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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후서 강해 06 (벧전 3:1~7)   2014년 4월 6일 (주일 오전)   베드로전후서 강해 노트는 강해 01번에 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51&page=&cate_name=%EB%B2%A0%EB%93%9C%EB%A1%9C%EC%A0%84%ED%9B%84%EC%84%9C&page=   http://youtu.be/VBpFtxW5GP8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6-09 11:03:55 설교영상에서 복사 됨]
2014-04-06 15:46:43 | 관리자
구원 취소 교리를 외치는 목사들이 많으니 이 강해를 꼭 듣기 바랍니다. 모르면 불안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의 어느 분이 제가 환난 전 휴거를 가르친다고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오순절/은사주의 기복신앙에 빠지면 행위로 무엇을 해보려는 시도를 합니다. 성경은 아예 공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구원이나 휴거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 이루셨으므로 우리는 영원히 구원받았고 나팔 소리가 나면 공중으로 채여 올라갑니다. 이것이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소망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52:26 | 관리자
20년전 제가 회사에 근무할 당시 모시던 과장님께서 해병대를 제대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크신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며 박수도 특이하게 해병대 박수를 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요. 세상 군대에 대한 자부심도 이렇듯 대단한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이라면 그 효력이 어떠할 지는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영원히 취소될 수 없는 영원한 효력을 발휘하는 구원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4-02-17 16:07:57 | 이정희
성장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는 주님안에서 지금 어느만큼 성장한 상태일까 하고 생각해 보게됩니다. 구원받은지 16년이 넘었으니 주님 보시기에도 청소년 정도의 신앙 상태는 되어야 할텐데 제 자신을 냉정히 들여다 보면 턱없이 어린 신앙이라 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배우고 듣고 공부해서 주님 보시기에 흐믓한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4-02-12 16:03:12 | 이정희
저는 주일학교를 하고있어서 오후 간증이나 목사님 강해를 밤에 혹은 다음날 동영상으로 듣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께서 오직 구원 받은 자녀들을 위해서 지금도 하나님우편에서 중보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에 감격스러웠습니다. 사도 바울이 카이사르의 심판대 앞에 섰을때 아무도 함께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들으며는 마음이 아팠지만 예수님이 옆에 서주셨다는 말씀에서는 가슴속에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이사야서 49장 15절 말씀이 떠오릅니다.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참으로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낳아준 육신의 부모가 혹 나를 잊어도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는다고 하시니 더이상 뭘 더 바라겠는가 싶은 마음이 들어 숙연하기까지 한 오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절절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16 15:27:25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