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미국의 몬타나 주에서 열린 한 침례교회의 여름 수련회에 참여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하루에 4-5시간씩 여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인도하시는 분은 그 교회의 목사님입니다. 열정을 다해 목사와 성도들이 찬양하는 모습이 여전히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참고로 주일 예배에도 그 교회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찬양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아마 그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좋은 것은 배워야지요. 우리도 열정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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