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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주일 오후) : 사도행전 15장 1~15절 https://youtu.be/3DvShnvt38k   사도행전 15장 [킹제임스] 1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이르되, 너희가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2 그러므로 바울과 바나바와 그 사람들 사이에 작지 않은 분쟁과 논쟁이 일어나니라. 그들이 이 문제로 인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자기들 중의 다른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올려 보내기로 결정하니라. 3 교회가 그들을 그들의 길로 내보내매 그들이 베니게와 사마리아를 지나며 이방인들의 회심을 밝히 알려 모든 형제들에게 큰 기쁨을 끼치니라. 4 그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을 밝히 말하니라. 5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분파에 속한 어떤 믿는 자들이 일어나 이르되,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니라. 6 ¶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일을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함께 오니라. 7 많은 논쟁이 있은 뒤에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이방인들이 내 입을 통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매우 오래 전에 우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주사 그들에게 증언하시며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사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 차별도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들이나 우리나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 하느냐? 11 오직 우리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을 줄을 믿노라, 하니라. 12 ¶ 이에 온 무리가 조용히 하고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통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어떤 기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셨는지 밝히 말하는 것을 들으니라. 13 ¶ 그들이 잠잠하매 야고보가 응답하여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4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을 취해 내시려고 그들을 찾아가신 것을 시므온이 밝히 말하였는데 15 대언자들의 말씀들이 이것과 일치하는도다. 기록된바, 16 이 일 뒤에 내가 돌아와 다윗의 쓰러진 장막을 다시 건축하고 내가 그것의 허물어진 것을 다시 건축하며 내가 그것을 세우리니 17 이것은 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주]가 말하노라, 하셨은즉 18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하나님]의 모든 일은 그분께서 아시느니라. 19 그러므로 내 판결은 이러하니 곧 우리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그들에게 글을 써서 그들이 우상들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게 하자는 것이라. 21 옛적부터 모세에게는 각 도시에서 그를 선포하는 자들이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들에서 모세의 글을 읽느니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들과 장로들이 온 교회와 더불어 자기들의 동료 중에서 택한 사람들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는 것을 기쁘게 여겼는데 그들은 곧 형제들 가운데 주요 인물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들이 그들 편에 이렇게 편지를 쓰니라. 사도들과 장로들과 형제들은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들에 속한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우리에게서 나간 어떤 자들이 말들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너희 혼을 뒤엎으며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25 한마음으로 모여서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택한 사람들을 너희에게로 보내는 것을 좋게 여겼느니라. 26 그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의 위험을 무릅쓴 사람들이니라. 27 그러므로 우리가 유다와 실라를 보내었으니 그들도 너희에게 같은 것들을 입으로 전하리라. 28 [성령님]과 우리는 이 필요한 것들 외에 다른 큰 짐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을 좋게 여겼나니 29 곧 우상들에게 바친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너희가 멀리할지니라. 너희가 이것들을 스스로 삼가면 잘하리로다. 평안할지어다, 하였더라. 30 이처럼 그들이 떠나서 안디옥에 이르러 무리를 함께 모으고 서신을 전달하니 31 무리가 그것을 읽고 위안의 말로 인하여 기뻐하더라. 32 유다와 실라는 자신들도 대언자이므로 많은 말로 형제들을 권면하여 그들을 굳건하게 하고 33 거기서 얼마 동안 머문 뒤 형제들로부터 떠나 평안히 사도들에게 가게 되었으나 3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라는 거기에 그대로 머무는 것을 기뻐하더라. 35 바울과 바나바도 안디옥에 머물며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니라.  
