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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누구실까 늘 궁금했는데 주일날 얼굴을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마치 친정엄마같이 푸근한 인상이세요. 차분하게 들려주신 간증 잘 들었습니다. 멀리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말씀안에서 함께 소통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안에서 온 가족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05-06 12:14:12 | 이정희
사랑침례교회를 늘 그리워하셨다는 그 마음 때문인지 처음 뵈었는데도 전혀 낯설지 않고 익숙한 분을 만난 듯하였습니다. 자매님과 형제님의 열정이 오클랜드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역 교회가 세워지는 것으로 열매 맺길 저도 간절히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2015-05-04 23:28:01 | 김대용
말씀에 대한 열정도 많으시고 부지런하시고 재주도 많으셔서 저에게 늘 귀감이 되어주시는 최문선자매님께서 모처럼 방문하셨는데 저와 길이 엇갈려 뵙지 못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만, 이렇게라도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은 고국방문 일정도 순조롭고 즐거우시기를 바라며 뉴질랜드에서의 기쁜 소식들을 또 기대하여 봅니다.
2015-05-04 14:25:06 | 신승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갑자기 방문하신 최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들고 고군분투하고 계시지만 곧 아름다운 지역 교회가 오클랜드에 세워지는 꿈도 꾸어 봅니다. 방문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5-04 14:02:25 | 관리자
형제님! 저는 형제님 간증을 동영상으로 들었는데 24분 "까삐리끼리 꾸삐리끼리 끼삐리끼리"에서 "빵" 터졌습니다. ^^ 꿈보다 해몽 이라고 했는데 28년동안 주문아닌 주문을 외우며 주님앞에 항상 기뻐하며 구부려 기도를 하시다 방언이 성경적인것이 아님을 아시고 바로 폐기처분 하셨다는 시원시원하게 들려주신 간증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댁에서 가졌던 지역모임에서 형제님과 자매님의 진솔한 간증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자매님 눈의 시력을 잃을수도 있다는 진단앞에 교회가 함께 기도했고 은혜로 시력이 회복되어 함께 기뻐했던 기억도 납니다. 항상 뵐때마다 엄마미소로 잔잔하고 푸근하게 미소지어주시는 자매님과 주님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말씀을 믿고 따르려 노력하시는 형제님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2015-04-21 15:12:57 | 이정희
이렇게 교회를 방문하여 주시고 간증까지 해주셔서 한지체로써 반갑고 기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바른성경안에서 ,같은 믿음으로 이땅에서 섬긴다는 것이 너무도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2015-04-16 08:32:28 | 김영익
갑자기 하시게 된 간증임에도 또박또박 지난 믿음의 여정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른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한국인들이 세계 곳곳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5-04-15 22:54:47 | 김대용
자매님 작은 체구에서 씩씩하고 강단있는 에너지가 마구마구 뿜어져나오는듯 합니다. 지나온 여정을 재미있게 또랑또랑 간증해 주셔서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으로 자녀들을 키우려고 애쓰시는 모습, 그리고 어디서든 하나님을 전파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저를 돌아보게 되고 부끄러움도 느낍니다. 유쾌한 자매님을 한 믿음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음에 한국 나오시면 포르투갈에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또 들려주세요^^
2015-04-15 14:11:10 | 이정희
진은미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아퍼서 직접 만나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결단력있는 성품을 보았습니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사시는 자매님을 보니 도전도 되네요. 다음 방문 때는 가족을 다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침 오신 날 바자회가 있어서 재미 있으셨지요^^
2015-04-15 05:39:0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