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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해 창조해 주신 꽃과 나무들 창조주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삶의 길목에서 피로하고 지칠 때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상쾌한 바람에 근심걱정 다 날려 버리시고 . . . 아름다운 인생, 부부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16-04-09 10:30:34 | 오영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목련꽃이 흐드러졌네요.^^ 두 분 모습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꽃들과 하나가 되셨습니다. 이런 좋은 때 부부가 꽃구경 가면 좋겠네요. 하루는 부모님과 함께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어제는 제 시어머니 정명자 자매님께서 이청원 자매님과 함께 꽃구경 다녀오셨어요. 이역 만리에 사는 아들 부부가 못해드리는데 이청원 자매님께서 수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러니 우리 어머니께서 상계동에서 2시간 반 동안 전철타시고 사랑침례교회에 안 가실 수가 없지요.ㅎ 늘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6-04-09 07:48:13 | 최문선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계절마다 아기자기한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묻혀 사는 감사함을 누리는 것 같아요. 특히 봄이 되면 거리마다 동네마다 산과 들이 온통 꽃으로 장식되는 것을 보며 하나님깨서 만드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6-04-09 01:49:39 | 김상희
안녕하세요?   참 좋은 계절입니다.시간을 내서 부부끼리 아이들과 함께 꽃구경 다녀오면 어때요?       제 처는 일을 다 처리하고 어제 귀국하였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근무하는 인하대학교에 갔습니다. 벚꽃, 목련, 개나리, 철쭉 등이 만개하고 젊은이들이 활기 있게 다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인생이 짧습니다.시간을 내서 하나님이 주신 창조 세계를 보러 나가면 어떨까요?   샬롬   패스터
2016-04-08 15:59:41 | 관리자
알아야 산다고 늘 외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강하게 와 닿는 요즘이네요. 감사합니다.^^ 가능한 한 지인들에게 알려야겠습니다. '세상을 바꾼 책' 영화는 한글 자막으로 처리된 것은 저작권 문제로 여기서는 볼 수가 없네요.
2016-04-08 04:47:03 | 김상희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근본인 성경이 어떻게 우리 손에 들어왔는지 모르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영화 <어둠 속의 등불>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d 성경 보존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어둠 속의 등불 책 무료 PDF 파일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74  또한 킹제임스 성경 반포 400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영화 <세상을 바꾼 책>을 보시면 제임스 왕과 그 시대 상황 그리고 그 왕이 만든 킹제임스 성경의 위대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도대체 뭐야?>(1-3편) 시리즈는 짧은 시간에 성경 이슈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K3WJkHyoA   https://www.youtube.com/watch?v=5Q_EH6_cFgU   https://www.youtube.com/watch?v=XPcDLqkwq-4   아는 것이 힘입니다.   심지어 구원도 알아야 받습니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이 말씀처럼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 유일한 길은 다름 아닌 성경입니다. 그분을 바로 알 때 그분을 믿으면 구원받게 됩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요14:6).   이 예수님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모든 단어]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마4:4).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그분의 단어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하나님의 말씀들(단어들)은 보존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의 맨 마지막 장 끝에서 다음과 같이 경고해 주셨습니다. 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계22:18-19). 이처럼 성경 문제가 중요하니 어떤 성경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고민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교회에 정착하시려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것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존귀하신 창조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위로자 성령님의 큰 평안이 임할 줄로 확신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4-07 12:09:21 | 관리자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에서 처음 조심스럽게 들으면서 그 동안 저에게 말씀해 오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지 확인해 보며, 이 분이야말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설교하고 목회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년여 이상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성경말씀을 공부하면서,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받으며,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저와 가족들 모두 영적으로 많은 변화와 성숙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킹제임스 성경(KJV)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였으나, 박사성경,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등 수많은 자료를 통해, 카톨릭에 의해 변개된 바티칸 소수사본이 아닌 정통 다수사본에 근거하여, 쓰여진 킹제임스성경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바로 그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에게 역사하시어, 지난 400여년 동안 찰스 스펄전, 요한 웨슬리, 무디 등과 같은 수많은 신앙의 거장들을 비롯해 수많은 성도들이 킹제임스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 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KJV)이야말로 변개되지 않은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확신합니다.
