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 영상: 황선연
<성경 번역본 비교 분석을 읽어보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시 12;6-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마5:18
**보라, 이 날 나는 온 땅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 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일 중의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이루어져서 그중의 하나도 틀림이 없음을 너희가 너희의 온 마음과 너희의 온 혼으로 아느니라 -수23;14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 성경 부분 제 8조 중에서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과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영감으로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살피시고 지키신 까닭에 성경은 모든 시대에 걸쳐서 순결하게 보존되어 왔다.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용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영감의 기적으로 기록해 주신 하나님은 또한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용해 지금 이 시간까지 자신의 말씀들을 섭리로 완전하게 보존해 주셨다.
*다른 교회를 다닌 적이 없었던 자매님이 대조된 성경을 다 읽고 나니 흠정역은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에 비해 다른 것은 두루뭉술하게 번역이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성경에 ‘없음’이 왜 있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없음이 없는 성경이 있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요19:30절에 포도주가 아니라 식초로 나와 있는 것을 읽고는 아! 이게 맞지! 예수님이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셨는데!!! 깨닫고는 흠정역이 너무도 정확하다는 심정이 굳어졌다.
*신기한 것은 흠정역 성경을 <구입해> 실제로 <읽는 분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일점일획이 틀림이 없다는 것을 번역 대조를 보면서 다시 한 번 감사가 되었다.
*오늘 책거리 하면서 다시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우리 손에 들려있음을 감사하게 되었다. 처음 그것을 알고 뜨거운 마음이 일어났을 때의 마음을 다시 느꼈다.
*예전에는 성경과 정치는 정교분리라는 원칙하에 있다고 들었고 배웠다. 웨인 그루뎀 목사님의 책을 설교로 들려주셔서 너무나 공감하고 있다.
*정말 예수님은 우리에게 검을 주러 오신 분이 맞다. 오히려 구원을 받고 바른 성경을 알고부터는 믿는 가족들과 더 많이 부딪힌다.
*Total Truth라는 말이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 나는 출생 후 어릴 때부터 민주당이었다. 부모님들의 세뇌교육의 힘인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유투브를 찾아 공부하면서 오른편의 진리를 알고 나니 버리게 되었다.
*실제로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정치인의 공약을 보고 우리가 추구하는 것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선출해야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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