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미국 교회에 갔다가 침례 주는 것을 찍어 왔습니다.
부부가 받는 모습입니다.
침례탕은 목사의 설교단 뒤에 높이 솟아 있고 유리로 앞 부분이 되어 있어서 잠기는 것을 멀리서도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장소가 허락되면 우리도 이런 식으로 침례탕을 만들어서 예수님의 침례를 시각적으로 보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사람이 한다고 해서 다 옳지는 않습니다.
성도들은 이 점을 조심해야 합니다.
상식적이며 성경적인 것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교회와 교회의 교리에는 미국식 한국식이 따로 없습니다.
오직 성경식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실행에서 성경과 양심과 상식이 통해야 합니다.
즉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성경적인 것을 가르치고 행해야 우리는 따를 수 있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