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KETQ7LgHeJk
2015-10-18 18:17:50 | 관리자
요시에 자매를 구원하여 주시고
침례에 순종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침례 받기까지 아낌없이 함께 동참하여
아낌없는 사랑의 수고를 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시고
기뻐해주신 혜미사모님과 목사님를 비롯해
사랑 침례교회의 형제 자매님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한마음 미션의 형제 자매님께도
감사드리며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틈틈히 말씀을 잘 가르쳐주신 곽 교수 부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요시에 자매는 찬송가 339장을 제일로 찬양하기를
좋아하고 말씀을 부지런히 배울려고 애쓰는 모습이
항상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귀하게 쓰임받고
기쁜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2015-10-16 01:15:02 | 채희녀
요시에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어려운 일본땅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된것은 크나큰 복이지요.
예수님의 명령인 침례에 순종하려 달려오신 열정에
감동을 받았네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귀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10-15 05:38:14 | 김상희
요시에 자매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침례에 순종하는 특별하고 귀중한 믿음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또 만나는 기회가 있겠지요?
갑작스럽기는 하지만 간증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와서는 아주 길-게 해주실거죠^^
2015-10-13 18:04:18 | 이수영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다시금 시선을 집중할 수 있도록
귀한 설교를 담대히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초청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하는 이들이
갈수록 늘어나길 소원합니다.
2015-10-13 07:59:31 | 김대용
동경에 계신 서홍준 형제님, 채희녀 자매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요시에 자매님이 침례에 순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외롭고 힘들지만 굳건하게 믿음 지키며 삽시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침례를 받기 위해 방한한 요시에 자매님께도 우리 주 예수님께서 평강을 가득히 부어 주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0-12 18:31:39 | 관리자
2015년 10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0aHhb1T3Z0U
2015-10-11 17:55:51 | 관리자
2015년 10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v9DXtnxYRUE
2015-10-11 16:41:2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영과육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0-01 10:38:47 | 관리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믿음과 정확하게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귀한 말씀으로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체리티 콰이어에서도 묵직하고 부드러운 베이스 음성으로 찬양에 기쁨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샬롬!
2015-10-01 08:09:51 | 장용철
2015년 9월 2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kiy3nW424yo
2015-09-29 23:14:2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요약해 주시니 가슴에 잘 파고들어옵니다.
자매님과 예건이와 함께 주님의 큰 평안을 누리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15 15:03:48 | 관리자
조성재 형제님! 차분하게 지나온 믿음의 여정을 잘 정리해 들려주셔서
한마디 한마디에 깊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미담이 책으로 출간되기까지 한 조덕삼 장로님의 증손자로서 킹제임스 성경의 완전성을
받아들이고 바른 교리를 추구하는 형제님의 삶이 한국교회의 나아갈 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귀한 예라 생각합니다.
신학원에서도 타의 모범이 될 정도로 신실하게 공부하시고 교회의 지체들을 겸손한 자세로
따뜻하게 섬겨주셔서 항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긴요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가시기 원하며
형제님과 가족 모두에게 예수님의 평강이 풍성히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2015-09-15 06:48:31 | 김대용
샬~롬
전 오늘 점심 시간에 집에와 점심 먹으며 형제님 간증을 들었는데
너무 참 은혜가 되더군요~ 바른성경과 바른교회를 선택한 이유로 가족들과 어려움을
겪는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2015-09-14 19:53:34 | 이명숙
잘 준비된 간증문으로 조곤조곤 믿음의 여정을 말씀해주셔서 듣는 내내 집중하였습니다.
간증 초반 증조할아버지 조덕삼장로님을 말씀하셨을 때는 저도 한국교회사를 통해 알고있던 이야기라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님과 형제분들에게도 형제님이 깨달으시고, 전하고 싶어하시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 귀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응원하고 소망하겠습니다. 샬롬!
2015-09-14 15:40:53 | 장용철
2015년 9월 1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ou8RW9Pa-aw
2015-09-13 19:30:26 | 관리자
미국의 상황도 무척 어렵군요.
좋은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09-03 17:39:54 | 김삼호
베쓰자매의 간증처럼 미국에서의 교회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는 요즘이다보니 사랑교회가 그립네요.
간단 명료하면서도 솔직함이 마음에 와 닿네요.
예쁜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기를 바랍니다.
2015-09-03 08:35:46 | 김상희
제가 사랑침례교회를 출석하기도 수 년 전 어느 날 목사님께서 큰 따님에게 받았다는 편지를
성경지킴이 사이트에 공개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며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과 더불어 온 가족이 성화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잠시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양 너머 아메리카 대륙에서 바른 믿음을 지키기 위한 영적 여정과 솔직한 소회를
간명하게 정리하여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기의 출생과 온 가족의 평안함과 강건함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09-01 12:14:42 | 김대용
2015년 8월 30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5imSj0L6lSw
2015-08-30 22:03:4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