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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 전 일인지라 간증 중간에 한수현형제님을 잘못 언급했습니다. 당시 비슷한 이미지의 형제님과 혼동이 일었던 것 같습니다. 귀한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08-03 12:56:42 | 장용철
근본주의 아내를 만나 이 교회에 오기까지 10여년의 여정을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 세상적 인간적 야망을 포기하고 돌아선 성경신자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시간이 짧았지만 앞으로 더욱 깊고 묵직한 음성처럼 마음의 소리들이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리리 기대합니다 ^^
2015-08-03 12:04:51 | 오혜미
형제님의 푸근하고 묵직한 음성만큼이나 푸근하고 따스한 마음에 항상 감동하는 한 사람이 어제 형제님의 간증에 더욱더 깊이 감동했습니다. 거실이 야영장으로 변하는 낭만을 누리시니 그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배우자를 위한 기도와 함께 타오르던 양초를 프러포즈와 함께 선물했던 형제님의 멋진 로망스를 저 또한 본받아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든든한 믿음의 동료로서 옆을 지켜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며 자매님과 함께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가정으로서 나날이 더 귀한 일들을 감당하며 하늘의 보상을 쌓으시기 원합니다.
2015-08-03 11:01:23 | 김대용
진심은 내어놓을 때 가치가 있다고 하지요. 동지섣달 아랫목 이불 속에 파묻은 청국장과 달리 진심은 역시 펼쳐 내보여 주어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처럼 형제님의 잔잔하고 진심 어린 간증으로 인해 듣는 모든 분들과 형제님의 마음의 거리가 이전보다 더욱 가까워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한 교제와 섬김으로 사랑침례교회의 든든한 한 가족이 되시기 원하며 고장 난 자동차처럼 하염없이 버티고 있는 김 모 형제를(?) 어서 속히 추월하셔서 신실하고 현숙한 믿음의 반려자를 꼭 만나시기 원합니다.
2015-07-28 08:59:39 | 김대용
믿음생활 교회생활을 하되 자기중심적인 신앙이 아니라 목표를 가져야 함을 형제님의 설교를 통해 확실히 정립해주셔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 교회의 필요에 적합한 메세지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21 06:24:59 | 오혜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고 선명하게 선포해 주셔서 듣는 내내 저 자신을 돌아보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학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형제님이 이처럼 부단히 노력하며 나날이 발전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니 절로 제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밀려옵니다. 우리의 한 번뿐인 젊음을 아름답게 소진하며 오늘이 부끄럽지 않은 과거로 추억될 수 있게 7080세대의 모든 지체들이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며 함께 나아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매진하며 갈수록 더욱 신실하고 좋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해 가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5-07-20 12:05:09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