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고 싶은 솔직한 간증이었어요.
자매님과 함께 가족이 말없이 항상 자리를 지켜주시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6-05-14 16:08:38 | 오혜미
하영이를 생각하며 들었네요.
주일학교 분반할 때 저희반이었는데
차분하고 성실하고 반듯해서 다른 아이들에게
본이 되었죠.오자마자 적응도 잘 하구요.
지금은 중등부로 올라갔겠네요.ㅎ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05-13 10:34:38 | 김상희
안녕하세요?
들어 보니 참으로 어려운 시간 보내셨네요.
온 가족과 함께 귀한 교회를 만들어 갑시다.
샬롬
패스터
2016-05-12 10:39:25 | 관리자
많이 긴장된다고 걱정 하셨는데 전혀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간증해 주신것 같네요.
가정과 자녀들에게 주님께서 손을 얹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16-05-10 16:47:27 | 김영익
윤준원 형제님!
지나온 믿음의 여정을 차분하고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무엇보다 형제님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영적 간난을 거치셨으니 이제 영적 안식을 누리시면서
이제 진리 안에서 나날이 큰 믿음의 진보를 이루시기 원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6-05-10 13:03:12 | 김대용
2016년 5월 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ujwNCPTWy_M
2016-05-09 23:50:14 | 관리자
강은구 형제님! 같은 시대를 살아오며
어린 시절부터 한국의 교회에서 성장한 1인으로서
형제님의 영적 뒤안길에 구절구절 공감합니다.
앞으로 큰 영적 진보를 이루시고
믿음 안에서 깊은 교제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6-03-16 08:40:31 | 김대용
안녕하세요?
잔잔하게 믿음의 여정을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따님 그리고 아드님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3-14 16:34:20 | 관리자
솔직하고 꾸밈없는 간증이었어요. 앞으로 밀씀에 붙잡혀서 그 누구보다도 설득력있는 전도자가 되실 것을 기대하게 되네요.. 공중잎에 서서 떨지도 않으시는 것 같아서요.ㅎㅎ
2016-03-14 11:30:40 | 오혜미
샬~롬
지난날 저역시 그 성령체험을 하기위해 몸부림쳤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간증을 듣는내 저도 형제님처럼 내가 구원받지 못해서 방언도 못하는거라
생각하고 절망 가운데 고통을 느끼며 방황했던 그 많은 시간들이 또 생각났습니다..
오늘의 귀한 간증 많은 부분 공감하며 은혜롭게 잘 들었으며
형제님과 자매님을 바른진리가 있는 이곳 사랑침례교회에서 믿음의 한지체로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장성한 분량까지
잘 성장해 가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2016-03-14 00:00:54 | 이명숙
2016년 3월 1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ru8T6eS7QjM
2016-03-13 17:14:00 | 관리자
차분하게 믿음의 여정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기쁨으로 잘 섬겨주셔서 지역이 자매님과 가정으로 인하여 더욱 활기가 있습니다.
귀한 가정이 잘 적응하고 정착하셔서 감사드립니다.
2016-03-09 16:49:21 | 김영익
안녕하세요?
소중한 삶의 일부를 우리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남규 형제님 사업과 가정의 필요,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3-08 12:24:40 | 관리자
2016년 3월 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T_lRHuqLnr4
2016-03-07 23:21:30 | 관리자
소녀처럼 이쁜 모습으로 들려주시는 어르신의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특히 전도하는 삶의 모습은 도전과 귀감이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고운 미소 간직하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6-02-27 19:23:23 | 박순호
어르신의 고운 모습처럼 아름다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인생과 함께 해오신 긴 신앙여정 끝에 바른 진리를 찾게 되셨으니
더한 축복이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일을 기쁨으로 삼으시고 이제는 바른 것을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6-02-15 11:55:48 | 김상희
어르신!
긴 세월 함께 했던 지역 교회를 등 뒤로 하고 떠나오실 때의
그 헛헛한 마음을 뉘라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든 것이 예수님 때문이며 진리 안에서 바르게 믿음 생활을 하기 위함이기에
민성순 어르신은 대한민국 0.1% 안에 들어계신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계시네요.
교회의 청결을 위해 섬겨주심에 항상 깊이 감사드리며 장경섭 어르신과 함께
두 분께서 내내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원합니다.
2016-02-15 11:41:23 | 김대용
안녕하세요?
신앙 여정을 잘 진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47년이나 다니던 교회를 그만두고 진리를 찾아 나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영과 육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2157
샬롬
패스터
2016-02-15 08:52:52 | 관리자
예수님과 복음을 전하시는 실천의 삶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또한 믿음의 연륜과 경험과 자랑을 내려놓고 바른것을 깨달아 삶에 적용하시는 모습이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께서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6-02-15 03:23:05 | 태은상
2016년 2월 1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o3MvxKXo8xU
2016-02-15 01:02:5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