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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화]성화는 묵은 누룩을 버리고 순수함과 진실함을 유지하는 것이다_성화 07조회수 : 520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년 7월 11일 14시 46분 4초
  • 2021년 7월1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uR0xS5ezing

     

              고린도전서 5장 [킹제임스]

    1. 1 너희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알려졌는데 그런 음행은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거론되지 않는 것으로 곧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라.

    2. 2 그런데도 너희가 우쭐대며 오히려 슬퍼하지도 아니하고 이런 일 행한 자를 너희 가운데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니라.

    3. 3 내가 진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마치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을 그렇게 행한 자에 관하여 이미 판단하되

    4. 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가 같이 모일 때에 내 영도 함께 있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5. 5 그런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육체를 멸하도록 판단하였으니 이것은 영이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 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뜨게 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7. 7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8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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