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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한 목소리로 어려움도 잘 극복해 낸 자매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는 믿음하나로 굳굳한 생활을 해 내는 태도가 본이 됩니다. 자매님처럼 믿음안에서 강건한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2014-05-30 01:17:51 | 오혜미
자매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 이야기 하시면서도 어려움에 메이지 않고 주님 안에서 밝고 유쾌하게 지내고 계시는 것도 인상 깊었고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계셔서 더욱 동심이 넘쳐나고 소녀처럼 즐겁게 생활하시는 것 아닌가 싶은 마음도 들고요. ^^ 주님안에서 성재 한나와 함께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5-29 13:35:44 | 이정희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니 우리들의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어쩌면 순박하고 또 무지해서 부실하고 비뚤어진 가르침 속에서도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나름 열심을 내었던 우리들의 지나온 자화상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할머니 때부터 다녔던 교회를 떠나오시는 그 어려운 결정을 하나님께서 참 귀하게 여기실 줄로 확신합니다. 더불어 왠지 자매님의 모습 속에서 아버지께서 요절하시고 홀로 두 아들을 키우신 제 어머니의 모습조차 겹쳐집니다. 두 자녀와 부디 바른 교회에서 큰 평강을 누리시고 의로운 일들을 위한 모든 눈물과 수고의 보상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기쁘게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시길 축원합니다. 감성뿐 아니라 소녀가 연상되는 목소리로 정겨움이 느껴지는 귀한 간증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5-26 18:26:14 | 김대용
소녀의 감성을 가지고 믿음의 여정을 잘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그리고 아들 성재 딸 한나 모두 에수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기 원합니다. 특히 군대에 있는 성재가 강건하게 돌아와 믿음의 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5-26 10:28:5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