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5428개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이찬양을 그전에도 알고 있었으나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전  부르실때에 이 찬양의  대단함을 발견하였습니다 미국 다녀 오셔서 시차적응도 안되셨을텐데 약간쉰 목소리로 목사님 직접  인도해 주신 이찬양  첫소절부터 눈물이 났고  저만 그런가 하고 보았더니 주위에  여기저기서 눈물로 찬양을 드리더군요 설교전 이리  맘 열린 상태에서 들은 설교는 정말 특별히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자리에서 직접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음에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바울사도가 나를 본받으라고 서신에 기록했는데 저는 그전에 감히 바울 사도외에 누가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삶과  여정을 보니 그런말 하실수 있는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과 집에 오는길에 그런 이야기 나누고 아이들도 다 공감하더라구요~ 제가 말이 많았군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2019-03-05 06:23:52 | 최지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간절하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다는 것을 많이 생각해주셨습니다. 이번 미북회담에서 알게 되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온 힘과 영혼을 쏟아놓고 나라위해 기도합시다.
2019-03-04 08:59:05 | 장태동
멀리서 방문하시고 간증을 PPT로까지 준비해주셨네요. ^^유쾌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신학원 공부 마치시기까지의 여정도 쉽지 만은 않으셨을텐데...수고에 좋은 열매 있으시길 바래요. 평안하세요~
2019-02-26 12:18:12 | 주경선
마케팅을 하신분답게 재밌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가 또 신학원공부까지 하시고...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주어진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크게 쓰임 받으실것을 소망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2-23 22:50:44 | 김경애
형제님! 간증을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특한 간증에 정신을 차리고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형제님부부의 신학원 졸업도 축하드리고, 멀리 워싱턴 지역에서 하나님의 큰 기쁨의 열매가 많이 맺혀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9-02-23 15:58:17 | 장용철
이 강의의 주제는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신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기 4장 16절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의원께서 자기가 겪어온 입장을 담담하고 진실하게 표현하여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떡하든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02-20 08:42:11 | 장태동
간증을 듣게되니 형제님과 자매님을 더 이해하게되고 친근감을 갖게 됩니다. 자세한 시대적 상황도 말씀해 주셔서 아 그때 그럴때도 있었지 하고 다시 기억하게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형제님과 자매님 가정위에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2-20 01:12:35 | 김경애
형제님의 개인의 기록과 추억속에서 공감하며, 간증을 들었어요. 특히 가정의 어렵고 힘든 시절을 부드럽게 이야기해주셨지만,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바른 진리를 향한 마음을 가지고 함께 교회모임에 참석하시는 부부의 모습을 뵈면서 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2019-02-19 19:54:27 | 태은상
형제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차분하신 목소리라 듣기가 매우 편하네요~! 형제님과 몇 번 마주 앉아 얘기를 나누었지만 그 때는 형제님이 참 말이 없으신 분이라고만 생각 했는데 이제보니 말이 없으신게 아니라 사랑침례교회 오셔서 교리를 확립해 가시는 시기였나 보네요. 간증 중에 60년대 말부터 80년대까지 목격하신 역사를 모노 톤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아주 독특하십니다. 못하신 간증 있으시면 교회에서 좀 나누시지요~! 앞으로도 건전한 교리에 기초해서 더욱 평안하고 화목한 가정과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9-02-19 13:17:22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