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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한 설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설교를 들으며 저의 본질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의 말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귀한 사역을 신실하게 감당하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4-07-14 15:51:59 | 김대용
신학원때 형제님 설교를 들은 동료 학생으로서 다시 설교를 들으니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형제님의 좋은 설교와 준비로 서울 강남지역에 주님의 귀한 공동체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2014-07-14 15:40:44 | 임원섭
이 형제님이 잘 준비해서 설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꾸준히 기도하고 노력해서 좋은 목회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목회를 하려고 준비하는 이런 형제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07-14 12:07:31 | 관리자
늦은 저녁에 커피를 마셔서인지 잠이 오지않아 형제님 설교를 듣고 또 지난번에 하신 간증도 다시한번 찾아 들었습니다. 주님앞에 목회의 소명을 받으시고 활동 근거지셨던 강남땅(?)으로 보내달라고 하셨었는데 불과 반년도 채 되지않았는데 설교하시는 목소리톤이나 속도나 발음이나 제스쳐 모든부분이 상당히 안정되게 들리고 흠잡을곳이 없었습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힘드실텐데 신학원 공부를 열심히 잘 하고 계시는것 같아 너무 보기 좋고 감사하네요. 설교 내용또한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또 많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형제님, 젊음의 때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디 남은 신학원 과정 잘 마치시고 또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7-14 02:01:17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