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rwtsgcI2T4o
2015-07-06 00:23:49 | 관리자
2015년 6월 2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XLS1pZ9EY60
2015-07-05 17:08:50 | 관리자
2015년 6월 2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qUkoeklToYc
2015-07-05 16:59:38 | 관리자
형제님! 설교자로써의 목소리가 참멋지십니다.
그래서그런지 참은혜롭고 제양심을찌르는 좋은말씀
깊이 감사드림니다.
아이들과더불어 항상가족이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5-06-29 17:44:07 | 이광호
형제님의 귀한 설교를 들으며 웬일인지 몇 가지 상념에 예고 없이 제 머리에 자리를 잡습니다.
과연 우리가 신약 교회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탁월한 말씀 사역(자)이 빠진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영적 열매를 수확한 예가 있었을까요? 사실상 찾기가 불가능합니다. 지역 교회가 성장해 양적, 물적 자원이 풍부해질수록 탁월한 말씀 사역(자)이 빠진 상태에서도 물리적인 자원과 잘 정비된 시스템으로 무언가 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교회 안에 팽배하게 됩니다. 이러한 영적 부패의 과정을 우리는 주변의 대형교회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은 개별 성도들의 성경과 교리에 관한 지식이 일반교회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독립교회에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수준을 과신한 나머지 말씀 사역이 지역 교회에서 얼마나 중대한 요소인가 간과한다면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독립교회들도 반드시 큰 낭패를 보게 될 겁니다.
다음의 말은 너무나 궁극적인 표현이라 아마도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바르게 살려 몸부림치는 겸손함을 갖춘 탁월한 설교자가 빠지고 그 외 다른 요소들이 제아무리 잘 갖춰져 있다 해도 그러한 지역 교회는 모든 사역에서 절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아메리카 합중국이 마귀의 맹폭을 견디지 못하고 저 가증한 자들의 인권을 부르짖는 위선이라는 영적 핵무기에 함락된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이제 미국의 시대는 서서히 종말을 맞이하고 더불어 우리나라의 정세는 점점 더 험난한 골짜기를 지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각 지역 교회에 보내신 그분의 천사(天使), 즉 하나님의 사자(使者)가 더욱 절실히 필요합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사자가 되려고 할 순 있겠으나 아무나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각 지역 교회에서 참된 말씀 사역을 펼칠 수는 없습니다.
형제님의 귀한 설교를 들으며 기쁜 마음과 함께 미욱한 저 자신을 생각하니 한없는 부끄러움이 교차합니다. 부디 현재의 어려운 환경을 잘 이겨내시고 부단히 자신을 연마하며 형제님의 앞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시기 원합니다. 더불어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지역 교회들에 자가 발생의 경우가 아닌 참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분의 천사, 탁월한 말씀 사역자들이 세워지길 우리 모두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2015-06-29 11:20:41 | 김대용
2015년 6월 2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IyYYcfgCZ0M
2015-06-28 22:42:33 | 관리자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큰 감동을 받은 1인으로서 뒤늦은 댓글을 남깁니다.
형제님의 간증에 감동을 표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세상이 진실함을
갈망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는지요….
보이는 것들에 대한 모든 것을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소망이란 지렛대로 뛰어넘는
형제님이 되시길 저도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2015-06-06 17:02:12 | 김대용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중3 아들에게 물었어요.
"너와 친구들이 혹시 여자친구가 없어서 고민하니?"
아들이 씩 웃으며 "있으면 좋을텐데.." 하네요.
요즘 또래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가 여자친구와 선수용 자전거라며 한참을 신나서 얘기하더라구요.
덕분에 사춘기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좋은 시간을 갖었어요. 감사합니다!
2015-06-06 14:28:22 | 임연수
간증후 저를 찾아오셔서 그리고 여기 댓글을 통하여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교회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6-04 11:30:08 | 김삼호
지난 주일날 회진 자매님과 함께 식사당번을 하면서 같이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그 전 주에 형제님이 간증 하시고 난 후라 형제님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답니다.^^
형제님! 어릴적 사귀었던 여자친구보다 천배는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좋은 아내를 만나신것 항상 잊지마시고 두분 주님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주님께서 형제님 가정에 속히 귀여운 아기를 주시기를 기도할께요.
