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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옥희 자매님, 뒤늦게 나마 귀한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은혜로웠는지 모릅니다. 신앙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깎고 다듬으신 다이아몬드와 같이 가장 값진 간증이었음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도 육체의 질고가 자매님을 괴롭히지만 참 하나님을 만나신 그 때 그 순간의 감격으로 충분히 이겨 내실 줄 믿으며, 조금이라도 그 고통의 분량이 줄어들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저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로 간구하겠습니다. 좋은 간증을 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4-14 17:55:36 | 한원규
김문영 형제님의 암은 감쪽같이 사라졌고 지금 부인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드리며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주차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선하심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2015-04-14 00:01:12 | 김항수
자매님 간증 너무 은혜롭고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혼자서 또는 아이들 하고만 나오시는 자매님들께도 많은 힘과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리라는 마음이 드네요. 외유내강의 이미지처럼 부드럽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신념 앞에서는 결코 현실과 타협하지않고 강하게 밀고나가는 모습 정말 멋지세요. 진리안에서 더없이 화목한 가족이 되도록 선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자매님 말씀처럼 주님오실때까지 우리 함께해요.
2015-04-13 15:41:26 | 이정희
저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행위 구원으로 부터 벗어나, 구원의 확신을 누리는 삶이 성도로써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르고 정통적인 교리가 없어서,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지 못한 백성이라고 믿으며, 결국 '구원의 확신'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로 전락해 버렸던 저의 과거의 모습도 회상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구원의 확신'과 '휴거의 소망'이라는 큰 선물을 귀한 간증을 통해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04-13 11:48:09 | 최재원
뜨겁고 열정적이든 잔잔하게 읽기만 하든 우리에게 전해지는 감동은 같네요. 자매님 차분히 읽어내려가는 이야기속에 많은 부분에 같은 아픔과 같은 감동을 느끼며 잘들었습니다. 애타게 기도한것에 응답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리고 자매님 가정과 쭉~ 같이 바른 교회를 섬기고 싶어요.
2015-04-13 11:25:20 | 김혜순
순수하시다 못해 천진함 마져 느껴지게하는 형제님의 간증을 보면서 이시대기독교가 얼마나 한심하고 바르게 가르치는 선생이 없는가에 대해 가슴이 아프고 통곡을 하게 합니다 귀하신 형제님 좋은 성경 좋으신 목사님과 함께 영적인 성장을 이루셔서 많은 열매를 맺는 귀하신 형제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2015-04-08 13:12:10 | 오경철
형제님의 유쾌하고 명랑하며 의미심장한 간증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자꾸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며 용인의 한 대형교회 목사님이 오버랩 되는지요.^^ 이건 나쁜 의미로 드리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한 사람은 그 받은 재능으로 진리를 가리고 또 한 분은 그 재능으로 진리를 추적해 온 삶의 여정과 굴곡을 구성지게 전달하는 것을 보며 참 많은 것을 느끼고 공감했습니다. 귀한 간증에 저 또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4-06 15:44:22 | 김대용
유난히 안타까운 미로의 배경과 고난의 이유가 진리의 인연으로 자리하고나니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도 동병상련의 은혜가 되길 소망하며, 형제님의 일상에 주님 긍휼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2015-04-06 15:22:08 | 최상기
우리 교회에서 나오는 간증은 구태의연함이 아니고 진리안에서의 자유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어서 설교만큼 기대가 되고 공감이 됩니다. 목소리도 시원하시고 마음도 후련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04-06 15:15:19 | 오혜미
사실 슬픈 내용인데, 지나고 나서 웃음으로 털어버릴 수 있는 간증의 시간이라 슬픔과 웃음이 교차되는 미묘한 느낌으로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들도 공감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 안에서 더욱 더 하나되는 지체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
2015-04-06 12:35:19 | 최재원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며 저런 아들을 두신 엄마는 얼마나 기쁘실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바른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사랑침례교회에서 날로 날로 성장해 튼실한 열매를 맺어 모두에게 유익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형제님의 간증을 꼭 듣기를 권합니다.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2015-03-28 14:48:13 | 신승례
여러 사람 앞에 서는걸 꺼리고 어색해 한다고 하셨는데 웃음도 주시고 흉내도 잘내시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내용도 그렇고 구구절절 세대가 다른 제가 들어도 공감백배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한 세대고 한 마음이기에 그렇겠죠? 정말로 위의 형제님이 썼듯이 저도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저희 딸도 듣고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감사합니다.
2015-03-20 07:30:25 | 오혜미
^^♥조목조목 간증하시는 형제님의 모습은 정말 사람을 행복하고 즐겁게 하네요 간증잘들었습니다 사랑교회에서 큰믿음에 뿌리를 내리시고 은혜생활 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형제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3-20 00:03:52 | 오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