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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님이 잘 준비해서 설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꾸준히 기도하고 노력해서 좋은 목회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목회를 하려고 준비하는 이런 형제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07-14 12:07:31 | 관리자
늦은 저녁에 커피를 마셔서인지 잠이 오지않아 형제님 설교를 듣고 또 지난번에 하신 간증도 다시한번 찾아 들었습니다. 주님앞에 목회의 소명을 받으시고 활동 근거지셨던 강남땅(?)으로 보내달라고 하셨었는데 불과 반년도 채 되지않았는데 설교하시는 목소리톤이나 속도나 발음이나 제스쳐 모든부분이 상당히 안정되게 들리고 흠잡을곳이 없었습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힘드실텐데 신학원 공부를 열심히 잘 하고 계시는것 같아 너무 보기 좋고 감사하네요. 설교 내용또한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또 많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형제님, 젊음의 때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디 남은 신학원 과정 잘 마치시고 또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7-14 02:01:17 | 이정희
형제님의 세미나를 들으니 미디어의 공습은 어린이들의 문제, 그 이전에 어른들의 문제임을 다시금 상기하게 됩니다. 이 세상은 전에나 지금이나 우리가 죽을 때까지 치열하게 치러야 하는 영의 전쟁터임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분석적이고 명료한 강의를 위해 쏟으신 노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2014-07-08 13:25:45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