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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형제님 저는 형제님이 20대인줄 알았어요^^ 나이를 계산해보면서 깜짝 놀랐네요. 동안이시네요(제 눈에만 그런가?) 주일날 교회에서 마주치면 반갑고 싹싹하게 인사를 하셔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자매 만나서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순탄하게 이끌어 주신 주님을 순수한 마음으로 함께 섬기는 귀한 믿음의 가정 꾸리시게 되기를 기도할께요.
2014-04-14 15:15:24 | 이정희
간증을 듣는 내내 형제님 버전의 '응답하라~! 1998'을 본 듯 제 마음이 다 애틋해졌습니다. 98년도 뜨거운 여름의 추억과 이어지는 구원받은 은혜로운 간증까지 이미 그 시절 같은 의정부에 살고 있었기에 십수 년이 지난 후 인천에서 신실한 형제님을 만나게 된 것은 참으로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19살 파릇한 청춘에서 어느덧 원숙한 청년으로 준비된 형제님의 믿음과 섬김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기에 앞으로 형제님이 이루게 될 믿음의 가정이 진정 기대됩니다. 사람이 예상치 못하고 계획치 못한 가운데 섭리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속히 귀한 자매님을 만나 댓글로조차 남다른 부부애를 숨기지 못하시는 장용철 형제님 김경민 자매님처럼 귀한 믿음의 가정을 출범시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솔함이 가득한 귀한 간증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04-14 13:18:14 | 김대용
장용철형제님...^^ 귀한 얼음 덕분에 바자회 내내 꽁꽁 언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어 내내 감사했어요... 덕분에 당신이 땀을 뻘뻘 흘렸네요^^ 저도 바자회 준비로 형제님의 간증을 이제야 듣네요. 어서 좋은 배우자도 만나셔서 형제님의 발걸음이 한 결 더 가벼워 지시길 기도할게요.^^ 또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가족구원을 비롯해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부지런히 복음을 증거해야 할 사명감을 다시금 일깨우게 되서 감사합니다.^^
2014-04-14 09:57:54 | 김경민
형제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어제는 바자회 준비로 교회 일대를 다니며, 얼음을 찾느라 간증을 듣지 못했다가 오늘 아침에 들었습니다.^^ 평소 너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는데, 이렇게 간증을 접하니 더욱 친근합니다. 더 크고 강한 믿음으로 귀한 가정도 이루시고, 하시는 일에도 주의 은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초반에 할머니 이야기를 하실 때 저도 외할머니가 생각나 잠깐 울컥했습니다.~
2014-04-14 08:57:13 | 장용철
사모님! 붉게 물든 저녁놀의 물안개 동갑내기입니다. 을유생 해방둥이 문학소녀 할머니의 멋진 시상의 세계가 무척 사모되는군요. 인자하신 목사님과 신실하신 원앙연분 오래오래 누리시며 늘 평강하시길 원합니다.
2014-04-09 01:18:16 | 최상기
형제님과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계속해서 뭘 한다는 것이 쉽지 않는데 음성 성경을 올려주셔서 많이 이용합니다. 몸이 피곤할때나 운전할 때 듣고, 읽었던 대목 다시 생각나게 하기 위하여 잠들기 전에 듣곤 합니다. 자주 감사표시를 못했지만 오늘 몰아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샬롬
2014-04-08 20:27:37 | 임원섭
사모님의 간증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제 나이가 사모님 연세쯤 될때 제가 과연 사모님처럼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아름답게 나이들어갈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과 교회를 사랑하시고 말씀을 사모하시는 모습 모두에게 귀감이 되세요. 목사님 사모님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교회의 어른으로 대들보처럼 굳건히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2014-04-07 15:33:07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