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매모임은 멀리 구리에서 대단한 업적(?)을 남기고 왔습니다. 구리에 사시는 유금희 자매님댁에서 자매모임사상 가장 많은 20명의 성도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차량 다섯대가 각 처소에서 출발하여 아무탈없이 이렇게 한자리에 같이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웃음만발, 감동하나가득~, 기쁨충만
예쁜손 광고가 아닙니다.ㅎㅎ 유금희표 김치어묵우동이 정말 끝내주는 맛으로 이시간을 더 뜨겁게 했었지요.
새로이 목영주 자매님과 이화영 자매님께서 처음 참석해 주셨네요. 1년마다 구리에서 이제 세번째 모임이었는데 이런날이 종종 오기를....그리고 이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자매님들도 주님안에서 항상 우리는 함께라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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