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올리브나무에 수고의 열매가 없고 밭이 먹을 것을 내지 아니하며 우리에서 양 떼가 끊어지고 외양간에 소 떼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주를 기뻐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2017-10-25 08:21:08 | 태은상
바른신앙을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먼 곳에서 씩씩하게 생활하는 자매님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교회도 직장도 늘 평안 가운데 지내기를 기도 할게요.
2017-10-25 08:19:27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