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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나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최문선 자매입니다.^^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 간증 동영상을 통해서나마 귀한 자매님을 만나뵈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는 자매님의 열심과 진심이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 자매님의 본이 되는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영향을 받을 것 같아 기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9-05-09 08:26:47 | 최문선
주님을 알아가고 닮기를 원하는 자매님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좋은 간증이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우리와 함께하니 너무도 감사하네요. 늘 그랬왔듯이 지금도 여전히 부지런히 주님말씀을 깨우치시며 공부하시는 자매님의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2019-05-09 02:00:15 | 이청원
간증을 통해서 자매님 가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분 수술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 일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임해서 좋은 결과로 자매님 마음에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진리 가운데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고 더 많은 교제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9-05-07 18:13:17 | 이남규
 자매님을 보면 열정과 건강함이 묻어납니다. 진리를 향해 여기까지 오신 자매님의 인생여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교회를 세워가는데 큰 기대를 하게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9-05-07 16:10:11 | 김경애
목사님 2년 전부터 목사님 설교 듣고 킹제임스 성경을 통독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분당에 있는 대형교회를 다니는데... 저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말씀도 가르치고 아이돌에 대한 경각심을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오늘 우리교회 원로목사님께서 마태복음25:21~말씀 적은 일에 충성된 종을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읽으면서 설교하는 모습에 충격받았습니다. 다들 내가 예민하다고 하는데... 내가 이상한 건지 몰라서 목사님께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예전에 오컬트나 이단서적에 심취하다 뒤늦게 회심하고 지금 교회서 예배드리는데... 만명이 넘는 교회에서 목사님이 사탄음악을 하는 자들의 음악을 가져다 들어보라고 권하고 그걸 설교용으로 쓰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2019-04-28 19:09:34 | 최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