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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털)이라서 그동안 다른 지체들이 무지 고마웠구나하는 재미난 생각이 드네요~^^ 머리가 시키지않는 일을 지체가 할 수 없듯이 말씀 많이 읽고 깨달아 예수님 말을 더 잘 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또한 저보다 연약한 지체들에게는 더많이 기다려주면서 위로,조언으로 함께 걸어가야겠구나..생각했구요. 목사님의 말씀은 10년전 메시지와 거의 똑같은 것에 우리예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2023-06-23 15:09:42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