2015-06-02 15:03:05 | 이정희
김삼호 형제님...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유아실에서 자매님들과 얼마나 기쁘고 즐거웠는지 몰라요...
어찌보면 세상부러울 것 없을것 같은 엄친아로서의 고충과 시련을 간접경험으로나마 알게 되어 아들 둘을 둔 엄마로서 평소 마음의 짐을 좀 덜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구요... 어린 자녀들과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참 된 복과 가치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깨닫게 할 만한 유익한 간증이었답니다.
어여쁜 회진자매님과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아름다운 가정 잘 꾸려나가시길 기도할게요.^^
2015-06-02 10:28:57 | 김경민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들이 많이 가슴에 남네요.
좋은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5-06-01 19:55:27 | 조성재
형제님의 솔직한 간증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그리고 우리가 형제, 자매이니,
함께 삶을 나누면서...주님 오실때까지 주어진 삶을 선하게 잘 꾸려봐요. 화이팅입니다!
2015-06-01 16:50:48 | 태은상
위의 미현자매님 멀리 있지만 덧글로 교회와 함께 마음을 더해줘서 고마워요.
정말로 진리안에서 자유를 얻은 형제님의 정직한 간증이 참 좋았어요.
대부분 간증이란 단어로 영적자랑을 일삼는 교회들이 많은데...
2015-06-01 14:21:36 | 오혜미
진솔하고 용감하게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6-01 12:25:24 | 정미현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간증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형태의 간증을 해 주신 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부부의 앞날을 우리 주님께서 확고히 붙잡아주실 것을 기원하며 가정에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6-01 09:51:12 | 관리자
14살에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후 찾아간 교회에서 10년간 기복적인 내용의 설교만 들었고 신앙의 성장이 없었습니다.
23살에 찾아간 선교단체에서 침례교교리, 세대주의, 사본학 등을 배우고 이전에 갖고 있던 기복주의적 신앙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성화"를 강조한 이 선교단체에서 "성화"대신 "정신병"을 얻게 됩니다.
집에서 혼자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하나하나 올바른 교리들을 깨달아가면서 혼자서라도 교회를 세우고 내가 깨닫고 정리한 교리들을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다가 "사랑침례교회"에서 이 모든 것들을 훨씬더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을 알게되어서 교회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이런 일이 내 인생에 일어날까?"하는 질문을 끝도 없이 반복하며 살았지만, 그 질문을 내려놓고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결심했을 때 마음에 평안이 임했고 미워하고 원망하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둠속의 등불"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겪는 어려움과 고통은 믿음의 선배들이 겪었던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집밖을 나오지 않고 아무런 의욕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던 제가 다시 교회에 나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의욕을 갖고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또한 많은 것을 가지고도 불평만 했던 사람이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게 된 것도 기적입니다.)
조금이라도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5-06-01 07:57:14 | 김삼호
2015년 5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Bsg_uBr4Ias
2015-05-31 22:32:46 | 관리자
함재선 형제님!
먼 이국의 땅의 분주한 이민 생활 속에도 진리를 사모하며
그 열정을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외에서 바르게 믿음 생활을 하려는 분들을 뵙게 되면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절로 하게 됩니다.
부디 항상 강건하시고 캐나다에서도 귀한 지체들과
복된 믿음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15-05-28 12:47:33 | 김대용
형제님! 차분하게 해주신 간증 집중하여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안살아 봐서 잘 모르기때문에 해외로 이민을 떠난 분들의 삶에 대해 막연하게 장미빛 로망을 품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특히나 해외에서 신앙생활 하는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들으니 마음에서 기도하고 싶어지네요.
그래도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형제님 사시는 지역에 같은 믿음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교회가 속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2015-05-27 14:02:27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