2016-04-03 01:22:02 | 박기용
직장을 얻기위해 면접을 볼 때 옷차림은 물론 말하기에 대해서도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는지 모릅니다.하물며 하나님이신 주님께 경배를 드리러 나오는 옷차림이라면 더 말할 필요가 없지요.옛날 영화를 보면 주일날 교회 갈 때 모두가 가장 좋은 옷으로 차려 입고 가는 장면들을보곤 했어요.김 ** 형제님의 글을 통해 말씀으로 정립이 되네요.
2016-04-02 20:23:51 | 이수영
우리 사랑침례교회 멤버라면 당연히 알아야하고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 마땅하지요. 우리가 보는 성경이 피의 역사인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값진 것인지요!!! 우리는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우리 손에 갖고 있는 흠정역을 보면서 오직 주님을 따라가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교회입니다.
2016-04-02 20:17:04 | 이수영
요즘 주일학교 유치부 아이들이 앙증맞게 외우는 말씀이 딤후3:16~17절입니다. 저는 이 귀하고도 진리의 등대같은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과 또 그것을 부지런히 받아 외우는 아이들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이 성경말씀대로 살고자 애쓰며 육체의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를 받으려 애쓰는 성도 한 분 한 분이 참 귀한 보석같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2장 29절에는 이런 사람들에대한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4-02 20:01:31 | 김경민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하려고 할 때 우리는 '몸에 맞지 않는 옷 처럼'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옷차림은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여러가지 겉으로 드러나는 형식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연애시절을 떠올려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누군가 관심받기를 바라는 대상이 생기면 우리는 스스로 몸과 마음가짐을 평소와 다르게 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말이지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 혹은 교회가 바로 그런 대상이 될 것입니다. 주님이 합당하게 여기시는 모든 일에서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 자신의 몸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게 될 테니까요... 제 자신에게 흐트러진 모습이 없는지 다시금 살펴봐야 겠습니다. 또한 지체간에 서로의 모습에서 무언가 고춧가루 처럼 그의 영혼을 가리는 작은 옥의 티가 있다면 서로 사랑의 마음으로 제거 해 주면 좋겠습니다.
2016-04-02 19:48:32 | 김경민
중대한 무언가를 믿기 위해서는 판단의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그 근거가 객관적인(역사적인) 사실과 실체에 기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근거들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상식의 눈높이에 맞추셔서 손수 주신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입에서 나온 모든 단어들을 보존해 주시겠다고 친히 약속하셨다. 2. 킹제임스 성경은 왕의 명령에 따라 왕의 권위로 만들어진 유일한 성경이다. 3. 킹제임스 성경은 지난 400년 동안 단 한 번도 개정된 적이 없는 성경이다. 4. 모든 현대 역본들은 하나같이 다 킹제임스 성경만을 반대한다. 5. 킹제임스 성경은 형식적 일치를 이룬 정직한 성경이다. 6. 킹제임스 성경만큼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성경은 없다.
2016-04-02 11:45:40 | 하원범
처음 구원 받은 때보다 갈수록 죄의 의미와 깊이가 커갑니다. 그게 전부라면 늘 고통가운데 있을텐데, 다행히 그와 비례해 하나님의 은혜도 점점 크게 다가옵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실지로는 그렇지 못한 삶을 산다고 생각이 되니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태양의 후예를 안본다고 해서, 회식 때 노래방을 안간다 해서 겉으로 '다른척'해보여도 결국 내면이 좀더 변해야겠는데, 사실 좀 자신이 없네요..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이 감사하고 하나님의 공의가 두려워 뭔가는 하게 될거 같아요.
