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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게 들려주신 간증을 음미하면서, 목사님의 이러한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을 좋아 하신다"구요 그래요, 주님 앞에선 나의 나다움이란 모두가 불완전한 허물뿐인 것을... 정녕 참 어둠이라면 어찌 참 빛을 향해서 조금이라도 자기 의를 주장할까요. 형제님의 그 순수함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2014-11-27 11:53:03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