2020-02-06 22:23:00 | 관리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저보다 더 간절해 하신다는 말씀이 계속 맴돕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구원받은 기쁨을 다시 새기게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기쁨이 유일한 삶의 낙이고 그 기쁨때문에 여기서 잘 버틸 수 있다는 걸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확인하며 고백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저의 큰딸은 오늘 말씀은 자기를 두고 자기를 위한 말씀인것 같다 하네요~^^)
2020-02-02 18:50:54 | 목영주
2020년 2월 2일 (주일 오전) : 누가복음 19장 1~10절 https://youtu.be/EKqUVkzFj3E   누가복음 19장 [킹제임스] 1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거기를 지나가시더라. 2 보라, 거기에 삭개오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리들 가운데 우두머리요 또 부자더라. 3 그가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보고자 하되 키가 작으므로 밀려드는 무리로 인해 볼 수 없어서 4 앞으로 달려가 그분을 보려고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그분께서 그 길을 지나가시게 되었기 때문이더라. 5 예수님께서 그곳에 이르사 위를 보시고 그를 보며 그에게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오늘 내가 반드시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노라, 하시니 6 그가 속히 내려와 기쁘게 그분을 받아들이거늘 7 그들이 그것을 보고 모두 수군거리며 이르되, 그가 죄인인 사람의 손님이 되려고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이르되, [주]여, 보소서, 내가 내 재물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내가 거짓 고소하여 어떤 사람에게서 무엇이든지 빼앗았으면 그에게 네 배로 갚겠나이다, 하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도 아브라함의 자손인즉 이 날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도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느니라, 하시니라.
2020-02-02 17:57:17 | 관리자
2020년 1월 26일 (주일 오전) : 요한복음 5장 31절~47절 https://youtu.be/q9WkFPuWWRA 요한복음 5장 킹제임스 흠정역 본문   31 내가 만일 내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니라. 32 ¶ 나에 대하여 증언하시는 다른 분이 있는데 나는 그분께서 나에 대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된 줄을 아노라.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그가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나온 증언은 받아들이지 아니하며 다만 너희가 구원을 받도록 이것들을 말하노라. 35 그는 타오르며 빛나는 등불이었노라. 너희가 한동안 그의 빛을 기뻐하기 원하였느니라. 36 ¶ 그러나 내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나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끝마치게 하시는 일들 즉 내가 행하는 바로 그 일들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되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증언하느니라. 37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에 대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그분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40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들에게서 존귀를 받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내가 너희를 알거니와 너희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너희 속에 없느니라. 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 44 너희가 서로 존귀를 받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나오는 존귀는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믿을 수 있겠느냐?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자가 있으니 곧 너희가 신뢰하는 자 모세니라.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으리니 그는 나에 대하여 기록하였느니라. 47 그러나 너희가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들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2020-01-26 14:31:59 | 관리자
2020년 1월 19일 (주일 오전) : 요한복음 5장 19절~30절 https://youtu.be/75HK6rVnmpk   요한복음 5장 [킹제임스] 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자기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그분께서 무슨 일들을 하시든지 이것들을 [아들]도 그와 같이 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을 그에게 보이시고 또 이것들보다 더 큰일들을 그에게 보이사 너희를 놀라게 하시리니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키사 그들을 살리시는 것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는데 곧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는 것 같이 [아들]에게도 주사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27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28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29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내가 내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2020-01-19 15:28:34 | 관리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리스도인이 왜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게 너무나 큰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2020-01-13 09:49:46 | 오광일
2020년 1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XSXjHOj5s8   요한1서 5장 [킹제임스]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15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알진대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2020-01-12 17:57:44 | 관리자
2020년 1월 5일 (주일 오전) : 요한복음 5장 16절~23절 https://youtu.be/th5gGpMSo38   요한복음 5장 [킹제임스] 16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핍박하며 죽이고자 하니 이는 그분께서 안식일에 이 일들을 행하셨기 때문이라. 17 ¶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런 이유로 더욱더 그분을 죽이려 하니라. 이는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길 뿐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말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더라. 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자기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그분께서 무슨 일들을 하시든지 이것들을 [아들]도 그와 같이 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을 그에게 보이시고 또 이것들보다 더 큰일들을 그에게 보이사 너희를 놀라게 하시리니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키사 그들을 살리시는 것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020-01-05 18:09:2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