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을 설명드렸던 것은, 인문학은 인간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으로써 인간의 본질을 간접적으로 잘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에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인문학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우리 인생의 목적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위대한 지식인들이 쓴 책들을 통해서 저자의 생각을 공감하고 그들의 사고로 생각하되 성경과 비교해가면서 그 한계를 비교해보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분별력을 키우는 훌륭한 독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졌기 때문에 언급한 것이었습니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그러한 설명을 빠뜨렸습니다.
부족한 강의에 경청해주신 배려에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07-08 10:01:48 | 김상진
형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금 미디어나 세상것들에 관해 경각심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경각심이 조금 지나쳐서 딸아이와 투닥투닥 다투기도 했지만요^^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또 어른인 저 자신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7-07 15:20:56 | 이정희
안녕하세요?
김상진 형제님이 미디어 노출 문제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악한 것들을 가능하면 끊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해서 경각심을 주신 김 형제님께 다시 감사드리며
악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신부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고린도후서 10장
3 비록 우리가 육신 안에서 걸으나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하여 강한 요새들도 무너뜨리느니라.)
5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6 너희의 순종이 이루어질 때에 모든 불순종을 응징하려고 준비되어 있노라.
2014-07-07 14:41:29 | 관리자
2014년 7월 6일 (주일 오후)
강해 내용중 일부 영상이 저작권 침해로나와
유튜브 연결은 해지 하였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2014-07-07 00:26:29 | 관리자
조 형제가 92학번인 것을 어제 알았어요.
같이 의정부로 차 타고 교회 다니던 때가 벌써 15년이 되었나 봅니다.
주님 안에서 온 가정이 큰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6-24 12:07:46 | 관리자
10여년 만에 다시 만난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 형제님같은 청년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는데 요즘 시간은 겉잡울 수 없는 변화를 가져오네요.
형제님 세대만 해도 생각하는 청년들이 있었는데 말예요.
온 가족이 말씀안에서 굳건해지고 장래 더욱 주목받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를 바랄게요.
2014-06-24 11:29:27 | 오혜미
부족함에도 저의 간증을 들어 주시고 격려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는 저의 어머니 탯줄같은 신앙의 모체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모체는 어뗘합니까?
왜 이 지경이 되었습니까?
말씀의 근본에서 이탈되었습니다.
하루속히 말씀의 본질로 돌아가고 확고히 서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끊임없는 기도가 요구됩니다..
2014-06-23 11:11:22 | 이영백
2014년 6월 22일 (주일 오후)
유튜브 링크 : http://youtu.be/-AVKPcShaHw
2014-06-22 18:06:08 | 관리자
자매님! 전에 같은 선교회에 몸담고 있었기 때문인지 자매님 간증에서 동병상련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처음 사랑침례교회 와서 모든것이 낯설었을때 비록 자매님과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진 않았지만 한 선교회에 몸담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반갑고 의지가 되어 빨리 교회에 적응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자매님의 백혈병을 깨끗이 치유해주셔서 지금 우리가 함께 신앙생활 할수 있는것에 감사하고 자매님 아들과 남편분이 속히 구원받아서 다함께 신앙생활 하고싶다는 자매님의 소망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6-16 15:23:14 | 이정희
자매님의 힘들었지만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며 주님의 뜻대로 움직이려는 신앙 고백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그들을 진심으로 섬겨야 한다는 생각에 깊이 동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2014-06-16 11:40:04 | 박순호
자매님 많이 긴장되고 떨리셨을 텐데 담담하게 지나온 여정
간증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사는동안 주님의 은혜로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 할 날이
속히 오게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2014-06-16 10:45:01 | 김혜순
2014년 6월 8일 (주일 오후)
유튜브 링크 : http://youtu.be/q8oIoCgRS3s
2014-06-15 14:15:52 | 관리자
http://youtube.com/watch?v=gklvdomdUp4
2014-06-01 01:04:14 | 관리자
http://youtu.be/ipYOp6RTPkc
2014-06-01 01:02:40 | 관리자
http://youtube.com/watch?v=PABaCAx12OM
2014-06-01 01:01:28 | 관리자
http://youtube.com/watch?v=IS7y1VhhJv8
2014-06-01 01:00:00 | 관리자
http://youtube.com/watch?v=QPOTANv3DY8
2014-06-01 00:58:26 | 관리자
http://youtube.com/watch?v=veObz4J5svQ
2014-06-01 00:56:29 | 관리자
http://youtube.com/watch?v=TORjsY9jqs8
2014-06-01 00:55:06 | 관리자
http://youtube.com/watch?v=SYNFQXwIaEE
2014-06-01 00:51:4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