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에드몬턴(Edmonton, Alberta)에서 방문해 주신 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민자로서의 믿음 생활이 쉽지 않지만 성경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온 가족에게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하며 에드몬턴 지역에 귀한 지역 교회가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5-27 11:27:33 | 관리자
2015년 5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8Fel3XV8RE0
2015-05-26 23:37:02 | 관리자
오래전에 교회에서 주었던 글이 생각납니다.
주님, 기쁠때나 자유로울 때나 모든것이 평안할때나 사람들이 나를 칭송할때에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
쓰라린 절망가운데서나 두통이나 상실감 혹은 실패가 내게 넘칠때에도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
나의 힘은 약하오니 주님께서 나의 견고한 버팀목이 되소서
내가 진실하기 위해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나이다
2015-05-08 11:46:00 | 목영주
다음 동영상과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966
2015-05-08 10:24:43 | 관리자
2015년 4월 26일 (주일 오후)
전주 소망 침례교회에서
음성파일만 있습니다.
2015-05-08 00:39:33 | 관리자
자매님이 누구실까 늘 궁금했는데 주일날 얼굴을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마치 친정엄마같이 푸근한 인상이세요.
차분하게 들려주신 간증 잘 들었습니다.
멀리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말씀안에서 함께 소통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안에서 온 가족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05-06 12:14:12 | 이정희
사랑침례교회를 늘 그리워하셨다는 그 마음 때문인지
처음 뵈었는데도 전혀 낯설지 않고 익숙한 분을 만난 듯하였습니다.
자매님과 형제님의 열정이 오클랜드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역 교회가 세워지는 것으로 열매 맺길 저도 간절히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2015-05-04 23:28:01 | 김대용
모두의 환영을 받으며 방문하신 자매님 저도 환영합니다.
늘 뵌분같은 친숙함 ㅎㅎ 정말 좋아요.
2015-05-04 17:54:06 | 김혜순
말씀에 대한 열정도 많으시고 부지런하시고 재주도 많으셔서
저에게 늘 귀감이 되어주시는 최문선자매님께서 모처럼 방문하셨는데
저와 길이 엇갈려 뵙지 못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만,
이렇게라도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은 고국방문 일정도 순조롭고 즐거우시기를 바라며
뉴질랜드에서의 기쁜 소식들을 또 기대하여 봅니다.
2015-05-04 14:25:06 | 신승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갑자기 방문하신 최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들고 고군분투하고 계시지만
곧 아름다운 지역 교회가 오클랜드에 세워지는 꿈도 꾸어 봅니다.
방문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5-04 14:02:25 | 관리자
하나도 떨지 않고 차분하게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을 모두가 확인하고 반겨 맞아주셨지요.
기회가 되면 형제님도 뵐 날을 기대해봅니다^^
2015-05-04 13:51:57 | 이수영
2015년 5월 3일 (주일 오후)
뉴질랜드에서 방문해주신 최문선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https://youtu.be/cJH6KYLBuXk
2015-05-04 13:21:40 | 관리자
두 번째 간증도 무척 감명깊고 재밌게 잘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신앙생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02 16:14:59 | 박기용
형제님의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02 15:30:36 | 박기용
감사합니다
남은삶도 신실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2015-04-25 13:33:53 | 오승록
오 형제님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영혼의 자유를 귀중히 잘 지켜나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22 22:50:45 | 관리자
우리 모두가 함께 겪으며 신음하고 괴로워했던
지난 시절의 아픈 여정을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5-04-21 23:09:57 | 김대용
형제님!
저는 형제님 간증을 동영상으로 들었는데 24분 "까삐리끼리 꾸삐리끼리 끼삐리끼리"에서 "빵" 터졌습니다. ^^
꿈보다 해몽 이라고 했는데 28년동안 주문아닌 주문을 외우며 주님앞에 항상 기뻐하며 구부려 기도를 하시다 방언이 성경적인것이 아님을 아시고 바로 폐기처분 하셨다는 시원시원하게 들려주신 간증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댁에서 가졌던 지역모임에서 형제님과 자매님의 진솔한 간증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자매님 눈의 시력을 잃을수도 있다는 진단앞에 교회가 함께 기도했고 은혜로 시력이 회복되어 함께 기뻐했던 기억도 납니다.
항상 뵐때마다 엄마미소로 잔잔하고 푸근하게 미소지어주시는 자매님과 주님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말씀을 믿고 따르려 노력하시는 형제님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2015-04-21 15:12:57 | 이정희
2015년 4월 1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iQAgv7n2UUc
2015-04-21 00:48:33 | 관리자
이렇게 교회를 방문하여 주시고
간증까지 해주셔서 한지체로써 반갑고 기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바른성경안에서 ,같은 믿음으로 이땅에서 섬긴다는 것이
너무도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2015-04-16 08:32:28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