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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시고 찾아오셔서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되여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교제와 정을 나누고 교회를 함께 섬겨요.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은혜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17-04-17 10:43:10 | 김영익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마치 그 현장에 다녀온 듯 실감나게 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잘 촬영해주시고, 편집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초반부 이병무목사님의 3가지 멘트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우리 민족을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성경 전래 그것은 조선을 향하셨던 하나님의 열망이셨습니다. 2. 말씀이신 하나님, 곧 말씀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사람은 못 들어가지만, 하나님은 먼저 그 나라에 들어가셔서 그 민족을 품기 시작하셨다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과 우리를 부르셨다'라는 감동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우리 나라의 선교의 시작은 언더우드와 아펜절러의 선교 시작인 1885년 보다, 70년 앞서서 1816년 바로 사람의 선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의미를 가지며, 우리는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돌아가면서, 하나님을 인정해드리고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1천만 기독교인들이 한 번 정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곳에 와서, 민족적인 하나님! 우리 민족을 사랑하셨던 하나님에 대해서 인정해드리고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이러한 확산 운동을 펼쳐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04-17 10:40:15 | 장용철
안녕하세요? 2016년, 충남 서천군은 성경 전래 박물관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지금부터 200년 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전해진 성경(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를 보여 주는 곳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박물관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4월 4일 직접 찾아가서 둘러보고 이병무 관장님(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그 의미가 무엇인지 바르게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그날 탐방기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들어보시면 우리 손에 들린 우리말 성경(개역성경, 킹제임스 성경 등)이 얼마나 귀중한 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4-17 09:55:03 | 관리자
사랑하는 성도님들!! 참으로 지극히 작은자 인 저에게 이렇게 과분하게 격려의 밀씀과 위로를 해주시니 그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 사랑 공동체에 함께 있음이 저에게 큰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특별한 소질 .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 어우러지고 마음을 나누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미력하나마 동참케 하는 이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맛보고 받은 데서 기인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에게 까지 임한 성도님들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이 글 한절한절 속에 있어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이 사랑을 받아 지체를 돌아보고 섬기며 더욱 최선을 다하는 저이기를 다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7-04-12 21:46:38 | 황선화
가슴을 울리는 진솔한 삶의 여정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차분하고 밝게 미소 지으시는 부드러움은 많은 역경을 이겨낸 후에 나오는 것이라는 교훈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매모임에 못나오실 때에도 여전히 책을 열심히 읽으시는 자매님! 말씀을 사모하고 책을 통해 배우시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2017-04-12 20:13:15 | 임연수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자매님 삶속에 그렇게 크고 많은 슬픔이 있었다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누리는 삶에 넘치게 감사하시는 모습에 자꾸 부끄러워집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 기쁜 일, 복된 일 많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17-04-12 00:29:45 | 이남규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굴곡진 삶의 여정을 진솔하게 나눠주신 자매님의 간증이 제 마음을 조용히 울려주네요.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다지만 자매님께서 겪은 고통만큼 할까 하는 생각에 작은 일들에 일희일비 했던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운데 소망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7-04-10 16:42:38 | 선우진실
포근한 웃음으로, 항상 편안하게 대해 주시는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밝으신 모습만 뵈어서 인지 어렵고 힘들었던 마음을 들으니 더 소중히 나누며 교제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삶 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좋은 교회 안에서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자매님 가정에 충만하길 바라겠습니다
2017-04-10 15:15:53 | 형지숙
삶의 여러 굴곡들을 통해 주님을 찾게 되신 자매님의 삶의 여정 잘 들었습니다. 진솔하게 삶의 아픈 부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간증을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인정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17-04-10 14:20:45 | 심경아
자매님의 차분하고 진솔한 간증에 감명을 받았네요. 듣는 동안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것, 고난뒤에 영광을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모두의 미래는 우리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영화가 기다리고 있음에 아멘이 되어 감사가 되었네요. 가깝게 교제할 기회가 없었지만 환한 미소와 차분한 모습이 자매님에 대한 관심을 내 마음에 간직하고 있었음을 알게된 시간이기도 했네요. 자매님을 알게 되는 시간..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7-04-10 00:05:2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