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형제님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교회에 오셔서 어떻게든 작은것 하나라도 기쁘게 섬기려는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따님
되는 달해자매님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던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형제님의 가정과 사업터에도 주님의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6-11-21 16:13:36 | 김영익
김진배 형제님!
뜻하지 않게 찾아온 큰 고난을
오히려 바른 말씀과 바른 교회를 찾는 원동력으로 승화시킨
형제님의 올곧은 성품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함께 해 주셔서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드리며 형제님과 온 가족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풍성히 흘러넘치길 소망합니다.
2016-11-21 14:04:53 | 김대용
안녕하세요?
차분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아내에 대한 감사가 특히 인상에 남습니다.
온 가족이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11-21 07:44:45 | 관리자
2016년 11월 20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ILNdO10z3TE
2016-11-20 16:40:03 | 관리자
관리자님께 말씀드립니다. 음성파일을 다운로드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신명기 23-25장 mp3 파일이 손상이 되었는지 다운로드 받아도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11-08 12:29:25 | 임성택
안녕하세요?
인생 여정과 주님의 은혜를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매주 이천에서부터 먼 길을 오시며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11-07 16:23:42 | 관리자
이춘식 형제님과의 결혼, 신혼시절, 그 이후 살아온 과정
수수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가끔씩 직접 거두신 먹거리로 베풀어 주시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2016-11-07 13:07:33 | 오영수
조춘자 자매님 연출/주연의
‘전원일기 2’ 감명 깊게 잘 시청했습니다!!
특별히 갓 시집온 여린 새댁이 대가족을 건사하며 겪은 어려움은
제 어머니 삶과 참 많이 닮아 정말 친숙하게 들렸습니다.
부드러운 호박죽, 달착지근한 식혜 그리고 꿀 고구마의 달콤한 맛까지
이천에서 사랑을 트럭에 싣고 달려오는 이춘식 형제님과 조춘자 자매님의 섬김 때문에
모든 성도의 마음에는 항상 흐뭇함이 넘칩니다.
해학과 삶의 애환 그리고 진리를 향한 믿음의 여정까지
소시민의 행복이란 그릇에 담긴 귀한 간증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11-07 11:04:42 | 김대용
2016년 11월 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XsCixRe2Ie0
2016-11-06 22:27:05 | 관리자
공감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집중해서 듣게된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11-05 09:24:42 | 김상희
같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하게 되여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리의 말씀안에서 더욱 더 같이 성장해 나가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형제님의 가정에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16-10-31 14:19:10 | 김영익
형제님 간증이 올라오자 마자 조회수가 10도 안되었을 때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분명하고 의미있는 내용들로 말씀해 주셔서 듣는 내내 집증하며 공감했습니다.
형제님같은 생각과 믿음을 가지신 분이 우리 교회에 더해져서 참 .감사합니다.
2016-10-31 11:29:10 | 오혜미
안녕하세요?
고통의 시간을 감내하신 뒤 주님의 인격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믿음의 고백
감동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세 아이들 모두에게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10-29 15:40:07 | 관리자
주말 아침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니 참 마음이 좋습니다.
주일 오전,오후 예배를 마친 후 형제님 부부가 눈을 마주치며 미소로 서로 화답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더이상 종교에 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 예배다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이 땅에 속히 하나 둘 늘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종교심만을 가르치는 교회...
동아리 활동만을 하는 교회...
물질만능에 사로잡힌 교회...
말씀이 빠진 교회...
모두 부족한 교회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조선옥 자매님과 아이들의 얼굴을 주일에 마주칠 때마다 '참 사랑이 많은 가정이겠구나' 생각했어요. ^^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10-29 09:37:24 | 김경민
김혁 형제님!
차분하게 지난 믿음의 여정을 들려주셔서
여러 생각을 하며 귀한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많은 영적 간난을 극복하고 바른 성경과 바른 신약교회를 찾아
우리와 함께하게 되셨음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장년부에서도 믿음의 교제를 나누기 원하며
형제님과 온 가족이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6-10-28 11:27:02 | 김대용
2016년 10월 2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QA4Ix-U1ZG4
2016-10-27 23:15:23 | 관리자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말씀을
차분하고 담대하게 선포해 주셔서
큰 영적 유익을 얻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10-01 19:02:36 | 김대용
2016년 9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wFcL98g6TlA
2016-09-30 00:08:01 | 관리자
간증자로서 건강과 시간 등의 여건을 극복하면서 너무 분수에 넘친 내용들을 다루다보니 경황없이 성경의 성구 장 절 제목을 빠뜨리는 등 결례를 범하였습니다. 이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아래와 같이 바로 잡습니다.
1. 고린도후서 1장 24절 / 우리는 너희의 믿음을 지배하는 자가 되려 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하나니 너희는 믿음으로 서느니라.
2. 마태복음 6장 33절 / 오직 너희는 첫째로 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 로마서 8장 28절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
2016-09-20 02:05:43 | 최상기
2016년 9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K4iIamT0SZQ
2016-09-10 22:28:0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