2016-04-02 10:59:59 | 유금희
요즘이야말로 내가 믿는 믿음과 바른 성경에 대한 확신 안에 거하며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한 자료들 차근차근 읽고 배워서 믿는 바를 바르게 설명하여 알리는 성도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16-04-02 10:14:59 | 김상희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는 ‘킹제임스 성경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왜 우리가 이 교회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생겨나 우려가 됩니다.우리 교회 성도라면 최소한 다음은 알아야 합니다.   시간을 내서 꼭 읽기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온전하게 믿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믿는 바를 먼저 확신하고 널리 알리는 것이 성도의 의무입니다.   딤후3:12-17 12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을 터이나 13 악한 자들과 유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14 그러나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네가 그것들을 누구에게서 배운 줄 알며 15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샬롬   패스터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http://keepbible.com/bbs/board_m.html?board_table=02_02&write_id=645   성경 사본학과 학식의 깊이http://keepbible.com/bbs/board_m.html?board_table=02_02&write_id=683   성경 번역 기법: 형식적 일치 vs 동적 일치  http://keepbible.com/bbs/board_m.html?board_table=02_02&write_id=684
2016-04-02 08:27:4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 오면 옷을 단정하게 입어야 합니다. 그 이유를 다음의 글이 설명해 줍니다. 너무 좋은 글이니 교회 회원이면 누구나 읽기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도 읽도록 도와주세요.   http://keepbible.com/bbs/board_m.html?board_table=free&write_id=14525   http://www.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qt&write_id=636   샬롬   패스터 
2016-04-02 08:18:21 | 관리자
참고로 일산에서 오시는 박종덕 형제님은 복숭아뼈 수술 잘 받고 오늘 퇴원하셔서 2주후에 통원치료 받는다고 하십니다. 2-3개월는 더 지나야 교회에 오실 수 있다고 하니 역시 기도해 주세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2069 샬롬 패스터
2016-03-31 19:25: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짧은 기간에 미국을 다녀오고 아내와 떨어져 있으므로 저의 건강 등을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시차 적응 잘해서 월요일부터 정상 생활하며 강의도 잘 마쳤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걸으며 건강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도 제목을 놓고 글을 드립니다.   서울에서 오시는 이동균, 임치양 부부가 세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오늘 전화 해 보니 모두 건강하고 조리원에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체중이 부족한 상태로 태어나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니 세 아이들과 산모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923   일산에서 오시는 임영희 자매님(박선규 형제님)의 부친 임준철 어르신께서 21일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입원 중에 있습니다. 원래 파킨슨병이 있으셨는데 균형 감각을 잃어 쓰러지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뇌출혈보다 폐에 물이 고이는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은 평생 예수님과 교회를 부인하시다가 몇 달 전에 <구원 바로 알기> CD를 들으시고는 창조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고는 매주 교회 오시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셨는데 이번에 갑자기 변을 당하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608   미디어 선교 사역으로 출간된 이슬람교 바로 알기 등의 책과 CD 등이 귀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유로운 행로를 갖도록 꾸준히 기도해 주십시오.   나라의 안팎 사정이 녹녹하지 않습니다. 특히 북한의 위협이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구원은 개인이 받지만 국가의 안위가 무너지면 온 국민이 고통을 당합니다. 이런 위기를 넘기기 위해 생각나는 대로 매일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는 애국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교회 건축 문제는 꾸준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확실한 것이 세워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안이 있으시면 저나 집사, 지역 인도자 등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게 실용적으로 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서 시편 119편을 읽어보세요. 길지만 구구절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시편 119편   130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이 빛이 단순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131 내가 주의 명령들을 사모하므로 내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늘 행하시는 대로 주께서 나를 바라보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133 주의 말씀 안에서 내 발걸음을 명하시고 어떤 불법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의 학대에서 나를 건지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훈계들을 지키리이다.
2016-03-31 19:13:5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